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투쟁의 핵심은 비정규법 개악 저지"[3]
[좌담] 양규헌, 김창근, 김종일, 양한웅 현장투쟁단 공동단장과
입법 예고 3-4일을 앞둔 5일 현장투쟁단장과 좌담 형식의 자리를 같이 했다. 저녁 8시부터 약 두 시간동안 현장투쟁단 천막에서 진행한 좌담에 ...
민주노총, 2박 3일간 확대간부 3천여 명 상경투쟁
국회 본회의인 8, 9일 중 하루 총파업투쟁 배치할 예정
총파업 3일차, 지역별 문화제 열려
60여 명, 문화제 이후 광화문 촛불집회 결합
“비정규법안 통과되면 전체 노동자 초토화”
민주노총 총파업 2일차, 결의대회 열고 열린우리당사까지 행진
총파업 2일차를 맞이하고 있는 민주노총은 2일 3시, 국회 앞에서 ‘비정규권리보장 쟁취 총파업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비정규권리보장입법을 쟁취...
한국노총, "민주노동당과 한나라당도 결단해라"[2]
"800만 비정규노동자 위한 책임있는 행동 후회 않는다"
"비정규법 시급함을 빌미로 정부 개악안을 수용해선 안 된다"
30여 개 노동사회단체, 한국노총과 사회양극화해소국민연대 수정안 비판
기간제, 사유제한이 절실한 이유
단병호 의원, 이목희 의원 주장에 조목조목 반박
단병호 민주노동당 의원은 1일 2시 30분 경 “기간제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사유제한이 필요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총파업 6:00] "국회 담벼락에 '비정규직 철폐'를 새길 때까지"[1]
참가자들 정리집회 후 해산, 2,3일차에도 국회 앞 결의대회 갖기로
전재환 비대위장은 "안타깝게도 한국노총은 그동안의 공조 노력에도 불구하고 요구를 수정하는 돌발 행동을 저질렀다. 그러나 민주노총은 자신 있으며 ...
[총파업 3:40] 비정규직 노동자 20여 명 국회 기습시위[3]
전비연, “비정규직 확산입법에 대한 비정규직의 분노의 표현”
이목희, "왜 이렇게 정치가 비겁한 지 모르겠다"[5]
오전 11시 30분 경 브리핑룸에서 입장 밝혀
[알림] 비정규법 개악저지 총파업투쟁 '공동취재팀' 구성
오늘부터 '비정규직 철폐 현장투쟁단'과 '참세상' 공동 취재 가동
[총파업] 소위 5일로 연기, 전체회의 미정
환노위 법안심사소위, 비정규 관련 법안만 남아
한국노총의 최종안, '결단'인가 '배신'인가[1]
정부와 사용자 의도에 부합, 비정규직 대량 생산 가능성 제기돼
단병호, "한국노총안 동의 안돼"
기간제 사유제한, 불법파견시 즉시 기간의 정함이 없는 고용 의제 포기 못해
누구보다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법안, 더 이상 비정규 노동자들이 양산되지 않는 법안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빨리 만들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