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O, 한국정부에 ‘타임오프’, ‘비정규직’ 등 무더기 권고

노동계 “정부, ILO가 제시한 노동관계법 개정에 지체 없이 나서야”

국제노동기구(ILO)가 한국 정부에 ‘전임자임금 노사자율’ 법개정과 특수고용 및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 등을 무더기 권고했다...

쌍용차 22번째 죽음, 그의 곁엔 아무도 없었다

한달에 한명 꼴로 이어지는 죽음의 행렬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새벽 3시 50분 경 고인이 본인이 살던 아파트 3층에서 나와 위로 올라가는 장면이 씨씨티비에 의해 확인됐다...

파견법, ‘철폐’냐 ‘개정’이냐

[연속기획-2012 비정규직](2) ‘진짜 사장’에게 책임지우는 문제

‘파견법 철폐’의 요구는 바로 진짜 사장, 원청이 노동자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간접고용을 철폐하자는 것이다. 또한 원청이 고...

세 가지 물음 (1)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56) 정리해고 철회투쟁 1000일,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 이야기

“결국은 천일이 왔구나. 이제 3자리에서 4자리로 바뀌는구나. 더 열심히 싸워야겠다고 생각했죠. 하다보면 지치죠. 짜증도 나고. 그래도 하루하루...

쌍용차, 22번째 죽음...스스로 아파트에서 투신

무거운 봄비소리와 함께 애도의 물결 이어져

쌍용자동차에서 정리해고를 당한 노동자가 지난 달 30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는 2일 저녁 ‘쌍차77동...

철도노조, “총선 후 KTX민영화 강행하면 총파업”

“전면적 투쟁 불가피”...쟁대위 체제로 전환, 오는 19일부터 파업 찬반투표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정부의 KTX민영화 정책에 대응해 총파업에 나설 예정이다. 철도노조는 지난 3월 27일부터 이틀간 충남 아산시에 위...

장기불황의 시대, 선거로 무엇이 바뀔까?

[기고] 장기불황과 노동자의 책무

우선은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을 지혜롭게 치러야겠지만, 새롭게 등장할 정권이 여전이 과거와 유사한 정책으로 일관하지 않도록 강제해 내기 위해서라도...

“정몽준, 하청노동자 고혈로 막대한 재산축적”

“비정규직 해결 의지 있다면, 현대중공업 사내하청문제 입장표명 해야”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 지역에 출마한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는 현대중공업의 대주주로서, 올 한해만 308억원의 주식을 배당받는 등 매년 수백 억...

불법 사찰과 MB집안 민주노조 습격사건

[현장편지] 2010년 7월 15일, MB 맏형이 소유한 다스에 무슨 일이?

당시 포항노동청과 경찰들은 “다스만 금속노조 탈퇴하면 더 이상 건드리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공공연하게 하고 다녔습니다. VIP 사업장을 건드렸...

이경규, 차태현, 김장훈, 김하늘 그리고 기관사

[기고] 누가 지하철 기관사를 죽였는가

두 사람이 감당해야할 일을 1인 승무체계로 바꾸어 버리고 한사람의 일자리를 빼앗아 버리는 한, 뻔히 알고 있는 치료 방법이 있음에도 신체적 질병...

꽃피는 총

[식물성 투쟁의지](14) 1차 희망버스가 도달한 그 새벽의 노래와 춤을 기억함

더 이상 과거처럼 못 산다 ... 치명적이다 / 지금 생이 아름다울 수 있는 건 / 정서적 공감이 풍부한 이행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이다 / 우리...

매주 일요일, 희망식당 ‘하루’에서 한 끼 할까요?[1]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과 ‘희망’을 나누는 곳. 단 돈 오천 원”

희망식당 ‘하루’은 상도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0m거리에 있는 ‘상도 실내 포장마차’라는 식당에서 매주 일요일마다 문을 열고 있다. 이 곳은 ...

죽어서도 받지 못한 정규직 ‘사원증’

[현장편지] 현대차 불법파견에 맞선 비정규직의 안타까운 죽음

현대차는 대법원 판결에 따라 불법파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사간에 교섭을 하자고 요청했습니다. 그가 1년 만 더 살아있었다면 어쩌면 ‘출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