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중간착취, 임금체불 ‘외주출판노동자’[2]

특수고용노동자보다 못한 근로조건...“사회적 안전망 확충돼야”

프리랜서 편집자, 디자이너, 작가, 번역가 등 출판노동 영역의 외주 노동자들이 저임금과 장시간노동, 중간착취, 체불, 불합리한 고용계약 등에 시...

“22장 만장을 가슴에 새긴 채 대한문으로 갈 생각이네”[2]

[옥중서신] 출소 한 달 앞둔 한상균 전 쌍용차지부장

늦은 밤이지만 우선 대한문으로 갈 생각이네. 하얀 벽에 붙어있는 22장 만장을 가슴에 옮겨 새긴 채로 말일세. 나는 이제 동지들 곁으로 가지만 ...

실업자, 복지의 생얼을 보았더냐[5]

[백수일기](1) 백수, 실업급여를 신청하다

살인과도 같은 해고를 당한 사람들에게 국가가 들려주는 첫 번째 말이라는 게 “너 진짜 해고당한 거 맞아? 아니면 처벌한다”라니. 이건 또 무슨 ...

파업 끝난 화물연대 후폭풍...경찰 ‘표적수사’논란

화물연대 “표적, 공안, 짜맞추기식 수사 중단해야”

화물연대 총파업의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울산경찰청과 울산지법은 지난달 24일 발생한 화물차량 연쇄방화 사건과 관련해 조합원 1명을 구속하고, ...

현대차 성희롱 복직 그 후...“악몽 같은 현장에 살아요”[2]

2차 가해자들은 피해자 왕따시키고, 회사는 부당한 압력 넣어

1년 4개월간의 힘겨운 싸움 끝에, 지난 2월 1일 현대차 아산공장 출고센터에 복직하게 된 김 씨는 지금도 현장에서 끝나지 않는 싸움을 이어가고...

차이에 대하여

[식물성 투쟁의지](28) 비판과 토론을 억압하는 모든 행위는 부르주아정치다

너의 강철주의보다 백배는 더 치명적이고 혁명적이다 / 저 거대한 토론의 난장이, / 함께 부르는 몸의 노래가 들리지 않니 / 귀 기울여 봐 / ...

고법 “서울지하철노조 민주노총 탈퇴 무효”[4]

국민노총, 사실상 파탄 선고...고용노동부 유권해석 책임론 일어

서울고등법원 제15민사부(부장판사 김용빈)는 지난 6월, 서울지하철노조의 민주노총 탈퇴와 관련한 총회의결무효확인소송에서 서울지하철노조가 제기한 ...

민주노총 8월 총파업 세부계획 확정[2]

5대 총파업 요구...8월 31일 10만 조합원 서울 상경투쟁

민주노총이 5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7~8월 총파업 세부계획을 확정지었다. 이들은 기존 총파업 3대요구인 △비정규직 철폐 △정리해고 철폐 △...

“정말 눅눅한 건 어쩔 수 없더라”, 농성장 장마나기[4]

더위, 모기, 눅눅함 보다 연대가 줄어드는 게 가장 걱정

기상 관측 이래 최악이었다던 가뭄이 지나고 마침내 장마가 시작됐다. 쩍쩍 갈라졌던 논밭엔 다시 물기가 스며들었고 농사꾼들의 마음도 한시름 가벼워...

무쟁의 대가로 주식잔치 ‘돈의 노예’ 거부

[현장편지] 현대차노조, 노동시간단축 비정규직 정규직전환 요구

현대차 노동자들은 헌법이 보장한 노동3권과 노동자의 자존심을 지키고, 주식과 성과금이라는 눈앞의 이익이 아니라 고용안정과 노동시간단축을 통한 진...

서울고법, "파카한일유압 분회장 징계해고는 부당"

정리해고 자체가 부당... 노조 분회장인 것이 징계사유 부적절

지난 해 서울행정법원으로부터 부당해고 승소판결을 받았던 송태섭 금속노조 파카한일유압 분회장이 고등법원에서도 부당해고 승소판결을 받았다. 파카한일...

최저임금 4860원...“밥은 먹고 다니냐?”

[연속기획](1) “280원 인상? 그지같은 최저임금 반대”

딱 최저임금을 적용받는 노동자에게 "밥은 먹고 다니냐?"라고 물었을 때 밝은 대답을 들을 수 있을까. 지난달 30일 2013년 최저임금이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