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동, 정진우, 박래군은 무죄다

[기고] 울보 시인을 떠올리며

나는 울보 송경동을 떠올리며 그에게 말한다. 나는 당신이 그립다. 당신이 친구들 앞에서 징징대며 시를 읽고 노래를 하는 모습을 다시 보고 싶다....

수많은 희망들의 이름

[기고] 어떤 법정도 인간 전체를 유죄로 판결할 수는 없다

송경동, 이제 그 이름은 한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합한 것입니다. 인간이 다른 인간을 죽음으로까지 몰고 가서는 안 된다...

향후 10년, 비정규직 법의 쟁점과 방향은?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100회 기념 토론회 개최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철폐연대)는 지난 10년간, 99차례의 비정규 노동 법률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직접고용, 간접고용, 특수고용, 비정규법 등 ...

정월대보름, 그래도 희망이다[2]

[발가락이 쓴다](7) 재능교육에서 쌍용차까지, 뚜벅이 일곱째 날

뚜벅뚜벅 절망의 거리에 희망의 발자국을 남기며 걷던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한 희망 뚜벅이’들의 발걸음이 콜트악기 부평공장에 머물렀...

1500일, 재능교육의 학습지 교사들이 거리에 있습니다

[나는희망뚜벅이다](6) 재능교육 노조

부정업무 강요에, 관리자들의 횡포에, 툭하면 회사 측 마음대로 바뀌는 제도 때문에 먹고살기 힘들어진 현실에, 언제까지나 노예처럼 참고만 살 수는...

“밤에는 잠 좀 자자, 노동자는 올빼미가 아니다”

[나는희망뚜벅이다](5) 유성기업 노동조합

회사는 복수노조(어용노조) 설립과 지원을 계속하며 일정한 인원이 확보되자 주간연속 2교대 교섭을 유성지회와 못하겠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6개월...

69번 희망 뚜벅이 ‘유아’를 만나세요

[발가락이 쓴다](6) 재능교육에서 쌍용차까지, 뚜벅이 여섯째 날

재능교육에서 쌍용자동차까지 지름길을 피해 이리저리 둘러 걸어다니는 희망 뚜벅이들에게는 고유번호가 있다. 희망 뚜벅이에 참여하면 꽃분홍 몸자보와 ...

정진우 만한 정치는 없다

[기고] 일상에서 노동자와 연대할 방법을 찾던 사람

모두가 정치를 한다지만 정진우만한 정치는 없다. 국민이 무엇에 갈증하는지를 중심에 놓고 움직이는 정진우는 우리 정치의 미래다. 사람들은 정진우와...

사랑은 형벌을 부른다

[기고] 어째서 죄 없는 사람들은 감옥에 가는가

곽노현, 송경동, 정진우, 정봉주, 박정근까지. 최근 몇 달 사이에 수많은 사람들이 ‘상식적이지 않은 이유’로 감옥에 가는 것을 우리는 지켜보았...

죽음을 넘어 희망텐트촌 연 쌍용자동차 노동자들

[나는희망뚜벅이다](3)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

먼저 공장을 떠난 1700여명의 비정규직, 그리고 정규직 2,646명이 공장에서 밀려났습니다. 2009년 8월 6일 합의사항인 비정규직 19명에...

버스파업, 전북 버스노동자 2월 공동투쟁 결의

"2월 투쟁은 시외 시내버스노동자들의 끈질긴 연대로 승리 이끌 것"

430일 가까이 파업 투쟁 중인 민주버스본부 전북고속지회와 전주 시내버스 5개사의 버스노동자들이 공동으로 2월 투쟁을 벌일 예정이다. 민주버스본...

법원, 유성기업 파업 관련 노동자 전원 실형 선고[3]

민주노총 “검찰과 법원의 멈추지 않는 노동자 탄압 현실, 결코 용납 못해”

지난해 6월 22일 유성기업 정문 앞 노동자와 경찰의 야간충돌과 관련한 구속자들의 항소심 재판에서 법원이 또 다시 실형을 선고해 노동계의 강한 ...

쌍용차, 희망텐트 참가 정직자에게 경고장 보내[15]

박 씨, "도가 지나쳐...회사 더 이상 장난 말고 차라리 해고해라"

지난 2009년 쌍용자동차의 정리해고에 맞서다 2개월 정직처분 받고 지금도 공장에 복귀하지 못한 쌍용자동차지부 조합원 박정근 씨는 지난 2일 회...

두 번 짤린 노동자의 유정천리

[발가락이 쓴다](5) 재능교육에서 쌍용차까지, 뚜벅이 다섯째 날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한 희망 뚜벅이의 발걸음이 잠시 멈추고 쉴 때, 어김없이 김정우의 뽕짝이 흐른다. “동지들 제가 노래 한 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