* 비활성페이지
- 이 페이지는 지는 2001.10.23 ~ 2001.12.20 사이에 있었던 인터넷내용등급제 폐지와 정보통신부장관 퇴진을 위한 제 시민사회단체들의 60일간 1인 릴레이 단식농성 이슈페이지로, 지금은 자료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보통신검열반대 공동행동]
 

발행: 정보통신검열반대공동행동 http://free.jinbo.net
단식농성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newscham.net/zzzpro/antirating/ 



 
 

[새사회연대] 이창수 대표, 인터넷내용등급제 폐지와 정보통신부 장관 퇴진을 주장하며
정보통신부 사옥 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 중!

(사진설명: 정보통신부 사옥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 중인 이창수대표)
 


(사진설명: 11월 27일 기자회견모습)


 1.정통부앞 무기한 단식농성 일일투쟁속보1호 (11월 27일)

2. 정통부앞 무기한 단식농성 일일투쟁속보2호 (11월 28일)

3. 정통부앞 무기한 단식농성 일일투쟁속보3호 (11월 29일)

4. 정통부앞 무기한 단식농성 일일투쟁속보4호 (11월 30일)

5. 정통부앞 무기한 단식농성 일일투쟁속보5호 (12월 1일)

6. 정통부앞 무기한 단식농성 일일투쟁속보6호 (12월 2일)
 

새사회연대홈페이지 바로가기-->http://www.newsolidarity.org/korean/
 
 

<경과와 문제법률>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제 42 조, 관련 시행령과 정보통신부 장관 고시

<참고> 인터넷내용규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공동행동의 7문 7답
 


35일째 일요일
한국민족음악인협회 서정민갑님
36일째 월요일
평화와참여로가는인천연대 김현철님 
37일째 화요일
평화인권연대 반세계화팀 레이 
38일째 수요일
행위예술가 지경님 
39일째 목요일
민주노동당 전국집행위원 김혜련 
40일째 금요일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조사통계부장 송용한님 
41일째 토요일
인물과 사상 독자모임 회장 조성용 
42일째 일요일
아나키스트 그룹 머슴

43) 03일 월 :서울대 사회학과 영상동아리 [불나비] 오상훈

44) 04일 화 : 동덕여대 행동그룹 사심

45) 05일 수 : 명지대 웹진 명지코뮨 싸가지

46) 06일 목 : 민주노동당 [동대문갑지구당(준) 사무국장 김상욱/ 관악을지구당 사무국장 차영민
       /강서을지구당 조직부장 민동원/종로지구당 사무국장 모승훈]

47) 07일 금 : 동덕여대 행동위원회 동춘 과 깍뚜기

48) 08일 토 : 충북대 직접행동그룹 발걸음 살구 


자유를 향한 목소리 "Shit! 인터넷내용등급제"
(인터넷 유저 의견 모음)
  • [등급거부] 인터넷내용등급제 흥보팀 창설제안합니다 (원용 님) 
  • 기회가 허락한다면 자주 들어올겁니다. (쓰렉 님) 
  • [글] 정부의 검열이 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을까? (들레꽃 님) 
  • Re: 한별아빠님,,,질문인데여~^^;; (한별이아빠 님) 
  • [ XNEW 필독 퍼움 ] 인터넷등급제 대한 플래쉬 애니 .. (원용 님) 

  • 다음은 freeonline 사이트 서명게시판에서 정유진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인 터 넷 등 급 제 반 대 ━━††━━
    우 리 에 게 알 권 리 를 박 탈 하 고 
    우 리 의 시 야 를 제 압 하 는 것 은 옳 지 않 은 일 이 라 고 봅 니 다 
    단 지 청 소 년 을 기 준 으 로 나 눈 다 는 것 자 체 가 
    말 이 되 지 않 는 다 고 봅 니 다 
    생 각 할 머 리 가 있 고 
    볼 줄 아 는 눈 과 
    들 을 줄 아 는 귀 가 있 음 에 도 불 구 하 고 
    법 이 라 는 이 름 하 에 
    들 을 권 리 볼 권 리 생 각 할 권 리 를 박 탈 한 다 는 것 은
    그 들 의 미 래 를 이 미 결 정 지 은 것 이 아 닐 까 요 
    법 이 라 는 개 념 하 에 인 터 넷 을 두 지 마 시 길 바 랍 니 다 
    인 터 넷 은 자 유 롭 기 때 문 에 인 터 넷 이 라 고 할 수 있 습 니 다 
    우 리 에 게 도 보 고 듣 고 느 낄 권 리 가 있 고 
    그 권 리 에 대 해 서 법 측 으 로 아 무 권 한 을 휘 두 를 이 유 가 없 습 니 다 
    당 신 의 명 목 하 게 우 리 를 두 려 하 지 마 십 시 오 . 


편집 : 인터넷신문 대자보 사회부 김주영 (heedongy@ja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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