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듣지 못했어도 땅과 하늘은 들었을 것”

2차 오체투지, 더 거대한 3차 오체투지 예고하며 마무리

“밤새 바닥에 엎드려 있으며 옆에 엎드린 동지들의 심장소리를 들었고, ‘우리는 사람이다’라는 소리 없는 외침을 들었습니다. 그 외침을 자본가와 ...

오체투지, 지금 ‘우리’가 위험하다

[기고] 이 소리없는 아우성은 누가 들어야 하는가

긴급하다.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서울 정부종합청사 앞에 벌써 4시간째 누워 있다. 해고자 복직, 정리해고제 폐지를 외치며 1월 7일부터 시작한 ...

“정리해고, 답을 줘야 오체투지 멈춘다”

추운 겨울 10일이나 기어 다녔지만 관심 없는 정부와 정치권

지난 7일부터 시작된 5일간 진행된 2차 오체투지 행진은 전경련회관, 국회, 새정치연합 당사, 새누리당 당사, 대법원 등을 지나왔지만, 정치권은...

횡단보도서 폭력에 막히다

[포토뉴스] 부상자 속출한 오체투지 행진 4일째

기륭전자와 쌍용차, 콜트·콜텍 등 사업장 노동자들은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기타네트에서 오체투지 행진을 시작했다. 한남대교와 주한인도...

몸의 기억, 주체의 형성

[기고] 정리해고 비정규직 법제도 전면 폐기를 위한 2차 오체투지 행진

우리가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를 어렸을 때 한글을 익힐 때처럼 하나씩 익히고 있고 그렇게 정규직 노동자와 비정규직 노동자가 어떻게 같이 싸워야 하...

‘들러리’ 대타협기구, 전교조 “참여 반대”

공투본은 조건부 참여키로... 공무원노조·교총 등 4명 위원으로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새정연)이 공무원연금 개악을 위한 2개의 기구 구성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개악 내용 논의에 들어갔다.

“삼성의 일방 매각결정에 격한 분노, 금속 깃발 들었다”

7일 경남지부 삼성테크윈지회 가입보고와 매각철회 결의대회 열어

삼성그룹 내 첫 대규모 정규직 노조인 금속노조 경남지부 삼성테크윈지회가 설립을 공식 선포하고 “매각반대·민주노조 쟁취” 구호를 외쳤다. 삼성테크...

땅에서,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법제도 전면 철폐를 외치다

[기고] 오체투지 행진은 우리의 일이자 소중한 만남

정리! 이건, 물건을 두고 하는 말 아니던가? 사람이 어떻게 정리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사람은 상호 존중과 관심과 배려의 존재, 함께 가야...

현대중공업 잠정합의안 부결..."민심 못 읽어"

파업 조합원 대부분이 반대...“겸허히 받아들여 새로운 투쟁 시작”

현대중공업노조는 7일 오전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투표는 전체조합원 1만 6,762명 중 1만 5,632명(93.26%)...

[영상] 오체투지, 비정규직 해고노동자의 희망 몸짓

비정규직-정리해고 법제도 철폐 오체투지 행진

질기게 싸워본 사람은 안다. 경쟁에서 밀려나고 쫓겨날까 두려워하여 전전긍긍하다가 그 삶을 떨치고 ‘인간됨’을 선언하며 ‘함께 사는 길’을 택했던...

‘골리앗’의 부활, 어디까지 왔나

12년 만에 당선된 민주파 현대중 노조 집행부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2014년 임단협은 정 위원장이 말하는 ‘노조다운 노조’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시험무대였다. 오랜 시간 친기업 성향 집행...

현대重 계열사 공동투쟁 어디로

기자회견, 공동집회 한번… “이용당했다” 비난도

동구지역 한 노조 간부는 “파업이 길어진 울산과학대 청소노조를 위해 공동집회를 한 차례 더 하자고 했지만 의견차이로 무산됐다"고 말했다. 함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