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무기계약직? 정년 때까지 임금 안 올라”[2]

월급도 아닌 시급, 아르바이트생과 시급 같아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올수록 소포와 택배를 다루는 우정실무원들은 주야 맞교대로 밤낮없이 배달에 업무에 임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무기계약직인...

태풍 피해복구 중 노동자 사망이 단순 교통사고?

“덤프트럭 기사는 특수고용노동자라 산재 적용 안 된다”

사망한 고 최기석 씨는 노동법의 적용을 받지 못하는 특수고용노동자로 분류되어 산재보험 적용을 받을 수 없다. 정읍경찰서는 “이번 사고는 교통사고...

조현오 청문회 망언...“당시 노조원 아무도 안 다쳐”[8]

“테이저 건은 빗맞아서 얼굴에, 국가정체성 위해 유족에 사과 못해”

2009년 쌍용차 진압 당시 조현오 청장의 진압 명령은 위계질서를 무시한 ‘항명’이었음이 드러났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당시 경기지방 경찰청장으로...

자동차 노동자, “SJM 생산 부품 믿을 수 없다”

금속노조 현대, 기아, 세종, 세정 등 SJM 사측에 현장방문 요구

56일째 직장폐쇄를 유지한채 대체인력을 투입해 조업을 이어오고 있는 경기도 안산 (주)SJM 공장에서 생산된 자동차부품에 대해 납품을 받고있는 ...

한국노총 신임 위원장 선출...보수-혁신 연합 집행부

큰 기조 변화 없을 듯 “새누리당과도 통로 열겠다”

문진국 당선자는 당선 인사를 통해 “단결과 화합을 바탕으로 노총의 위상을 바로 세워 노조법을 반드시 개정하겠다”면서 노조법 개정의 의지를 밝혔다...

이주노동자들의 새로운 투쟁에 연대하자[1]

[낮은목소리](10) 9.23 전국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에 부쳐

집회는 시종일관 활기가 넘쳤고, 참가한 이주노동자들은 연설 하나하나마다 박수 치고 소리 지르며 화답했다. 명동까지 행진하면서는 더욱 놀라웠다. ...

불안정노동자의 목소리로, 세상을 향해 외치다

[기고] 불안정 노동자 정치대회 보고

불안정 노동자 정치대회는 그 투쟁을 위해 주체를 어떻게 조직하고 세워낼 것인지를 말하고자 하는 자리였다. 지난한 투쟁에도 불구하고 불안정 노동은...

쌍용차 청문회, 회계조작 ·기획부도 의혹 집중 포화[2]

참여정부의 상하이기차 특혜 의혹도...“쌍차사태는 전 ·현 정부의 합작품”

20일 오전 10시 국회 환경노동위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관련 청문회’에선 여야를 막론하고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와 안진, 삼정 회계법...

노동자 1명 사망하면 벌금 92억 원을 물리자[1]

[기고] 살인하고도 처벌받지 않는 ‘기업하기 좋은 나라’

기업살인법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최초의 사례는 작은 회사의 27세 청년 산재사망사건이었고, 영국 법원은 기업과실치사 책임을 물어 한화로 약 6억9...

김영훈, “민주노총 직선제 유예 사과”[4]

민주노총 중앙위, 대선방침 중집에 위임...대대에 직선제 유예안 제출키로

민주노총은 19일 오후 용산 철도노조 대회의실에서 2차 중앙위원회를 열고 직선제 유예(안)에 대한 논의 끝에, 직선제 시행 시기를 유예하는 규약...

드러나는 KT 부당노동행위 증거...법정공방 새국면 맞나

CP 기획자 양심고백, 노조 선거개입 정황 녹취록 공개

베일에 싸여있던 KT의 부당노동행위가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부진인력퇴출프로그램 실행과 사측의 노조선거개입 등 KT가 행한 불법행위를 입증하는 ...

“유통 공룡 월마트의 반노동 공급사슬을 끊자”

민주노총 등 노동사회단체, 월마트 창고노동자 파업 지지

유통산업의 공룡 월마트의 반노동자적 공급사슬을 끊기 위한 미국 창고노동자들의 파업에 한국 노동, 사회단체들이 연대하고 나섰다. 파업노동자들은 부...

콜트콜텍, 법원의 강제퇴거 막아내

콜트콜텍 공동행동... "강제퇴거 맞서 더 강하게 싸우려 한다”

법원이 콜트콜텍 노동자들을 쫓아내기 위해 부평 콜트악기공장 강제퇴거집행을 시도했다. 지난 17일 오전 법원 직원들은 철거용역 80여 명과 굴착기...

복지 없이 복지서비스하는 서울시 사회복지 노동자

사명감 강요하며 저임금, 고용불안 등 열악한 처우

공공운수노조 사회복지지부는 18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복지현장의 노동조건 개선과 복지공공성 강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사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