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전장, 노조에 청구한 손해배상 모두 각하

손배 금지 금속산별협약 첫 인정 판결...‘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도 인정

자동차 부품사 보쉬전장 사측이 금속노조 보쉬전장지회(이하 지회)에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사건에 대해 법원이 연이어 각하 판결을 내렸다. ...

청년유니온과 알바노조, 그 변방의 목소리

[주례토론회] 같은 듯 다른 두 조직의 결성과 운동

청년유니온(Youth Community Union)은 2010년 3월 창립한 최초의 세대별 일반노조이다. 이 글은 지난 약 5년 동안 청년유니온...

최일배 위원장, 42일 째 건강악화로 단식 중단

과천시민들, 문제 해결까지 최일배 대신 단식

이유 없는 정리해고에 대한 코오롱 본사의 입장 확인과 복직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시작한 최일배 코오롱 정리해고 분쇄투쟁위원장이 단식 42일 만...

원전 갑상선암 피해주민 301명, 한수원 상대 공동소송

월성원전 피해주민 "피해자 실태조사 등 행정당국 지원 기대한다"

16일 오전 원자력발전소 인근 갑상선암 피해 주민 301명을 포함한 1,336명이 한국수력원자력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경주환경운동연합 등...

민주노총 첫 직선 위원장 놓고 최종 승부 돌입

1·2위 한상균-전재환 결선투표 17일부터 시작...23일 개표

민주노총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 직선제 결선투표가 17일부터 시작돼 역사적인 첫 조합원 직선 민주노총 위원장이 탄생할 예정이다.

코오롱 해고자 투쟁 3650일, 끝까지 손잡아 주길

과천시민대책위, "올해는 이들을 꼭 가정으로 돌려보낼 것"

3650여 일째, 복직 투쟁을 벌이고 있는 코오롱 해고자들은 2015년이 되면 해고된 지 11년이 된다. 과천 본사 앞에서 복직 투쟁을 이어가던...

18일 기륭언니들과 농성장 마지막 잔치

[기고] 기륭 때문에 결혼한 후배가 없는 솜씨 부려 음식을 준비하며

언니들을 처음 만난 건 오년 전이에요. 그저 회사원이었던 제가 기록적인 단식과 지난 투쟁을 전설처럼 듣고 약간은 긴장하고 찾았던 농성장. 첫 대...

진보정당들, 쌍용차 정리해고 해결 한목소리[1]

“정리해고 노동자 26번째 죽음...쌍용차 굴뚝농성 현장이 민생 현주소”

쌍용차 정리해고 노동자의 26번째 죽음과 공장 굴뚝 고공농성 돌입을 두고 원내 진보정당 지도부들이 강하게 쌍용차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나섰다. ...

노동자들의 시간은 다른 곳에 있다

[박병학의 글쓰기 삶쓰기] ‘코오롱 정리해고 10년, 3,650인의 화답’ 문화제

12월 13일 토요일. 웬일로 아침 일곱 시에 눈이 떠졌다. 버릇대로 머리맡 손전화를 더듬더듬 찾아 SNS에 접속해 보았다. 그리고 고동민 쌍용...

정규직이 나빠지면 비정규직이 좋아지나?

[연속기고](4) 기업에 대한 통제와 노동자의 연대

조직되어 있는 노동자들이 아직 조직되지 못한 비정규직과 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을 조직하기 위해서 힘쓰고, 그 노동자들과 더불어 전체 노동자들의 권리...

공무원연금 여야 ‘빅딜’ 거래, 공무원들 ‘부글부글’

‘국민대타협기구’는 명분 쌓기, 공적연금 논의 공염불...“파업도 불가피”

지난 10일, 공무원연금과 자원외교 국정조사를 맞바꾸는 여야의 ‘빅딜’ 합의로 공무원사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공무원 단체 등은 정치권 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