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주의 세력과 결별” vs “단결과 연대”

민주노총 임원선거, 위원장-사무총장 후보 합동 토론회 개최

민주노총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7일 오후 2시, 위원장-사무총장 후보 합동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민주노총 7기 임원선거에 출마한 두 팀의 위원...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강제철거 시도[2]

서울중구청 직원 150여명 투입...몸싸움 벌어져

중구청은 8일 오전 7시 쌍용차 농성장 천막을 강제 철거하기 위해 구청 직원 150여명을 투입했다. 하늘색 조끼를 입은 구청 직원들은 오전 7시...

현대차 비정규직 부분파업...공장앞 충돌

정규직대의원과 업체, 강제전환배치 합의...“불법파견 은폐 시도”

현대차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강제 전환배치에 따른 불법파견 은폐 시도에 반발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특히 현대차정규직지부 대의원이 업체와 전환배치에 ...

쌍용차, 비정규직 늘어도 해고자 복직 안 돼

정치권 여야협의체도 비정규직 해결 방안 미흡

쌍용차가 분사를 진행해 희망퇴직한 정규직 노동자를 비정규직으로 고용하고, 또 비정규직을 신규 채용하는 방식으로 비정규직 노동자를 점차 늘리면서도...

“주간연속2교대, 부품사 노동시간 증가시킬 수도”

자동차부품사 교대제 개편, 임금축소 이어질까 우려

한국노동사회연구소는 ‘근무형태변경에 따른 지역사회 변화’라는 이슈페이퍼를 통해 “부품사의 경우 근로시간 단축이 임금축소로 이어질 경우 부업을 갖...

코오롱 정투위, 과천 본사 천막농성 300일 맞아

"9년을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묵묵히 승리 향해 갈 것"

“2005년 2월 21일 정리해고 되고 나서 우리는 너무나 많은 것을 잃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지나온 과거를 절대 후회하지 않겠습니다. 앞으...

신세계 이마트, “불법파견 문제 완전히 해소” 주장

불법파견 적발에도 “불법 여부 소모적 논쟁 피하려 정규직 전환했다”

신세계 이마트가 이번 1만 명 정규직 전환으로 불법파견에 대한 논란을 완전히 해소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마트 공대위 등 시민사회 측은 이마트...

‘삼성백혈병’ 세상에 알린 고 황유미 씨 6주기

반도체 전자산업 직업병 피해 여전...삼성 계열사만 68명 사망

삼성반도체 노동자였던 고 황유미(사망 당시 23세) 씨가 백혈병으로 사망한 지 6년. 여전히 반도체 전자산업에서는 백혈명과 희귀질환으로 사망하거...

한국GM·이마트 이어 현대차 ‘불법파견’, 어떻게 되나

불법파견 특별교섭 중단 이후... 지회 ‘교섭’ 물꼬 트이나

현장 상황과 교섭에서 불리한 위치에 처한 비정규직지회는, 이후 중노위 판결을 기점으로 또 한 번 독자교섭의 물꼬를 터보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중...

ILO, “전교조 설립취소 위협 중단하라” 긴급개입

국제기준 노조법령 개정요구...한국정부와 협의 중

국제노동기구 ILO가 한국정부에 “전교조의 설립 취소 위협을 즉각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ILO는 5일, 한국정부에 전교조의 설립 취소 위협 중...

현대차 주간연속2교대, ‘비정규직’들은 어쩌나

현장의 노동강도 강화, 부품사까지 확대될까 우려도

일각에서는 이번 현대차의 주간연속2교대제 도입이, 노동강도 강화, 임금 손실 등에 있어 나쁜 선례를 남겼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비정규직 노동...

박근혜정부 노조탄압, 공동대응 어떻게 할 것인가

노동현안 비상시국회의 평가와 전망 토론회 열려

비상시국회의 평가와 향후 전망 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박근혜정부 하에서 민주노조탄압이 가속화될 것이며, 탄압받는 투쟁사업장에 대해 공동 대응해야 ...

3년 7개월만의 귀환, 쌍차 무급자 첫 출근

무급자와 징계해고 승소자 등 480여 명 공장복귀

해고자들의 손을 붙잡는 무급휴직자들의 표정은 다양했다. 먼저 손을 내밀며 함박 웃음으로 반갑게 인사하는 사람, 눈시울이 붉어지며 해고자들과 잡은...

신세계 이마트-노동부 유착 의혹

장하나, "고용노동부가 근로감독 미리 언질"...‘유대관계 유지’하며 선물 오가

신세계 이마트의 불법파견이 사실이 확인되면서 노동자 1만여 명의 정규직 전환이 결정됐지만 고용노동부와 신세계 이마트의 유착관계에 대한 의혹은 여...

“불타버린 농성물품 하나하나가 보물인데”

[현장편지] 쌍용차 분향소와 벌금 300만원

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말처럼 쌍용자동차 사태는 바로 ‘사회적 문제’입니다. 이 사회적 문제의 해결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