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이 노동운동의 희망인가[3]

[양규헌 칼럼] 협동조합이 노동자의 희망이라는 것은 어불성설

2008년 전 세계를 강타한 금융위기를 맞으며 협동조합운동이 관심을 촉발시켰다. 자본주의가 위기를 반복하면서 대안 경제운동으로 사회적 경제조직인...

천안시 국악관현악단원, 인권유린·성추행 폭로[1]

노조, 인권위 진정 넣고 시 규탄...시 “관련자 조사 중”

충남 천안시 국악관현악단 다수의 단원들이 예술감독 A씨로부터 수년간 인권유린 및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장이 예상된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3대 종단, SK, LG 통신 비정규직 지원

원청 SK, LG, 협상 거부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두 통신회사의 간접고용 비정규직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노동자 두 명이 고공농성을 이어 가고 있는 가운데, 천주교와 개...

변성호 위원장-박옥주 수석부위원장 당선 확정

결선투표 결과 96.3% 득표…“단결로 전교조 지킬 것”

전교조 위원장 결선투표 결과 변성호·박옥주 후보가 당선됐다.  전교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황보근석)는 12일 오전 00시 35분 현재 개표...

현대중공업 잠정합의 이어 통상임금도 승소

합의안엔 상여금 700% 통상임금 인정했지만 법원은 800% 모두 인정

현대중공업 노사가 11일 73차 교섭에서 2차 잠정합의안을 이끌어 낸 가운데 12일 울산지법에서 열린 통상임금 1심 판결에서도 승소했다.

입주자 대표에 찍힌 경비노동자 부당 해고 논란

약 4년 동안 최저임금도 못 받고 일해

한 아파트에서 경비 업무를 담당하던 노동자가 계약만료를 앞둔 6일 전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3년, 11년씩 일했던 이들은 억울함에 이곳저...

현대차 아산 비정규직, 총회서 8.18합의 폐기

사내하청지회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전국금속노조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아래 아산사내하청지회)가 조합원 임시총회에서 8.18합의를 폐기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무차별’ 노동자 DNA 수집, ‘부동의’만 4번

검찰 “노조 등 타깃 아니고 법 따라 집행”...기본권 침해 우려

최근 지방검찰청로부터 디엔에이(DNA, 유전자정보) 시료 채취 출석 안내문을 받은 A씨가 9일 오전 검찰에 디엔에이 시료 채취 부동의 의견을 냈...

“비정규직 싸우는 길 막지는 말아 주십시오”

[기고] 현대차 비정규직이 금속노조 위원장, 중집위원들께 드리는 글

나는 금속노조가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임시대의원대회 결정을 존중해 줄 것을 바란다. 이것이 박근혜 정부의 노동유연화 공격에 맞선 전체 금속 조합원들...

공무원노조, ‘공무원연금 개악 가시화되면 즉각 총파업’[2]

총파업 돌입 여부 위원장에 위임...민주노총 4월 총파업 복무는 미지수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충재, 공무원노조)이 정부와 여당의 공무원연금 개악이 가시화될 경우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공무원노조는 지난 ...

현대차 비정규직, ‘전원 정규직화’ 판결 따라 교섭 새판 짠다

금속노조-현대차비지회 9.18판결 교섭 요구, 지부 불참...조직 갈등 해소 불투명

현대차 비정규직지회가 작년 9월 18일 ‘모든 현대차 사내하청은 정규직’이라는 서울중앙지법 판결에 근거한 교섭 요구에 나선다. 지난해 11월 금...

LG유플러스-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2명, 고공농성 돌입[2]

중앙우체국 15m광고판 고공농성...비정규직 및 연대단위 결집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노동자 2명이, 비정규직 노동자 생존권 및 노동인권 보장을 요구하며 15m높이의 광고판에 올랐다. 현재 S...

377명 대규모 정리해고 위협 하이디스, 대만 원정투쟁 나선다

대만 이잉크 자본 ‘먹튀’ 논란...“수익 올리고도 투자 없이 공장폐업”

대만 이잉크 자본이 하이디스 이천공장 폐쇄를 예고하면서 377명의 노동자들이 대규모 정리해고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하이디스의 지분 95%를 갖...

3차 오체투지, 국회 앞 수백 명 몸싸움 끝에 겨우 출발[1]

경찰, 기자회견 알박기에 술 냄새 풍기며 해산 종용...6명 연행, 1명 후송

3차 오체투지는 SK-LG통신 비정규직과 스타케미칼 해고 문제를 중심에 놓고, 손쉬운 해고와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재벌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