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계 위기 원인 ‘해양플랜트-하도급 구조’

무리한 해양플랜트 투자 금융위기 때 호황 누렸지만

경영진의 실수로 조선사가 유가하락에 취약한 결과를 낳았고, 효율적인 물량 생산에 차질이 생겨 손해가 더 커졌다는 것이다.

조선 하청노동자, 끝 안 보이는 겨울

경영진은 승진, 노동자는 피눈물

경영악화 여파는 당장 가장 아래에 있는 노동자부터 맞았다.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3대 조선업체에서 사무직만 올해 2000여 명이 일...

현대중공업 노사 임금협상 타결

투표자 대비 58.78% 찬성률로 가결

전체 조합원 1만7134명 가운데 1만5131명이 투표, 8894명이 찬성해 투표자 대비 58.78% 찬성률로 가결됐다.

민주노총, 새누리당사 앞 노동개악 규탄집회 개최

“1월 8일 본회의 직권상정 가능성 있어… 총파업 태세”

올해 마지막 국회 환노위 법안심사소위가 열린 28일, 민주노총이 국회 인근에서 노동개악 강행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현대차 임금협상 잠정 합의

임금피크제, 통상임금 등 쟁점안은 내년으로

노조는 28일 전체 조합원 4만9000여명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 수용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찬반투표가 조합원 과반 이상 찬성으로 가...

'노동개악 논의 중단' 요구 한겨울 농성

민주노총 국회 앞 노숙농성 이틀 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한상균, 민주노총)이 노동시장 구조개혁 입법 논의 중단을 요구하며 이틀 째 국회 앞 농성을 벌였다.

박근혜 당선 3년, 대구 도심에서 900여명 "퇴진" 요구

"국민행복시대, 박근혜 대통령이 사퇴하는 날 찾아올 것"

19일 오후, 대구시 중구 동성로 CGV대구한일점(한일극장) 앞에서 열린 '대구⋅경북민중총궐기'에 900여 명(경찰 추산 700명)이 모였다. ...

회피하지 않고 삶을 마주한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

비정규사회 1998-2015 대담 it 수다

12월 2일 “비정규 사회” 출판기념회를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와 비정규직없는 세상만들기 네트워크 주최로 열었다. 출판기념회라는 형식을 빌었으나 ...

틀에 갇혀버린 그 궁색함에는 노동정치가 실종된다

[양규헌 칼럼] 평화와 폭력의 주장에는 허구가 넘쳐난다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가? 권력의 거대한 폭력이 진실을 감추고 역사를 왜곡하며 나약한 민중을 끝없이 죽음으로 내 몰고도 폭력을 합리화시키...

현대중공업 하청사장 자살...'구조조정 압박'

기성금 삭감 압박 느낀듯

17일 오전 7시께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업체 사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해당 업체 사장은 최근 현대중공업이 기성금을 삭감한 데 압박...

위기의 조선산업, 흔들리는 일자리

[주례토론회]조선산업 부실원인과 구조조정 사태

대우조선 부실사태를 계기로 조선산업 위기론이 수면에 올랐다. 이 위기는 최근 급격히 증가한 조선산업의 사내하청 노동자들에게 전가될 가능성이 매우...

민주노총, 16일 ‘노동개악, 공안탄압 분쇄’ 총파업 돌입

1월 초까지 총파업 돌입태세...19일 3차 민중총궐기 열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한상균, 민주노총)이 16일, 국회 노동개악 법안 논의 저지 및 공안탄압 분쇄를 위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