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노위, 현대차 비정규직 회의참관 막아 논란

결국 심문회의 연기...비정규직 노조, 서울 노숙농성 이어가

중앙노동위원회(아래 중노위)가 17일 현대차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참관을 일방적으로 거부해 결국 이날 예정된 심문회의는 열리지 못했다. 중노위는 이...

민영화 저지 확산...철도노조 ‘총파업’ 돌입 준비[1]

철도노조, 18일부터 파업찬반투표...시민사회, 정당 등 목소리 거세져

지하철 9호선과 KTX등 민영화 광풍이 몰아치면서, 이를 막아내기 위한 노동계와 정당, 시민사회 목소리도 거세지고 있다.

한일병원 식당노동자, 병원측과 ‘고용승계’ 합의

점거농성 8일만에 고용승계 보장, 고소고발 취하 등 교섭 타결

한일병원 식당노동자들이 점거농성 8일 만에 병원 측과 고용승계에 합의했다. 이재웅 민주노총 서울본부장과 송영옥 한일병원분회장 등은 17일 오후,...

"미포조선 김석진 가산금 100%는 부당해고 전체 기간"

미포조선 현장조직 "조합원 서명 폐기, 단협 준수" 촉구

현대미포조선 현장조직인 '자주현장'은 16일부터 점심시간 각 현장사무실을 돌며 서명지 폐기와 단협 준수를 요구하는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유령 계급과 선거 그리고 스펙터클 자본주의[2]

[양규헌 칼럼] 정권심판만 하면 새 세상 올 것 같았던 그 총선이 끝나고

변혁은 과학적 정세를 볼 수 있는 자들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했다. 마음과 두뇌와 온몸으로 노동자의 현재를 투쟁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긍정과 열정...

정몽구 회장 경영권 박탈이 답이다[2]

[기고] 현대차가 발행하는 <함께 가는 길> 질문에 답하며

현대자동차는 지난 13일 “이런 불법행위를 자행한 사람을 어떻게 직원으로 채용할 수 있겠습니까?”라는 입장을 회사가 발행하는 소식지 <함께...

“쌍용차 해결 않는 MB는 나쁜 대통령”[1]

쌍용차 해결 문화예술인 선언...박재동, 김미화, 공지영 등 참여

만화가 박재동, 방송인 김미화, 영화감독 정지영, 권칠인, 영화제작자 심재명 등 문화예술계 인사 20여명은 대한문 앞 쌍차 희생자 분향소에서 기...

현대차 비정규직 "정몽구 회장 구속 촉구 투쟁 돌입"

현대차 원하청연대회의 불법파견 특별교섭 요구안 입장 엇갈려

노조간부와 해고 조합원들의 현장출입을 요구하며 8일째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앞에서 밤샘 노숙농성을 벌이고 있는 금속노조 현대차비정규직지회는 16...

노동자 도시에서 외면당한 진보정당[4]

[현장편지-총선평가](2) 노동자 정당 정체성 혼란

조선소가 밀집한 노동자도시 경남 거제도 2004년 민주노동당이 26.19%의 높은 지지를 받았지만 2012년 통합진보당은 9.93%, 야권단일후...

미포조선 "김석진 부당해고 기간은 1개월" 조합원 서명 논란[3]

민주노총 "서명 강요 중단하고 대법 판결 이행하라"

현대미포조선이 노조 조합원들을 상대로 부당해고 기간 평균임금의 100%를 가산지급하라는 단체협약의 부당해고 기간은 부당해고 기간 전체가 아니라 ...

현대차 비정규직 노숙농성..."미치고 환장할 노릇"

"대한민국이 법치주의 국가 맞습니까?"

지난 4일 당선된 박현제 지회장과 조합원들은 상집 인선도 다 못한 상황에서 9일부터 정문 앞 노숙투쟁을 벌이고 있다. 현장 조합원들의 참여가 많...

쌍용차 해고자 복직, “목숨 걸고 싸우겠다”[3]

범국민추모위원회 구성...평택서 범국민추모대회 개최한다

통일문제연구소장, 홍세화 진보신당 대표, 김수행 교수, 박제동 화백 등이 참가한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 해고노동자들의 즉시 복직 △ 유가족에 대...

한일병원 식당노동자, 점거농성 4일째[3]

투쟁 101일째인 4월 10일부터, 투표도 못한 채 농성 중

식당노동자와 활동가들은 병원직원들의 저지를 뚫고 접수대 앞 바닥에 자리를 잡았다. 활동가들의 보호를 받으며 7명의 식당노동자들은 병원 바닥에 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