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85호 크레인에는 전태일이 있습니다[3]

[기고] 2011년 전국노동자대회의 부산 개최를 호소드리며

전국노동자대회의 공식 명칭은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입니다. 지금 저 85호 크레인 위에 그 전태일과 그의 어머니와 제2, 제3,...

“유성기업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실시하라”

또 다시 4명 징계해고…사측의 불법ㆍ부당행위 계속 돼

“위반 했을 때에 민형사상 책임을 져야 하는 노사간 합의서 및 단체협약을 유성기업 사측은 여전히 위반하고 있지만, 노동부의 지도감독과 경찰, ...

수렁에 빠진 양대노총의 ‘노조법’ 투쟁[3]

한국노총은 투쟁 유보...민주노총은 진보통합정당 올인으로 노동현안 뒷전

올 상반기부터 민주노총과 노조법 전면 재개정 공동투쟁에 나섰던 한국노총이 사실상 노조법 재개정 투쟁을 철회하면서, 올 한해 뜨거운 감자로 예견됐...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과 희망을 향해[1]

[기고] 전국노동자대회가 부산에서 열리길 바라며

가을이 지나면 칼날 같은 추위의 겨울이 옵니다. 김진숙 지도위원이 85호 크레인에서 300일을 싸우고 있습니다. 겨울이 오기 전, 김진숙 동지와...

홍익대 청소노동자, ‘뒤끝 소송’에 또 투쟁 들어가[1]

홍익대, 2억8천만원 손해배상 청구...홍대노조, 시민사회단체 공동투쟁

올 1월부터 49일간 투쟁을 벌여온 홍익대학교 청소노동자에 대한 학교 측의 억대 손해배상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공공운수노조를 비롯한 공동...

“아직도 반도체 공장에 들어가 일 하는 악몽을 꾼다”[1]

[연속기획](1) 반도체에 가려진 그림자 노동 - 이정연

이정연 씨는 삼성 반도체 기흥공장에서 3년을 일했다. 다리가 마비되는 일명 앉은뱅이병에 걸려 퇴사를 했다. 그때 나이 22살이었다. 13년이 지...

한진중 ‘명분없는 정리해고’ 대세 속 중노위 결정은?

26일 중앙노동위원회, '공정판단' 요구 줄이어

한진중공업 해고자들이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에 제기한 회사측의 부당노동행위 심판일이 가까워 오면서, 많은 시민들이 ‘공정판단’을 촉구하고 ...

유성기업, 무리한 징계 강행 알고도 왜?

[기고] 노조 깨기 심보...책임있는 사장은 경찰 조사 한번 받지 않았다

노사간 합의사항을 이행하라는 너무 당연한 합법파업. 2시간 부분파업에 직장폐쇄, 용역깡패 투입, 심야 자동차 뺑소니 사고, 공장점거, 사기업 최...

"비정규직 철폐" 한 목소리...전국비정규직노동자대회 열려[2]

서울시청광장서 7천여 명 참가...비정규직 권리 헌장 제정 선포

2003년 10월 26일 어느 비정규직 노동자가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며 분신했다. 그는 근로복지공단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로 일하던 이용석이다....

한진중 사장, “김진숙 사과문 내라”...교섭 또 파행[10]

이재용 사장, ‘권고안 이상 논의할 것 없다’ 밝히고 퇴장

명분없는 정리해고를 단행한 한진중공업 회사측이 김진숙 지도위원의 사과문을 요구하며, 실무교섭 중 일방적으로 퇴장해 정리해고사태 장기화를 부추기고...

현대차 전주공장 아름다운 연대의 의미

[비정규직 연속기고](7) 비정규직 외면하면 다음 공격은 정규직

희망버스가 찾은 STX조선은 노동자 중 비정규직 비율이 전체 노동자들의 81%에 이른다. 재벌들은 정규직 노동자 절반의 임금으로 언제든 마음만 ...

민주노총, “박원순 승리는 희망”[9]

민주노총 전조직적 박원순 지지...서울 노동존중 특별시로

“우리는 MB정권 아래에서 자행되었던 반노동적이고 반인권적인 만행을 우선 서울시장 선거를 통해 바로잡고자 한다.”

시월 그리고 김진숙의 크레인[3]

[칼럼] 시월에 떠난 사람들의 유서

김주익 씨의 사망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는 9월 9일자로 되어있었다. 한 달이 넘도록 유서를 품은 한 사람이 세상을 내려다보고 있었을 것이다. 같...

한진중 20일 첫 실무교섭, 노사입장만 확인

노사, "합의된 내용만 언론에 공개하겠다"… 21일 10시 교섭 재개

김 처장에 따르면 다음 노사교섭은 21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한편, 사측은 노조의 요구에 따라 이 날 교섭이 시작된 직후 영도조선소 정문과 ...

"하청노동자 분노 모아 노조로...꼭 해내고 싶어요"

[인터뷰]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하창민 신임 지회장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임금이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 수준입니다. 물가는 오르고 임금은 제자리 걸음이니 가계는 적자가 되기 쉽죠. 30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