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소하, '비정규직 확산 막으려 단식 투쟁'

k9 인수검사장에서 노사협의 폐기 요구 투쟁 중

"모두가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자는데 유독 기아차 소하지회만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내용을 회사와 직권합의했다. 올해 금속노조 임단협 요구안에 '비...

자본의 술수에 휘둘리는 현장, 공동투쟁으로 반격하기

[투쟁사업장](3) 한국쓰리엠 노조, 공동투쟁이 자랑스럽다

난 아직도 해고당하던 그때를 잊지 못한다. 심적 충격 때문이 아니다. 웃으면서 해고장을 나눠주는 관리자를 보면서 내 목표가 하나도 틀리지 않았음...

연대와 극복을 위한 새로운 실험

[정치대회](1) 불안정노동자 조직화·주체화의 의미와 과제

사업장 단위를 넘어서는 지역 조직화와 운동은 기존의 운동으로는 할 수 없었던, 혹은 기존 운동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쌍용차 범대위 "사법탄압 도 넘었다"...경찰 고발

"탄압할수록 해결 요구하는 사회적 목소리 커질 것"

"최근 대한문 분향소를 중심으로 쌍용차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산하자 정부가 이를 막기 위해 공권력을 앞세워 탄압하고 있다. 하지만 막을수...

투쟁사업장 공동투쟁단, “우린 노동스타일”

정리해고 비정규직 철폐요구하며 공동투쟁...집중투쟁의 날 진행

지난 7월, 17개 투쟁 사업장들이 한데 모여 꾸린 ‘정리해고 비정규직, 노조탄압 없는 세상을 향한 투쟁사업장 공동투쟁단’이다. 공투단은 5일을...

제주해군기지, 볼라벤 손실 350억원과 대기 중인 100억원

태풍 볼라벤으로 케이슨 파손, 심각하게 생각해야

아파트 74가구가 들어설 규모(90㎡기준)인 20m높이인 케이슨 1동의 제작 비용은 약 52억원. 무려 350억 원이나 되는 피해를 입은 것이다...

박근혜 민생행보에 쌍용차와 용산은 없나[1]

쌍용차노동자-용산 유가족, 박근혜 면담 요청...“실질적 대안 내라”

박 후보의 행보에 끊임없이 ‘진정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전태일 재단을 방문하는 동시에 한 달이 넘도록 새누리당사 앞에 천막을 치고 농성중인...

“현대미포조선, 이제는 법을 지켜주세요”[1]

[기고] 현대미포조선 상대로 15년째 투쟁 중인 남편이야기

현대미포조선이 품은 독기는 남편과 제 생각보다 더 질기고 모질었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정말 대단합니다. 힘 가진 대기업의 횡포는 상식으로는 도저...

기아차, ‘주간 2교대 수용 대신 노동강도 강화’?

노동조건 후퇴 없는 2교대와 해고자 복직...본관 항의농성

현대자동차의 임단협 타결 이후 완성차들의 임단협 교섭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주간연속 2교대와 해고자 복직 등을 쟁점인 기아차의 경우 4일 임...

금속노조 만도지부장 해고...제2노조 징계위 회부 안돼

사측 징계사유, “깁스 얘기 꺼낸 것이 죄”

만도지부는 4일 오후,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던 김창한 만도지부 지부장과 김기동 수석부지부장, 신성목 사무국장이 해고를 통보받았다고 알렸다. 함께 ...

줄줄이 깨진 구 만도사업장...‘창조컨설팅’ 개입 드러나[2]

[복수노조 기획](2) 보쉬전장과 콘티넨탈, 내부는 현장재편 막바지

지난 7월 (주)만도의 직장폐쇄와 복수노조 설립을 전후로, 구 만도 사업장에 창조컨설팅의 ‘노조깨기 시나리오’가 작동됐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

가스노조, 민영화 반대 1695명 의견서 모아 지경부 제출

“정부는 반대여론 인식하고 민영화 추진 당장 중단해야”

배경석 가스공사지부 부지부장은 “짧은 기간동안 이렇게 많은 인원이 반대의 뜻을 밝히는 데 함께 했다. 소매업체 종사자 역시 정부가 추진하려는 방...

노동자 공동투쟁은 “희망을 꿈꾸는 날”[1]

[투쟁사업장 기고](2) 베링거인겔하임, 민주노조 향한 다국적 기업 해고자의 희망

사실 시작할 때는 고민도 많이 했다. 베링거보다 훨씬 더 안 좋은 상황에서 투쟁하는 선배(?) 동지들과 함께 할 수 있을까? 사실 ‘나를 같이 ...

법원, 현대차 성희롱 사건 “원청에 책임 없다”...반발

대책위 “성희롱 용인한 대표이사 책임 전면 부인하는 것”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발생한 성희롱 사건에 대해 법원이 원청인 현대자동차와 피해자를 고용한 사내 하청업체인 금양물류 대표이사에게 잘못이 없다고...

고용노동부의 꼼수, 공공부문 비정규직 ‘무기계약직’ 전환

언제든 해고 가능한 ‘무기계약직’, 간접고용 노동자 대책은 어디에

고용노동부는 지난 3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1만 4천여 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정규직화’가 아닌 ‘무기계약직 전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