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깜박이 최대집과 환자 깜박한 의사들

[이슈③] 공공의료 키우고 환자, 시민, 노동자 목소리 들어야

극우 깜박이 최대집과 환자 깜박한 의사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정부와 합의하면서 의정 갈등이 의의 갈등으로 비화했다. 현직 의사나 전공의들이 어깃장을 놓으면서다. 의사들 사이 갈등은 최대집 의협 회장 탄핵 사태로까지 이어졌다. 그런데 그렇게 의사들의 말을 듣지 않으려고 했으면 최대집은 왜 의협의 문을 두드렸을까?

필라델피아, 주거점거운동에 빈집 50채 이양

빈집 점거했던 엄마와 아이들, 퇴거 안하기로…지역신탁사 만들어 운영

필라델피아, 주거점거운동에 빈집 50채 이양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주거권 활동가들이 역사적인 승리를 쟁취했다. 필라델피아 주택당국와 주거권단체와의 합의에 따라, 빈집 50가 지역사회토지신탁사에 이양되며, 이 계약에 따라 주택 15채를 점거해왔던 엄마와 아이들 50여 명이 계속 체류할 수 있게 됐다. 필라델피아 주택당국은 빈 집을 5천 채 소유하고 있다.

“쿠팡, 집단감염 부른 노동환경과 고용구조 개선해야”

‘쿠팡 부천물류센터 노동자 인권실태조사 보고서’ 나와

“쿠팡, 집단감염 부른 노동환경과 고용구조 개선해야”

쿠팡이 기업의 성장에만 몰두한 결과, 노동자의 안전과 공공의 안전이 심각한 침해를 받게 됐다. 오늘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일용직부터 3개월 계약직, 9개월 계약직, 1년 계약직, 무기계약직 등으로 쪼개진 쿠팡의 비정규직 구조는 내부를 위계화하고 경쟁을 부쳐 노동 강도를 높인 것으로 확인됐다. 노동자들은 이 같은 고강도 노동조건에서 형식적인 방역 수칙 또한 무용지물이 됐다고 증언했다.

“정부 온실가스 감축책, 3℃ 이상 지구 온도 높일 처참한 계획”

25일 ‘전 지구적 기후 행동의 날’ 시민들 기후정의 요구

전 지구적 기후 행동의 날을 맞이해 한국에서도 노동자, 시민이 비상행동에 나섰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구체적인 법과 제도를 정부에 요구하며 거리에서 기자회견과 퍼포먼스 등을 전개했다. 기후위기 비상행동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국회에 긴급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같은날 청소년, 교육노동자들도 ‘학교파업’을 결의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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