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 노조 "회사 방해로 파업투표 연장"

교섭 중단하고 총회 성사 때까지 투표 계속키로

현대중공업 노조가 지난 24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긴급회의를 통해 당초 9월 23~26일까지 예정된 파업찬반 투표를 위한 조합원 총회를 무기한 연...

현대제철 협력업체, 불법초과노동 은폐위해 ‘이중출근부’ 작성

주 12시간 초과노동 근무기록 삭제, 근로감독에도 초과노동 위반 다수 적발

현대제철 협력업체에서 불법적인 초과근로를 은폐하기 위해 이중 출근부를 작성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장하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실과 금속노조 현대...

울산대병원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가결

찬성 73.75%로 쟁의행위 돌입

25일 공공운수노동조합 의료연대본부 울산대학교병원분회는 전체 조합원 대비 찬성 73.75%(투표자 중 76.4%)로 쟁의행위에 돌입하기로 결정했...

대구시 노사정대타협 선포에 민주노총 반발

민주노총대구, “지역 노동현안 문제부터 제대로 해결하라”

26일 10시 권영진 대구시장, 김위상 한국노총대구본부의장, 박상희 대구경영자총협회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대구시 노사정 대...

전국 공무원들,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총력전 나서

공노총 이달 27일, 공무원노조 11월 1일 ‘총력결의대회’ 개최

전국의 공무원들이 정부와 새누리당의 공무원연금 개악을 저지하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서명운동과 순회투쟁, 투쟁기금 모금 등을 비롯해 서울 도심...

현대차에 이어...기아차 사내하청 노동자도 전원 정규직 판결

기아차 비정규직 공정분리 ‘꼼수’ 안 통했다...법원, 전 공정 불법파견 인정

법원이 지난주 현대차 사내하청 노동자 1천여 명을 정규직으로 인정한 것에 이어, 기아차 사내하청 노동자 467명 모두를 정규직으로 인정하는 판결...

현대중공업 계열사 노조, 공동투쟁 나선다

“해결되지 않는 임단협, 배후에 정몽준”

지난 6월 파업에 들어간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를 비롯해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9개 사업장 노조는 지지부진한 임단협을 해결하기 위한 공동투쟁을 시...

현대차 비정규직 소송에서 겪은 일

[기고] 피고 현대차는 소송지연이 전략임을 공공연히 드러냈다

현장검증은 41, 42부 재판부 판사 6명이 울산공장에 내려와 공장의 시스템과 작업모습을 직접 확인하는 것인데, 원고들은 10년 이상 일해도 자...

현중 사측 파업찬반투표 방해 도 넘어[8]

관리자 총동원 투표장 주변 감시해...투표 무기한 연장

현대중공업의 노조 활동 개입이 갈수록 정도를 더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24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 관리자들의 노조활동 방해로...

고향이 다르고, 살아온 이력 달라도 함께

파업 100일 맞는 청소노동자

최정현 씨(69)와 김영석 씨(67)는 2007년 파업이 끝나고 울산과학대 동부캠퍼스 청소노동자로 일하기 시작했다. 다른 남성 노동자 3명과 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