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나를 정규직이라 했지만, 난 아직도 비정규직

[워커스] 이어 말하기

법은 나를 정규직이라 했지만, 난 아직도 비정규직

기아자동차 사내하청업체에 입사한 지 벌써 14년이다. 나는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의 여러 하청업체 중 완성차의 품질을 검사하는 PDI에서 일한다. 내가 입사했을 당시엔 ‘쏘렌토’라는 차가 인기였다. 내 손으로 인기차종을 검사하고, 검수한 차를 고객이 탄다는 생각에 나름 자부심을 느꼈다. 하지만 그건 내 착각이었다. 우리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단순히 자본의 배를 불리는 도구에 불과했다.

8,350원이 사회주의를 만났을 때

[워커스] 사회주의 탐구영역

8,350원이 사회주의를 만났을 때

여기에서 현재 최저임금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논란을 일일이 다루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질문하고 싶은 것은, 과연 저 최저임금이 노동자들에게 지속가능한 삶을 보장하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올해 최저임금위원회가 분석한 ‘비혼 단신근로자 실태생계비’는 2017년 기준 월평균 193만 원이었습니다.

전교조 위원장, 탈진으로 긴급 호송

‘법외노조 철회’ 27일 단식 끝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조창익 위원장이 11일 폭염 속 단식에 탈진으로 긴급 호송됐다. 조 위원장은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를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27일간 단식 투쟁을 벌여왔다. 조 위원장은 11일 오후 2시 30분경 탈진으로 중랑구 녹색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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