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부터 오늘까지 이은정(천주교인권위), 수영(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영구(필명, 서울대병원 노동자), 하금철(비마이너 기자)님이 좋은 글로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들을 나눠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을바람처럼 선선한 이야기를 나눌 [인권이야기] 새 필진을 소개합니다.
다음 주부터 가원(유엔인권정책센터), 낙타(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서창호(빈곤과 차별에 저항하는 인권운동연대), 임용현(사회변혁노동자당) 님께서 ‘인권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늦더위를 밀어낼 시원한 이야기를 기대해봅니다.
출처: 주간 인권신문 [인권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