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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같은 날 (가칭) ‘참스승 윤영규 선생을 기리는 모임’ 준비위원회가 발족해 앞으로 추모행사와 추모사업 등을 진행한다.
준비위원장은 전교조 위원장을 지낸 이부영 서울시교육위원이 맡았으며, 준비위원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salutatous@hanmail.net로 의사를 밝히면 된다. 3월14일 현재 전국에서 1000여명이 준비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준비위에서 조직을 담당하는 김민곤 전교조창립2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장은 “참교육의 깃발 아래 피와 땀과 눈물로 이뤄진 단결 투쟁의 전교조 결성 정신을 살려 많은 교사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 윤영규 초대위원장은 1980년 5월항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난 1989년부터 1991년까지 전교조 1, 2, 3대 위원장을 지내는 등 사회민주화와 교육운동에 앞장서 활동해 오다 지난 2005년 3월 31일 6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