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노동자도 경영할 수 있어

[워커스] 사회주의탐구영역

야, 노동자도 경영할 수 있어

사회주의자들보다 ‘사회주의’를 더 많이 거론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보수우익집단이죠. ‘문재인 정부가 사회주의 국가를 만들고 있다!’는 식의 아주 격렬한 외침은 태극기 펄럭이는 집회만 기웃거려도 지겹도록 듣게 됩니다.

‘탄력근로제 야합 규탄’…민주노총 총력투쟁 조직

민주노총, 3월 6일 총파업 및 탄력근로제 개악 저지 투쟁 시동

‘탄력근로제 야합 규탄’…민주노총 총력투쟁 조직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현행 최장 3개월인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을 6개월로 확대하는데 합의하면서 민주노총을 중심으로 거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단위기간 확대 등 사용자의 요구안은 대폭 반영된 반면, 노동자의 노동 시간은 늘어나고 임금 보존마저 불확실한 합의가 도출됐기 때문이다. 민주노총은 총파업 등 강력한 투쟁을 조직해 탄력근로제 개악에 맞서겠다고 벼르고 있다.

공공연구노조, 해고자 생계비 중단·제한 결정 유지

해고자들, 공공운수노조 대의원대회서 결정 철회 안건 발의 예정

공공연구노조, 해고자 생계비 중단·제한 결정 유지

최준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은 공공연구노조 이성우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복직 투쟁이 마무리될 때까지 1월 중앙위 결정(희생자 지원 중단 및 삭감)을 유보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그런데 공공연구노조는 지난 19일 ‘희생자 지원 변경 재심 신청 처리의 건’을 두고 재심 사안이 아니라며 기존 결정을 유지했다.

을지로의 지난 세기를 밀어버릴 재개발 깃발

[워커스 기술문화비평] 청계천 을지로 세운상가의 기술과 문화 생태계의 보존을 위해

을지로의 지난 세기를 밀어버릴 재개발 깃발

철물상이나 공구점, 가구점 등이 빽빽하게 마주하던 골목에서 몇몇 건물은 이미 철거 중이었고 여러 가게들의 닫힌 철문에는 ‘단결 투쟁’과 ‘재개발 결사반대’ 같은 글자들이 스프레이로 뿌려져 있었다. 한겨울 매서운 추위 속 반 쯤 부서져 내린 건물 틈새에 잔뜩 웅크리고 있던 길고양이의 불안한 눈빛은 그러한 조치로 누군가는 오래된 삶의 터전에서 쫓겨나 또 어디론가 내몰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하고 있다.

美, 베네수 침략 가능성 커져…트럼프, 이념 공세

[주간 인터내셔널] 작년 미국 노동자, 30년 만에 가장 많은 파업 벌여 등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군사개입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위기 속에서 등장한 미국 파시즘 세력이 계속되는 경기 침체, 불평등과 빈곤 심화 그리고 사회주의와 노동운동의 확대 속에서 자본주의의 위기를 군사적으로 돌파하고자 하는 의도가 역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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