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E I, 전세계 교육권차별 철폐를 위한 공동 행동에 나서

전교조, 장애인교육권 차별 철폐로 함께 행동

전세계 교원노조의 연합체인 국제교원노조총연합(Education International)의 주도아래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교육권의 차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공동행동주간 캠페인이 진행된다. 전교조도 장애인교육권차별철폐를 주요하게 내걸고 함께 행동에 나선다.



관련사진, http://www.campaignforeducation.org/youth/에서


교육권 차별 철폐를 위한 국제공동행동주간은 넬슨 만델라의 "전 세계의 어린이.청소년들이 하나로 뭉친다면 그 어떤 정부보다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말을 인용하며 "단결하라! 교육의 권리를 위해 투쟁하라!"를 공동구호로 내걸었다. 1948년에 제정된 세계인권선언 26조 1항에도 "모든 사람은 교육받을 권리를 지닌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이 행사는 국제교원노조총연합 (Education International)과 교육권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 (Global Campaign for Education)이 공동주관 하고 있다.

'교원권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은 어린이와 청소년 인권운동가, 교원노조, 해외개벌지원기구들이 전세계적인 범위에서 하나로 뭉쳐서 모든 인류가 교육권을 누릴 수 있게 만들기 위해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구다.

관련사진, http://www.campaignforeducation.org/youth/에서


이들은 올해 교육의 권리를 강조해야 하는 이유로 2007년부터 2015년까지'모든 인류에게 교육기회를 갖게 하자(The Education For All, EFA)'의 목표들 중 여섯 가지를 달성할 중간기점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여섯가지 목표는 영유아보육교육기회 확대, 완전무상초등교육, 성인과 청소년들의 균등한 학습기회, 성인의 문자해독율을 50%로 향상, 2015년까지 완벽한 양성평등 실현, 그리고 교육의 질 개선을 들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요구들은 먼 미래에 실현될 이상이 아니라 당장 실현되어야 할 것들이라고 강조한다.



이에 한국의 교원노조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정진화)도 교육권차별을 없애는 장애인교육권 쟁취를 위해 국제공동행동주간에 동참하기로 하고 국제공동행동에 들어갔다. (번역 및 사업 해설 도움 - 김석규 전교조 국제국장)



김상정 기자 sjkim@ktu.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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