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에 의한 간병, 자본을 위한 간병[1]

공단과 복지부가 거점별로 공공 요양 병원 등의 시설을 건립해야

정부의 노인 요양 사회 보장 제도는 공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는 방식이 아니었다. 민간 기관을 양산해 경쟁을 시켜 시장을 확장했다. 그 결과 정...

간병인은 왜 분신을 시도했나

아비규환의 노동

환자와 간병인 사이에서 종종 발생하는 여러 극단적 사건들은 줄곧 개인적 혹은 우발적인 것으로 취급된다. 하지만 사건이 반복된다는 것은 구조적인 ...

안녕하세요, 외부 세력입니다

곤란해질 때마다 꺼내는 외부 세력론

외부 세력론은 언제나 저들이 적절하게 활용해 온 매뉴얼이다. 어떤 법이든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적용하고 어떤 제도든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활용하는...

'간병 살인'의 진범은 누구일까

간병 세대는 우리가 마지막이길

‘간병 살인’은 간병 중인 가족이 어려움을 겪다가 환자를 살해하는 일을 뜻한다. 일본은 1980년대부터 간병 살인이 발생했다. 2005년 초고령...

“나라가 다르면 전술도 달라야 한다”

국경을 넘는 원정 투쟁

세계화의 영향일까. 외국 기업이 한국에 있는 기업의 대주주가 되고, 한국 기업은 종종 외국으로 도주한다. 불법 해고 등 억울한 일을 당한 노동자...

교섭, 회사와의 기싸움

노동조합을 결성한 노동자들은 임금과 노동 조건 등을 개선하기 위해 회사와 단체 교섭을 벌인다. 노사가 제출한 요구안의 격차가 클수록 양측의 신경...

법대로 하면 지킬 수 없는 상가

가로수길 ‘우장창창’ 사태, “법대로 하자” 주장이 옳지 않은 이유

지난 7일 새벽, 신사동 가로수길에 100여 명의 용역이 나타났다. 검은 조끼를 입은 건장한 남자들은 가로수길에 있는 곱창집 ‘우장창창’을 둘러...

버르장머리와 ‘아무 말 대잔치’

워커스 19호 왕년의 이야기

행사장 겉모습부터 이게 뭔가 싶었다. 건물 이름도 무슨 회관이었는데, 장내에 들어서니 탁자마다 하얀 식탁보가 깔린 결혼식장 같은 분위기의 홀이 ...

이기적인 기자가 된 일주일

주 40시간 노동에 도전하다

6년 전, 한 대학에서 기자의 평균 수명이 67세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체육인, 작가, 언론인이 11개 직업군 중 가장 짧게 산다고 한다. ...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양심 고백’

워커스 19호 시평

한국 사회 민낯을 적나라하게 밝힌 뒤 나 기획관은 국회에 불려 나와 눈물을 흘렸다. 자신의 발언이 본의는 아니었다는 변명과 함께 말이다. 하지만...

헬조선은 조선일보가 만든다[3]

[기고] 언론의 오보로 건설노동자가 죽어 간다

헬조선은 조선일보가 만들고 있다. 7월 8일 조선일보 ' 평일 퇴근시간, 아수라장 된 대한민국 심장부' 기사에 따르면 7월 6일 상경 총파업을 ...

우리의 진보 교육감이여, 부끄럽사옵니다

“조희연 교육감이 공약만 이행하면 노조 결성할 이유가 없어요”

지난달 30일,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서울시교육청 주차장에서 단식 농성을 시작했다. 그날 밤 경찰과 교육청 직원들은 퇴거를 요구했다. 하지만...

쉽고 친숙한 언어로 나를 선동해 주오

귀와 마음을 열게 하는 선동 발언법

선동 발언이라 함은 대중의 감정을 자극해 행동에 참여하도록 고무하거나 격려하는 행위라고 한다. 직업 특성상 현장에서 선동 발언을 꽤 귀 기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