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3개월차 24살 발전소 하청노동자, 협착사고로 사망

발전소 산재 사고 97%, 비정규직에게 발생… “위험의 외주화, 당장 중단하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컨베이어벨트를 점검하던 만 24살 하청업체 노동자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사망 시간도 알 수 없이 6시간...

조선일보와 싸운 페미니스트 교사, 16개월간의 생존기[4]

[워커스] 전교조 페미니스트 교사 최현희 씨 인터뷰

2017년 8월, 초등학교 교사 최현희 씨는 ‘기울어진 운동장’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최 씨는 학교 현장에도 페미니즘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

대우조선해양 노동자 2명, 40미터 높이 크레인 올라

기본급 인상, 임금체계 제도 개편 등 요구

대우조선해양 노동자 2명이 11일 새벽 고공 40미터 높이의 크레인 점거 농성을 시작했다. 대우조선지회 신상기 지회장과 김종호 대외협력실장은 이...

민주주의는 왜 백래시의 언어가 됐을까?

올해 대학 내 총여 폐지 움직임 다룬 ‘그 민주주의는 틀렸다’ 포럼 열려

동국대 31대 총여학생회 ‘무빙’, 성균관대 총여 재건 모임 ‘성균관대 성평등 어디로 가나’, 연세대 29대 총여학생회 ‘모음’은 8일 오후 2...

자본주의 세계경제, 겨울이 오고 있다[1]

[워커스] 99%의 경제

올 초부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에선 수익률 곡선(yield curve) 평탄화 문제로 내부 논쟁이 격화됐다. 장기 금리인 미국채 10년...

노조파괴왕 메르켈, 그는 실패했지만 승리했다

[워커스 인터] 메르켈은 가라, 방탄소년단이 왔다②

메르켈 독일 총리의 칼은 무엇보다 남유럽 노동자와 노동조합을 향하고 있었다. 임금을 삭감하고 노조의 권한을 약화시키는 ‘노조 파괴의 왕’이라고 ...

노동부 손으로 코 푸는 사용자…창구단일화로 인한 노조파괴 심각

대학 내 비정규직 ‘직장 내 괴롭힘’, ‘부당노동행위’ 증가… “창구단일화 폐기해야”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이하 서울지부)는 6일 오전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 열고 “복수노조 창구단일화제도가 비정규직의 노동...

문재인 정부, 파인텍 노동자 오체투지까지 탄압[1]

파인텍 굴뚝 농성 390일째…사라진 정부

문재인 정부가 파인텍(스타플렉스) 노동자들의 오체투지를 막고 나섰다. 경찰 약 200명은 6일 오체투지가 ‘불법 집회’라며 노동자들을 가로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