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노동자, 대량해고 양산 한전 도급액 인상 맞서

6월 5일 건설노조, 한전 본사 앞 규탄집회 예정

전기노동자들이 대량해고를 양산한다는 이유로 한국전력의 도급액 상향 조정 계획에 맞서 5일 1시 한전 앞에서 대대적인 규탄 집회를 벌일 예정이다....

양대노총, ‘최저임금 파행’ 한국정부 ILO에 제소

“공익위원 일방 위촉, ILO협약 131호와 위반”

제9대 최저임금위원회가 구성문제로 50일 이상 파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양대노총이 한국정부를 ILO 전문위원회에 협약 위반으로 제소했다.

계속된 삼성의 산재 불승인, 결국 노동자 목숨 앗아[3]

이종란, “삼성과 싸워야 한다는 절망감이 산재신청조차 가로막아”

산재신청에 대한 삼성의 줄줄이 불승인이 삼성전자 LCD 천안사업장에서 근무하다 재생불량성빈혈에 걸려 투병 중이다 2일 사망한 윤모(31) 씨와 ...

현대판 홍길동들, ‘갑(甲)’에게 책임을 묻다

[청소노동자 행진 연속기고](6) 노조법 2조 개정 열차에 시동을 걸자

그렇다! 우리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홍길동과도 같은 존재이다. 홍길동이 누구이던가? 서자 출신은 관리등용을 제한한다는 조선시대 악법 때문에 좌절과...

희망버스 1년, 이제 “희망행진”을 제안합니다[7]

[기고] 1년 만에 짐 싸들고 다시 집 나왔습니다

6월 16일 토요일입니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100여일을 훌쩍 넘긴 언론노조 분들이 희망캠핑장을 꾸린 여의도공원에서부터 시청 앞 대한문까지...

청국장 투쟁

[식물성 투쟁의지](23)

투쟁은 안되고 맥은 풀려 / 연사는 지 알아서 지끼고 이곳저곳 술판인 밋밋한 민주노총 총파업 행사 / 기만은 가라! 체념은 가라! / 그 뛰어난...

삼성 직업병 피해자 또 사망...올 해만 네번 째[5]

13년간 재생불량성빈혈 투병 윤 모씨...2일 오후 9시 38분 경 타계

삼성전자 LCD 천안사업장에서 근무하다 재생불량성빈혈을 얻은 윤모(31)씨가 2일 오후 9시 58분 경 타계했다. 이로써 지난 5월 7일, 고 ...

고용허가제 8년, 모순으로 가득찬 재고용 조건

[낮은목소리](8) 이주노동자 장기체류의 권리가 필요하다

이번 개정안에서 사업주에 대한 종속성을 강화하여 노동착취를 더 심하게 만드는 ‘사업장 변경을 하지 않은 이주노동자’, ‘3개월의 출국기간’이라는...

재능노조 “1600일 더 투쟁해도 단협없이 복귀 못해”[1]

재능OUT공대위 집중집회...농성 1625일 째

재능OUT공대위가 1일 오전 11시, 혜화동 로터리에서 ‘단협파기 부당해고 재능교육규탄 집중집회’를 개최했다. 재능교육 노조는 6월 1일로 농성...

"복수노조 교섭창구단일화, 노조 만들고 싶어도 못 만든다"

민주노총 전북본부, 30일 피해사업장 증언대회 개최

노동자 결사의 자유를 확대라는 측면에서 가장 부합하는 제도로 평가받고 있는 복수노조 제도가 시행 1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민주노조 무력화에 악...

노동시간단축, 자본의 반발에 뽀록난 MB정부의 생색내기

[기고] 주간연속2교대 도입의 절실함

야간노동의 철폐와 장시간 노동의 축소는 이제 노동조합이 현장을 설득하면서 주도적으로 나서야 할 때이다. 그래야만 있을 때 벌자는 물량중심의 활동...

60년 조선소 신아SB 몰락...정부는 방치

꺾여진 신아SB 노동자의 희망...노동자들은 막노동으로 내몰려

도산을 앞둔 통영의 중소조선소가 정부의 방치아래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 9월 말이면 건조물량이 고갈되는 통영시의 신아SB는 최근 기적적으로 외...

콜트악기, 대법이 인정한 부당해고 고법은 왜?

서울고법 콜트악기사건 해고인정 판결 논란

지난 5월 18일 서울고등법원은 콜트악기가 2008년 실시한 해고를 적법하다고 판결했다. 최근에 공개된 판결문에 따르면 고등법원은 2007년 발...

6월1일, 사람꽃이 피어납니다

[사람꽃](4) 모진세상, 그들의 삶을 응원해주세요

콘서트를 준비하는 사람들도, 함께 하는 노동자들도 다 이런 북콘서트가 처음이라 어렵고,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