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결과 연대로 버무려진 새세상, 사람꽃을 만나다

[사람꽃](3) 얼어붙은 세상을 녹일 ‘희망’ 바이러스

배추도 무도 고춧가루도 갖은 양념도 자기와 남을 비교하지 않고 스스로 더 싱싱하면 할수록 김장은 맛있다. 가장 싱싱하게 서로에게 연대하는 것이...

어용노조를 넘어 청소노동자의 권리찾기가 시작된다

[청소노동자 행진 연속기고](4) 포기할 수 없는 꿈을 향해

6월 15일, 청소노동자들의 행진이 이어진다. 인간다운 세상을 꿈꾸는 이, 누구도 소외당하지 않고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꿈꾸는 이들은 함께 하자...

괜찮다 다 괜찮다 토닥여줍니다

[식물성 투쟁의지](22) 김진숙 동지와 이소선 어머니의 만남을 생각하며

85크레인은 지난 244일 동안 새로운 삶 쪽으로 차츰 기울었습니다 / 방울토마토가 붉게 익었고 초록의 치커리가 세상을 향해 잎을 펼쳤습니다 /...

쌍용차, 함께 싸우겠다던 국회의원들은 어디에[1]

[현장편지] 절망의 정치 그리고 희망의 연대

50일 전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지난 4월 5일 대한민국 모두가 야권연대와 여소야대에 빠져있을 때 22번째 참극을 확인한 쌍용차 노동자들은 눈물을...

청소년들, 교육기본권 외치며 자전거 유랑

24일 울산 거쳐 내달 6일 서울까지

자전거 유랑단을 기획한 대안교육연대는 교육기본권 실현을 위해 ▲제도 교육 밖 청소년 교육 지원 법률 제정 및 지원 센터 설립 ▲제도 교육 밖 교...

쌍용자동차, 고통의 신비로부터

[기고] 고통의 신비로부터*

견디지 말기로 합시다. 지금 우리 곁에서 일어나고 있는, 악덕기업과 독재자의 오만은 학살의 시대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기나긴 투쟁을 하고 있고 ...

경찰, 쌍차 분향소 강제 철거...충돌[9]

영정사진 ‘쓰레기차’에 담아가...“불법행위 강력 대응할 것”

24일 오전 9시 30분 경, 남대문서와 중구청 등이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에 난입해, 분향소를 철거하고 김정우 쌍용자동차 지부장을 연행했다. 특...

청와대 ‘KTX 민영화 포기’에도 국토부는 나몰라라

대책위, “민영화 반대는 국민의 명령, 공공성에 충실하라”

지난 21일 청와대가 주례보고에서 “수서발 민간 KTX사업자 선정에 대한 국민 이해가 아직 부족하다고 판단해 공감대가 더 형성될 때까지 기다린 ...

공공연구노조, “통합진보당 사태, 민주노총 위원장 사퇴해야”[9]

투쟁 외면하고 “닥치고 통진당” 밀어붙인 근본적 책임져야

민주노총의 산하조직인 공공운수노조연맹 공공연구노동조합(이하 공공연구노조)이 통합진보당(이하 통진당) 사태와 관련, 공개적으로 김영훈 위원장과 집...

“노동자에게 권리를, 사용자에게 책임을”

[간접고용 끝내자](4) 노조법 2조 개정 운동을 전개하자

노조법 제2조의 ‘사용자’ 정의조항을 확대하여 실질 사용자인 원청이 포함되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 “해당 노동조합의 상대방으로서의 지위를 인정...

<돈의 맛> 윤철과 KEC

[기자칼럼] <돈의 맛>, 자본이 살아가는 방식을 비추다

주된 줄거리는 아니지만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윤철이 놓지 않는 것이 있다. 외국계 법인을 통한 자본 유출과 탈세다. 쌍용자동차가 그러했고, 구미...

저임금과 고용불안을 없애고픈, 우리의 꿈

[청소노동자 행진 연속기고](3) 다시, 포기할 수 없는 꿈을 꾼다

청소노동자 행진은 포기할 수 없는 우리의 꿈이다. 저임금과 불안정한 고용형태에 맞서는 이들의 용감한 발걸음이다. 청소노동자만의 외로운 꿈으로 남...

대구 현안사업장 집중 집회... 경찰 최루액 조준 발사

민주노총 대구, “대구지역 노동자들은 실천으로 대구시를 압박할 것”

23일 오후 3시 30분, 대구 시청 앞에서 대구지역 현안사업장 문제해결을 위한 집중집회가 열렸다. 30여 분간 집회를 가진 참가자 200여명은...

총파업 승리 위한 민주노총 경기본부 결의대회 열려

“총파업 가능하다. 반드시 성사시키겠다”

오늘 8월 민주노총이 총파업투쟁을 예고한 가운데 23일 오후 경기도청 앞에서 경기지역 <총파업 승리를 위한 확대간부 결의대회>가 열렸...

대한민국의 오늘, 방송은 없다

[기고] 어쩌다 상업방송 SBS가 한국 최고 정론방송사가 되었을까

대표적인 상업방송 에스비에스가 한국 최고의 정론방송사라는 우스개마저 등장했다. 상황이 이런데도 정부와 여당은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그것을 방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