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 경실련 성희롱사건 기록집 <우리가 배후다> 출간

“피해자와 연대자들이 함께 싸우며 변화한 모습을 기록”

충북·청주 경실련 성희롱사건 기록집 <우리가 배후다> 출간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 충북·청주 경실련 성희롱사건 기록집 <우리가 배후다>가 출간됐다. 해당 사건은 지난해 5월 충북·청주 경실련에서 발생한 성희롱 사건과 이후 벌어진 집단적 2차 가해, 소송 과정 등을 기록한 책이다. 피해자 지지모임은 책을 출간하며 “사건의 시작은 지역 시민단체 하나에서 생긴 성희롱이었으나 이는 비단 시민단체 하나에서 생긴 사건만은 아니며, ‘우리’의 세계에서 생긴 일임을 통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국, 코로나 보건 지출 낮고 금융지원 높아

한국 코로나 추가 총지출, 타국 절반에 불과...“공공의료 확충 필요”

한국, 코로나 보건 지출 낮고 금융지원 높아

한국의 코로나19 재정지출이 다른 국가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금융지원은 높은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시기 최일선에 있는 보건의료 분야의 대폭적인 재정지원을 통해 공공의료와 인력을 확충하는 방식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보는 3가지 키워드

[INTERNATIONAL1]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보는 3가지 키워드

군부가 선거로 선출된 권력을 무력으로 전복하고, 이에 항의하는 시민을 억압하는 모습을 보며 아웅산 수치가 이끄는 민간 정부가 군부 쿠데타를 이겨내고 다시 미얀마에 민주주의를 가져오기를 성원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쿠데타를 단순히 ‘민주 정부 대 나쁜 군부’의 문제로만 볼 수는 없다. 한국 사회가 이번 쿠데타를 보며 생각해야 할 몇 가지 문제를 소개하려 한다.

여성의 날, 파업에 농성까지…투쟁하는 여성 노동자들

건보공단 콜센터노동자, 신라대·LG트윈타워 청소노동자

113주년 세계여성의 날인 3월 8일 콜센터 여성노동자들이 또다시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를 만든 청소노동자들은 용역업체 변경을 이유로 해고된 후 고용 승계를 요구하며 83일째 농성 중이다. 학교 재정의 어려움을 이유로 용역비를 줄이면서 해고된 청소노동자도 있다. 113년 전인 1908년 미국방직공장 여성 노동자들은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거리 투쟁에 나섰다. 그리고 현재에도 여성노동자들은 열악한 노동환경과 해고에 맞서 싸우고 있다.

배우 반민정의 7년, “피해자의 삶이 망가지면 안 되잖아요”

[3·8 여성의 날 특별기획 인터뷰⑤]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2차 가해’와의 싸움

영화 촬영 현장에서 성적자기결정권을 인정해야 한다는 최초의 판결과, 언론과 가해자 및 측근들의 2차 가해 역시 엄벌에 처해질 수 있다는 판례를 남긴 그의 싸움은 이제 온전히 기록될 수 있을까. 이제는 스크린과 브라운관, 그리고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만나게 될 ‘배우 반민정’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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