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 숨진 채 발견...“차별이 부른 죽음”

노동강도 늘면서 질병 악화...뒤늦게 무급휴직 알았지만 소용없어

충북 모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던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가 지난 17일 새벽 6시경 자신이 근무하던 학교에서 목을 매고 숨진 채 발견됐다.

함께 서겠다는 다짐

[기고] 쌍용차 범국민대회, 마음을 움직이는 계기로

우리는 이번 범국민대회를 통해 증명해 냈으면 좋겠다. 말로 세상을 움직이려는 사람은 결코 몸으로 세상과 부딪히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

현대제철 비정규직 천막농성 돌입...회사와 대치

노사 교섭 8개월째 진전 없어...“노조 인정이 그렇게 어려운가”

전국금속노조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가 19일 오후 4시 30분부터 현대체철 충남 당진제철소 내 A지구 지원센터 앞 천막농성에 돌입하면서 회사와 대...

현대차노조, 20일부터 파업 시작

20일부터 잔업 특근 거부, 21일 2시간 파업

현대차 노조가 올해 임단투 승리를 위한 파업에 돌입했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19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파업 일정을 결정했...

현대차 불법파견, 실마리 풀리나

현대차 비정규직노조 지난 16일 실무교섭 재개

10년 동안 끌어오던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문제가 이번에는 해결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비정규직노조 등은 지난 16일 근 ...

재능교육노조 종탑농성 200일 앞두고, 아픈 동료에 눈물[3]

여민희 조합원 혈뇨, 급성 신우신염, 상태 호전...19-22일 집중교섭

오는 24일로 혜화동 성당 종탑 고공농성 200일을 맞는 여민희 재능교육노조 조합원이 급성 신우신염에 걸렸지만, 병원에 가지 못한 채 약을 먹으...

희망의 씨앗, 골든브릿지 희망나눔 채권

[기고] 승리의 보증수표를 함께 나누자

희망나눔 채권의 이자는 돈이 아니다. 반드시 승리해서 갚는 것, 그것이 이자이다. 돈으로 주는 이자보다 더 큰 감동이다. 골든브릿지 동지들은 그...

철도민영화 위한 철도공사 사장 선임 강행하나

국토부 사장 선거 개입 의혹 논란...기재부 21일 최종 후보 확정

국토교통부가 철도공사 사장 공모에서 특정 인사를 사장으로 임명하기 위해 압력을 가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기획재정부가 21일 공공기관운영위...

이건희 삼성 회장에게 보내는 편지

[기고] 노조탄압 말고, 이제 대화의 장으로 나오십시오

삼성전자서비스 협력회사 직원들의 울음소리를 귀 막지 마시고, 삼성의 수장이신 이건희 회장께서 이 나라의 국민인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사 직원들의 당...

빼앗긴 민생과 민주주의를 되찾자

[기고] 쌍용자동차 범국민대회에 부쳐

국정원의 대선여론조작과 정치개입, 경찰의 수사 조작과 은폐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가 진행 중이다. 청와대의 침묵과 집권당의 노골적인 국...

굽힐 줄 모르는 신념의 사나이, 김정우 지부장에게

[기고] 16개월 투쟁한 골든브릿지증권지부의 연대

저희들만의 투쟁으로 매몰되지 않고 다른 투쟁사업장 연대도 게을리 하지 않았던 것 또한 지난 16개월 파업투쟁의 자랑거리였고, 승리의 중요한 근거...

"조선일보는 쌍차 왜곡보도 정정하라" 판결

'쌍용차조합원, 경찰 멱살 잡아' 보도했던 조선일보 패소

쌍용자동차 조합원이 경찰관의 멱살을 잡았다고 보도했던 조선일보가 정정보도와 함께 위자료를 물어주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14부는 쌍용차 ...

경찰, 백주대낮에 도로에서... "이게 실제 상황?"

경찰, 희망버스 진압 훈련 실시

17일 토요일 오전 10시경 울산 현대자동차 공장 정문 앞에 사는 한 주민이 시끄러운 소리에 창문을 열었다 깜짝 놀랐다. 아침부터 경찰과 시위대...

기다림,만남,공감 그리고 서울역

[기고] 8.24 쌍용차 범국민대회에서 함께 치유를

그들이 안타깝지만 도울 방법을 모르겠다는 당신이라면, 쌍차 조합원이 온몸을 바다에 던진 것처럼, 낯선 '치유'라는 행위를 그대로 받아준 강정사람...

고용허가제 9년...“이주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으라”

2013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이주노동자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요구

이주노동자를 억압해온 고용허가제 실시 9년을 계기로 300여 명의 이주노동자들이 고용허가제 폐지와 노동3권을 요구하며 우렁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