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전교조는 '전교조창립 18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갖고 10일부터 20일까지의 교육주간행사를 안내하고 "교육양극화 해소와 농어촌 교육을 살려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21세기 교육희망을 만들겠다"고 선포했다. |
지난 10일에는 우선‘교육양극화 해소와 농어촌 교육 살리기’교육주간 선언을 했다. 또한 5․10 교육민주화 선언을 기념하여, 평교사로서 교단을 지키며 참교육실천활동을 해 온 조합원 470여명에게 교육공로상을 시상했다. 이어 11일에는 대선 후보로 출마의사를 밝히거나 유력한 대선 후보 10인에게 질의서를 발송했다.
질의서에서는 대학입시와 관련한 3불 정책과 특수목적고, 그리고 평준화에 대한 입장을 포함하여, 교육양극화 해소와 농어촌 교육을 살리는 방안이 무엇인지에 대한 각각의 입장을 물었다.
전교조는 또 15일부터 18일까지 전국 16개 시도지부 300여개 지회에서 사랑의 엽서 쓰기, 농어촌 작은학교와 도시지역 공부방 방문 사업을 동시에 실시한다.
더불어 20일 전남 나주에서 열리는 '전국교사대회'에 앞서, 17일 11시 전남도청에서 교육양극화 해소와 농어촌 교육 살리기 1000인선언을 발표하며, 18일에는 나주 농민회와 함께 모판심기 활동을 펴는가 하면 학부모, 농민과의 간담회를 열어 교육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이어 교사대회 전날인 19일에는 작은학교 벽화 그리기 등 농어촌 교육을 살리기 운동의 의미를 담은 행사진행과 함께 저녁에는 광주에서 열리는 5․18기념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한다.
이와 함께 5․18 광주민중항쟁의 뜻을 기리는 계기수업을 전국에서 실시한다.
김상정 기자 sjkim@ktu.or.kr


14일, 전교조는 '전교조창립 18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갖고 10일부터 20일까지의 교육주간행사를 안내하고 "교육양극화 해소와 농어촌 교육을 살려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21세기 교육희망을 만들겠다"고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