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곳’은 없었다
[워커스 24호] 현장에서
나는 노동조합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부당하게 해고당한 노동자 중 한 명이다. 노조에서는 노래패를 만들어 노래하고 있다. “동양시멘트지부 노래패 민...

나는 노동조합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부당하게 해고당한 노동자 중 한 명이다. 노조에서는 노래패를 만들어 노래하고 있다. “동양시멘트지부 노래패 민...

한 달 내내 시끌벅적한 10월이었습니다. 철도, 지하철, 병원, 연금, 보험 등 공공부문 노동자의 파업이 지난 9월 말부터 이어졌고 철도노조는 ...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소리 없이 사라져갔던 하청노동자들이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거리로 나섰다. 전국 각지에서 노동자와 시민들은 하청노동자와 연...

5년 넘게 이어진 노동조합 탄압으로 극심한 우울증을 앓았고, 결국 자살을 선택했던 한광호 조합원(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이 산재를 인정받았다. 고...

10월 19일, 화물연대의 파업이 10일 만에 막을 내렸다. 정부는 8.30 방안을 유지하면서 과적 단속과 지입차주 권리 보호를 강화하겠다는 안...

철도노조가 날마다 최장기 파업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철도노조 파업이 유례없는 장기파업으로 치닫고 있지만 사측은 아직까지 불법 파업임을 주장하며...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자신 있게 “구국의 세미나”를 준비했다. 하태경 의원은 “1987년 노동자 대투쟁으로 강성해진 노조는 김대중, 노무현 정...

서울시의 공영 주차장 돈벌이 사업으로 주차 노동자들이 집단해고 당할 위기에 처했다. 서울시가 최고입찰제로 새로운 위탁업체를 선정하면서, 업체가 ...

파견노동자들이 선호하는 파견회사는 끊임없이 일자리를 소개해 주는 곳, 4대 보험을 떼지 않는 곳, 주급이 가능한 곳이다. 워낙 일자리가 불안정하...

한 택시기사는 “파업이 옛날 같지 않다”고 소회했다. 물류대란, 교통대란, 업무마비 등으로 시끌벅적해야 할 파업기간에 세상은 왜 이리 잘만 돌아...

대규모 구조조정 바람으로 조선사 정규직 노동자 1만 명, 비정규직 하청노동자 6만 명이 해고위기에 놓였다. 벼랑 끝에 몰린 노동자들을 지원하기 ...

후배 한 녀석이 필자에게 ‘선배님 우리 꼭 무슨 고딩 같아요’라고 말한다. 아니 이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가? 내 나이가 몇인데 고딩이라니? 왜 ...

《워커스》와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는 ‘<파견법> 폐지’의 목소리를 가로막는 소소한 오해들을 해소해 보고자 전문가들의 목...

조남덕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콘티넨탈지회장은 지난 7월, 인근 공장에서 있었던 화학물질 유출 사고 때 조합원들을 대피시켰다는 이유로 징계 해고 ...

지난해 민중총궐기집회로 징역 5년 실형 선고를 받은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첫 항소심 재판이 열렸다. 민주노총과 시민사회진영은 재판에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