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해방 스타일은 어디에 있는가?

[양규헌 칼럼] 최초의 여성 대통령? 그녀는 명예남성 독재자 스타일

노동해방 스타일은 자본주의 심장을 강타하게 될 것이다. 노동해방 스타일은 다수가 권력의 주인이 되는 진정한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닌 진리이기 때문...

“회계법인 엉터리 보고서가 노동자 죽음 불러”

쌍용차 범대위 “회계법인이 정리해고 유도, 책임 물어야”... 청문회 출석 요구

“일부러 유형 자산 평가액을 낮춰 부채 비율을 높게 만들고, 타사의 다른 차종과 시간당 생산대수를 비교해 잉여 인력을 부풀렸다”며 “엉터리 보고...

“대선 판세, 830만 비정규직 표심이 좌우”[1]

민주노총, 비정규직 참정권 보장 요구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최장 노동시간과 고용불안 등의 이유로 참정권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중앙선관위가 한국정치학회에 의뢰한 조사에 따르면...

무너진 민주노조, 무엇이 문제인가

[복수노조 기획](5) 공모된 시나리오+민주노조 운동의 관성화

취재 과정에서 만난 노조 활동가들이 하나같이 지적한 것은 ‘자본과 정부, 법까지 공조해 민주노조 무력화에 앞장섰다’는 외적 요인과 ‘민주노조 운...

발레오만도·상신브레이크, 노동자 간 감시 통해 현장재편

[복수노조 기획](4) 금속노조 미탈퇴 노동자들에겐 'PT체조' 기합도

발레오전장시스템코리아(발레오만도)와 상신브레이크는 유성기업과 KEC에 앞서 공격적으로 직장폐쇄를 했다. 사측은 직장폐쇄 후 기존 노조와 대화를 ...

87년 노동자대투쟁 25주년 기념 심포지엄, 13일까지

“끝나지 않은 노동자대투쟁, 노동자도 인간, 인간답게 살고 싶다”

민주노총과 매일노동뉴스, 레디앙, 참세상은 10일부터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과 교육원에서 “끝나지 않은 노동자대투쟁, 노동자도 인간이다. 인간...

인간에 대한 친절한 배려, 박현정 동지로 살겠습니다

[식물성 투쟁의지](35) 2001년 효성점거파업 이끈 故 박현정 동지를 그리워하며

가장 먼저 조용히 손을 뻗었습니다 / 동지들 삶의 아픈 곳 구석구석 /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았습니다 / 아프도록 둥근 몸으로 그대, 인간의 ...

노조 농성 1700일 넘긴 재능교육, 최종교섭 불발[1]

“단체협약 복구 안하는 것은 기만” vs “양보할 만큼 했다”

9월 9일로 1724일째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재능교육 노조에 사측이 최종교섭안을 전달했다. ‘최종’의 뜻대로 사측은 더 이상 교섭은 없다는 입...

불안정노동 철폐운동, 대선투쟁과 만나야

[정치대회](3) 관람정치·대리정치가 아닌 삶의 구성

박근혜조차 경제민주화나 비정규노동의 문제를 앞장서 해결하겠다고 나서고 있는 현재, 투쟁하는 현장 속에서부터 정치는 시작되어야 한다. 땜빵식 느림...

서울대병원 청소노동자 파업결의[2]

서울대병원 민들레분회, 임금인상·정년연장·위험수당 지급 등 요구

서울대병원 청소노동자들이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간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서울지부 민들레분회는 지난 달 24일 진행된 파...

SJM·만도 사태 진상보고서, "민주노조 파괴 목적"

"SJM 사태는 경영승계·편법증여 노린 노조와해공작"

SJM과 만도 사태의 본질은 “민주노조를 파괴하기 위해 기업이 폭력을 청부하고 경찰은 이를 적극적 방조 내지 유기한 사태”라는 조사보고서가 발표...

불안정노동자, 권리의식을 갖고 실천하자

[정치대회](2) 불안정노동자 조직화의 다양한 경로들

불안정노동 철폐를 위한 각종 기획사업과 활동을 적극 함께할 수 있는 동지들이 어느 정도 규모로 모여야 힘이 된다. 불안정노동철폐를 원하는 동지들...

유성기업·KEC 단협, 감축과 물량압박으로 '노조무력화'

[복수노조 기획](3) 제2노조와 단협 체결한 유성기업과 KEC

두 사업장은 복수노조 시행을 앞두고, 직장폐쇄 후 용역 투입과 친기업노조 설립으로 이어지는 속칭 ‘노조 파괴 시나리오’를 거치며 교섭권을 빼앗겼...

건설노동자 체불임금 놓고 충돌, 경찰 최루액 난사

대전건설기계노조, 현대건설 도로공사 체불임금 지급 촉구

집회를 마친 후 계란을 던지며 현장사무소로 진입하려는 노조원들을 경찰이 최루액을 뿌리며 막아서며 한때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민주노총 건설노...

막가는 만도, 노동부 무시하고 임단협 타결...내부 다지기[1]

제2노조 조합원만 특별격려금 750만원...고용노동부 “부당노동행위 소지 있어”

회사가 금속노조를 제외한 채, 만도노동조합 조합원들에게만 750만 원의 특별 격려금을 지급하면서, 회사와 제2노조가 임단협을 통해 내부 다지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