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파전 전교조 위원장 선거…12월 5~7일 투표

17개 시도지부장 및 수석부지부장, 대의원, 지회장, 분회장 등 5대 선거 동시에

3파전 전교조 위원장 선거…12월 5~7일 투표

19대 전교조 위원장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전교조는 지난 9일 위원장-수석부위원장 선거에 3개 조가 입후보했다고 공고했다. 기호 1번 후보조는 “법외노조 투쟁 승리하고, 교육혁명의 시대를 열겠습니다”를, 기호 2번 후보조는 “최초의 여성 위원장, 여성 수석부위원장!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교육”을, 기호 3번 후보조는 “바꾸자! 전교조, 주목하라! 교사의 일상에, 선택하라!”를 주요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민주노총, 총파업 앞서 시국농성 돌입...노정갈등 증폭

탄력근무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광주형 일자리 등 노동 후퇴 쟁점

민주노총, 총파업 앞서 시국농성 돌입...노정갈등 증폭

최근 여야정이 탄력근무제 확대에 합의하고,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들이 광주형 일자리에 초당적 지원에 합의하는 등 임금 및 근로조건 후퇴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여당의 노동조건 후퇴 공세에 맞서 오는 21일 총파업에 나선다는 계획이어서 이후 첨예한 노정갈등이 이어질 전망이다.

국회, ‘비정규직 그만쓰개’ 회견 막아 1명 부상

국회 밖에선 경찰이 비정규직 텐트 탈취

‘비정규직 그만 쓰개’ 비정규직 공동투쟁단(공투단)이 14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려다 국회 경비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이 과정에서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 1명이 부상을 당해 쓰러졌다.

굴삭기 노동자의 죽음, 조환 하나 보낸 국방부

건설노조, 발주처 국방부 앞 노숙농성 “책임있는 사과와 보상을”

3개월 전 건설현장에서 남편을 잃은 유족은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그녀의 남편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던 8월 12일, 충북 청주의 공사현장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국과수는 경부손상(목뼈 골절 등)에 의한 사망이라고 결론 내렸다. 경찰은 실족사로 추정하지만, 구체적인 원인은 밝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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