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비정규직 대량 해고, ‘비정규대책’은 어디로

방문간호사 계약해지 방기 민주당 구청장...정동영 “강령 위반”

공공운수노조연맹과 통합진보당, 민주통합당 등 노동계와 정당은 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집단계약해지 규탄과 ...

쌍용차 인수한 마힌드라, 또 다른 인수 준비?[1]

'먹튀자본' 논란..."자금의 유동화 통해 먹튀로 갈 수 있어"

쌍용차 대주주인 ‘마힌드라그룹’의 계열사인 마힌드라 마힌드라(자동차제조업체, 이하 마힌드라)가 국내 할부금융사를 인수하려 한다는 언론보도가 나와...

살인과 다를 바 없는 녹산공단 방사선 방출

[기고] 녹산공단 방사선, 누출이 아니라 방출

녹산공단은 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되어 약 1,500개 사업장에 3만여 명의 노동자들이 일하고 있다. 부산지역의 공단들 중 가장 많은 노동자들이 밀집...

현대차 노동시간단축 1,400명 신규 채용 꼼수

[기고] 정규직 노동강도 강화 임금삭감...비정규직 불법파견 은폐까지

노동부는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법파견과 불법파견 은폐행위를 방치하고 있고, 현대차는 꼼수로 가득한 노동시간 단축과 사기성 짙은 일자리 창출로...

용역 폭력 근절, 어디에서 시작하나

[기고] 작업장에서 용역 폭력 근절을 위한 시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노동자의 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정이다. 헌법이 노동3권을 보장하지만 현실에서 사용자가 휘두르는 사적 폭력에 의해 파괴되고 ...

복수노조 후 사측, 단협회피·부당전보·외주화

세종호텔노조, 2일부터 파업 농성...“민주노조 못 지키면 외주화 못 막아”

세종호텔역시 서비스산업에서 급증하고 있는 ‘외주화’ 흐름에 빠르게 휩쓸려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사측은 1997년, 60여 명의 명예퇴직과 경...

대기업이 정규직 전환 회피...기간제법 무색

법률 회피하는 대기업, 정부 ‘비정규직 대책’은 공염불

대기업일수록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율이 낮다는 결과가 발표되면서, 대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인천공항세관, ‘무료노동’ 강요도 모자라 무더기 해고

19시간 임금 못 받던 노동자들...30일 문자로 무더기 해고통보 받아

회사 측은 지난 30일 밤, 인천공항 세관에서 전자 태그를 부착하는 50명의 하청노동자 중 34명에게 문자로 해고를 통보했다. 해고된 34명은 ...

조선소 하청노동자, 이번엔 일방적 임금삭감[1]

30일, 세진중공업 폭발사고에 이어, 이번엔 STX조선에서 임금삭감

창원의 STX조선소가 새해 첫 날부터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임금을 일방적으로 삭감하겠다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비정규직 고용승계 내팽개친, 민주당 소속 구청장

새해 벽두부터 계약해지 당하는 구로구 ‘방문 간호사’

서울시 구로구 보건소가 지난 30일, 방문간호사 2인에게 문자로 재고용 탈락을 통보했다. 노동계와 진보정당 등은 보건소가 이들에게 ‘보복성 재고...

김진숙, 쌍용차 노동자 만나...송경동 시인 면회도[1]

"자꾸 무언가 해 쌍용차사태 잊히지 않게...해결로"

1월 2일,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는 새해를 맞이해 김진숙 지도위원을 만나고, 부산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송경동 시인, 정진우 진보신당 비정규직...

헌재, 필수유지업무 쟁의 금지 ‘합헌’...노동계 반발

“파업권, 자율교섭권 봉쇄하는 악법, 헌재가 눈 감았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12월 29일, 필수공익사업 중 필수유지업무의 쟁의행위 금지조항이 담겨 있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 42조 2가 합...

"2012년, 쌍용차 비정규직 공장으로 돌아가는 해"

[인터뷰] 서맹섭 쌍용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지회장

2009년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정리해고에 맞선 77일 옥쇄파업에 19명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함께 투쟁했다. 이후 노사 합의, 일명 8.6 합의...

쌍용차 희망텐트, 노사 또 충돌...1인시위조차 어렵나[6]

노조 “사측, 희망텐트촌이 확산 두려워해”

쌍용자동차 사측이 ‘희망텐트촌’의 1인시위 장소를 강제로 옮기려해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와 다시 충돌했다. 쌍용자동차 사측관리자들이 1인시위를 ...

세진중공업 하청노동자 4명, 폭발로 사망[3]

‘사내하청공장’인 조선소...안전교육 부실, 근로계약서도 없어

30일 오전 9시 7분경,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원산리 세진중공업에서 일하는 사내하청노동자 김 모씨(52) 등 4명은 대형 선박 블록 제조작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