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사지 않고 살면 안 되나요

[워커스] 사회주의탐구영역

집, 사지 않고 살면 안 되나요

‘하루 이틀 지나면 1억 원씩 오른다.’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가가 급상승하면서 하루아침에 억 단위로 가격이 바뀌는 기현상도 벌어지고 있죠. 최근 급격한 오름세를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전에도 전반적으로 집값은 상당히 높았습니다.

김승수가 가둔 택시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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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가 가둔 택시노동자

전주시청 아래에서 동료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까르르 웃음소리, 진지한 대화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나도 좀 끼워줘”라고 소리친다. 에어매트 바람 소리에 묻혀 잘 들리지 않는다. 무슨 소리가 들리면 서로 하트만 보낸다.

누구나 손기술을 가진 세상이 (다시) 온다면?

[워커스] 세 줄 요약

누구나 손기술을 가진 세상이 (다시) 온다면?

메이커 문화라는 게 있다. 노파심에서 하는 말이지만 나이키, 아디다스 같은 메이커가 아니다. 말 그대로 ‘만드는 것’, 즉 손기술에 기반해 무언가를 ‘제조’하는 문화라고 보면 되겠다. 잘 모르는 사람은 이걸 굳이 영어로 표현하고 거기에 문화라는 말까지 붙인다는 게 의아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 영역을 깔보다간 자칫 곤란할 수 있다.

노량진 수산시장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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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수산시장 사람들

지난 9월 수협의 3차 강제집행이 있었습니다. 수산시장 사람들은 여름내 철거와 폭염에 시달려 장사를 못 했다가 이제야 한가위를 앞두고 분주한 모습입니다. 고단한 삶이지만 하루속히 상인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서울노동청 점거 2일 차

시민사회계 “고용노동부도 공범, 직접고용 시정명령 해야”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 200명이 서울고용노동청을 점거한 지 2일 차에 접어든 가운데, 시민사회 각계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를 연대하고 나섰다. 앞서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지난 20일 법원 판결에 따른 정규직 전환, 고용노동부의 직접고용 시정명령을 촉구하며 서울고용노동청 4층을 점거했다.

리먼브라더스 파산 10년, 세계 자본주의 위기는

[해외] 자기 강화하는 지구적 무질서와 다른 정치

한때 강력한 투자은행이었던 리먼브라더스가 붕괴한 지 10년이 됐다. 2008년 9월 15일 이 투자은행의 파산을 시작으로 1930년대 대공항 이후 최악의 금융위기가 시작됐다. 10년 동안, 우리는 공통적으로 거의 변하지 않은 불평을 들어왔다. 그러나 사실, 지난 10년 간 많은 것이 변화했다. 불행히도 그들 중 상당수는 더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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