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C, 10년 만에 또다시 파업 겪어야 하나

보건의료노조 “병원이 문제 해결 나서지 않는다면 10월에 총파업 돌입”

“이제 우리는 인내심에 한계를 느낍니다. 병원 측이 해고자 복직 문제 해결에 끝까지 나서지 않는다면, 오는 10월, CMC 노조원들과 보건의료노...

국가수리과학연구원 비정규직 연구인력 차별 심각[1]

연구소장 "차별 시정도, 정규직 전환도 단체교섭의 대상으로 삼지 않겠다"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 전국공공연구노조 국가수리과학연구소지부는 29일 11시 연구원 3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차별을 철폐하고 상...

조작하고 지우려는 기억과 희망을 지키는 길

[기고] 현대차 희망버스의 세 가지 기억...8.31 희망버스를 타야 할 이유

벌써 한 달이 지났다. 울산의 뜨거운 태양, 뜨거운 함성, 뜨거운 분노가 하늘 위를 뒤덮고, 그 보다 더 높은 곳, 철탑 위에서 아직도 두 명의...

기륭전자 노사 합의 뒤집나...4개월째 업무대기에 체불

기륭전자분회, 수상한 경영 상황에 투쟁선포...지난한 투쟁 될 듯

6년 투쟁과 2년 반 복직 유예기간을 합쳐 8년을 넘게 기다린 출근이었지만, 사측이 합의사항을 전혀 이행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경주 자동차업체서 미등록 이주노동자 51명 집단 단속

법무부, 경찰 합동 단속 과정에서 인권침해 의혹도 제기돼

27일 경주시 서면에 있는 자동차 시트부품 제조업체 ㈜금강에서 미등록(불법체류) 이주노동자 51명이 집단 단속됐다. 단속 과정에서 육박전이 벌어...

KEC, 복직한 노동자 4명 동일사유로 재징계 추진

노조 "노조에 대한 보복성 행위"

구미의 반도체 공장 ㈜KEC가 권고사직처분을 받았다가 올해 초 복직한 금속노조 KEC지회 조합원 4명에 대해 28일 같은 사유로 징계위원회에 회...

금속노조 선거 전규석-남문우-윤욱동 후보조 단독 출마

노조 8기 임원 후보 확정...김만태, 강두순, 홍지욱, 조성옥, 이현수 부위원장 후보

8월27일 노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금속노동조합 8기’를 이끌어갈 임원 후보를 확정했다.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처장 후보조에 전규석(현대...

박정식 열사에게 드리는 약속

[기고] 8월 31일 울산에서 행복하게 투쟁합시다

8월 31일, 울산에서 동지들을 기다리겠습니다. 이미 2005년에 죽은 류기혁과 아직 장례도 못 치른 박정식이 만납니다. 296일 철탑에서 삶과...

“삼성 물탱크 사고 현장 휴업수당 지급하라”

“삼성엔지니어링, 3명 사망한 중대 재해 사건의 책임자”

삼성정밀화학 공장에서 일어난 물탱크 폭발 사고로 인해 해당 현장에서 일하던 플랜트 노동자들이 일을 못하게 돼 휴업수당을 요구하고 있다.

“고통 받는 쌍용차 노동자를 떠나지 않겠습니다”

천주교 사제·수도자 5,038명, 쌍용차 사태 해결 촉구

26일 오전 11시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쌍용자동차 사태의 해결을 촉구하는 천주교 사제 · 수도자 5,038명의 선언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렸...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임원 선거 2파전

기호 1번 강명용-최정명, 기호 2번 양동규-김은천

8개월 간 비대위로 운영되던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임원선거가 실시된다.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9기 임원선거 후보로 기...

배임 혐의 정몽원 회장, 피의자 출두 임박

이번 주나 다음 주 예정...수사 지휘 권은희 수사과장

부실계열사를 부당지원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로 지난 5월 고소당한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이르면 이번 주나 다음 주께 피의자 자격...

오수영·여민희, 해고자가 보낸 하얀 운동화 신고 종탑 내려오다[2]

재능노사 조인식...사측, “2013년 단협 체결 합의, 기자들 앞에서 공표한 약속”

“2075일전 사측 폭행에 아픈 옆구리 잡고 비닐 덮고 지새운 밤 생생”

2013년 8월 26일 오후 3시, 202일 종탑농성을 진행했던 오수영, 여민희 재능교육 해고자들이 하얀 새 운동화를 신고 종탑에서 내려왔다.

만도, 기이한 통상임금 노사합의

‘소송하지 않으면 250만원 주겠다’

금속노조 만도지부 관계자는 “소송참여 조합원과 금속노조 조합원에게는 특별격려금 명목의 250만원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 사무직의 경우도 25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