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와 이데올로기의 고속도로[4]
[양규헌 칼럼] 허무와 좌절, 그 속에서 희망을
권력은 늘 노동자계급의 주위를 배회하지만 붙잡는 위력이 미약하여 잡지 못할 뿐이다. 시선을 지상에 둔 채 천국으로 올라가야만 하는 벤야민의 천사...

권력은 늘 노동자계급의 주위를 배회하지만 붙잡는 위력이 미약하여 잡지 못할 뿐이다. 시선을 지상에 둔 채 천국으로 올라가야만 하는 벤야민의 천사...

6년째 투쟁에 접어든 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가 비정규직 투쟁사업장 중 ‘최장기 투쟁’기록을 앞두고 있다. 오는 2월 26일이면, 그간 ‘최장기 ...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이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가 사태의 장기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노조를 상대로 한 정부나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

8년째 근무중인 박 모씨 역시 “아침을 못 먹고 나와서 매점에서 빵을 사서 먹었다”면서 “그래도 일찍 끝나니 아이와 놀 수 있어서 좋다”고 답했...

쌍용차 해고자 A씨는 “일단 무급휴직자 전원복직 소식은 환영한다”면서도 “하지만 159명의 해고자들에 대한 언급은 없어, 기약 없는 길거리 생활...

18대 대통령 인수위원회가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와의 면담을 거부했다. 이에 쌍용차지부와 금속노조, 쌍용차범대위 등은 인수위와의...

심상정 진보정의당 노동자살리기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쌍용자동차가 2009년 정리해고 당시 무급휴직자 455명의 복직만 합의한 것을 두고 “159명...

박 지도위원은 2006년 영남대의료원의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2007년 의료원으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 이후 햇수로만 7년째 복직 싸움을...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가 동의하는 최종합의가 나올 때까지 철탑을 내려가지 않겠습니다. 동지들이 올려주는 밥 먹으며, 천의봉 사무장과 즐겁고 강건...

쌍용차동차 노사가 10일, 무급휴직자 454명을 3월 1일부로 전원복직 시키기로 합의했다. 무급휴직자 복직에 관한 라인배치와 운영방안 등 제반사...

최근 국토해양부가 안전 확보를 이유로 철도관제권을 철도공사에서 철도시설공단으로의 이관을 시도하자 철도민영화를 위한 사전작업이라는 비판이 거세게 ...

공기업인 한국중부발전(주)가 성추행 피해자를 해임한다는 방침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2010년 일어난 현대차 아산공장 성희롱 사건의 ‘피해...

한진중공업 사측이 희망버스가 조선소 정상화를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강서 한진중공업 열사 사망으로 불거진 ‘158억 손해배상’ 건도 철회할...

민간경비업체의 불법행위에 제동이 걸렸다. 국가인권위원회가 노사관계에 투입되는 경비업체가 노조 활동 채증, 조합원 강제 해산 등 경비업법의 규정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은수미 민주통합당 의원이 노노갈등이 아닌 국정조사를 통해 쌍용자동차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쌍용차 생산직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