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내하청 노동자의 정규직화를 위한 결의

[연정의 바보같은사랑](65) 현대차비정규직 3지회 통합대의원대회

“우리 3지회가 지난 4월에 이어 다시 한 번 전열을 재정비하고 힘찬 투쟁을 결의했습니다. 비록 구체적인 전술까지는 이 자리에서 확정을 못했지만...

민주노총, ‘비대위’ 구성해 임원선거 치르기로

비대위, 직선제 또는 간선제 등 선거방식 결정...현 지도부 사퇴

민주노총이 현재 직무대행 체제에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체제로 전환해, 차기 임원선거를 마무리 지을 전망이다.

죽음 부른 노조파괴, 유성기업 규탄 집회 열어

"1%의 가진 자들과 노동부가 살인" 책임자 처벌 촉구

지난 4일 유성기업 직장폐쇄 중 회사로 복귀해 구사대 역할을 하던 노동자가 우울증을 앓아 오다 자살하자 지역 노동계는 "노조파괴가 노동자를 죽음...

“연봉이 9천5백만 원?” 만도지부, MB 상대 소송

2천30만원 위자료 청구소송 제기, “이명박 대통령님, 왜 그러셨습니까?”

금속노조 만도지부가 이명박 대통령을 상대로 위자료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만도지부 조합원 평균연봉은 9,500만원’이라는 취지의...

대선 앞두고 너도나도 ‘파업, 파업’

정작 노동자는 못하는데 줄 잇는 학원·택시·(한)의사 파업

파업은 노동자 권리를 위한 정당한 행위다. 그러나 정작 파업이 필요한 노동자는 양대노총 지도부가 쌍끌이 사퇴한 뒤 지리멸렬한 반면, 이권단체의 ...

정몽구 ‘결단’과 ‘구속’ 사이

농성을 바라보는 중앙과 현장의 온도차

금속노조 한 간부는 “구속을 요구해도 시원찮을 판에 재벌 회장에게 ‘결단’을 요구하는 건 구걸로 비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는 정몽구 회장...

비정규직 없앤다는 서울시...다산콜센터만 예외

공공부문 정규직화 생색...정작 원청 사용자성은 부정

서울시 행정민원 서비스 콜센터인 ‘다산콜센터’의 노동자들이 서울시에 직접고용을 요구하고 나섰다. 희망연대노조 다산콜센터지부는 5일 오전 서울시청...

새누리당 “쌍차 국정조사 수용”...박근혜 TV토론 때문?

“대선 앞둔 여론 호도용...이한구, 박근혜가 직접 의지 밝혀야”

지난달까지만 해도 국회에서 쌍용자동차 국정감사를 반대해 온 새누리당이, ‘대선 후 국정조사 실시’로 입장을 선회하면서 대선을 앞둔 ‘정치적 여론...

유성기업 아산공장 노동자 자살...“우울증 시달려”

4일 오후 스스로 목숨 끊어...직장폐쇄 직후부터 우울증

유성기업 아산공장 노동자 유 모씨(50)가 4일 오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 씨는 30여 년간 유성기업에서 근무 해 왔으며,...

학교비정규직, 14일 2차 전면파업 돌입

“13일 교육당국 대안 제시하지 않으면 파업 및 총궐기 투쟁”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는 4일 오전 교육과학기술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당국이 13일까지 처우개선과 호봉예산 확보 등에 대한 ...

쌍용차 송전탑 농성장 사고 우려

철근 구조물 변형... 한전·경찰 "안전조치 불가"

“현재 철근 구조물에 변형이 오는 것을 발견했으며 매우 위태로운 상황이다. 하지만 송전탑 구조 자체가 하중을 버틸 수 없는 구조이기에 다른 물품...

대교, 정부 지원 ‘바우처’ 미수금 교사에 강제 징수?

정규직 ‘퇴출프로그램’ 가동...회사 측 “잘못된 주장”

대교 눈높이가 정부 지원 프로그램인 ‘바우처’ 사업의 미수금을 학습지 교사들에게 징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회사...

“대선후보들, 현대차 비정규직 해결위한 최소 조치도 없어”

고공농성 48일째 최병승·천의봉, “현대차 특별교섭, 시간끌기일 뿐”

현대자동차에 불법파견 인정을 요구하며 48일째 송전탑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 최병승 씨가 “(대선후보들이) 아직까지...

현대차 아산 성희롱 피해자, ‘끝나지 않은 싸움’[1]

‘원청, 하청 대표이사 책임없다’는 법원 판결 항소...12월까지 항소기금 모금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성희롱 피해자 박 모씨가 ‘원청과 하청 대표이사에게는 성희롱 책임이 없다’는 법원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