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동안 불법파견 저지른 정몽구 구속 수사”

현대차 아산공장 불법 적힌 수첩 놓고 정 회장 책임론 분출

“작업지시와 관련한 각종 증거 변경이나 파기한 점은 현대차 스스로 자신들이 파견법상 사용사업주 지위를 피할 수 없음을 알고 근로기준법상의 민-형...

“특수고용직 두 번 우롱하는 비정규직종합대책”

특수고용노동자 산재 적용 제외규정, 자부담 없어져야

지난 9일 정부가 ‘비정규직종합대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는 정책이 아니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이번에는 간병, 퀵, 대리운...

비정규직 종합대책, “간접고용 더욱 확산될 것”

비정규직사용제한 등 노동유연화 기조 변경되어야

지난 9일 정부는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을 줄이겠다며 ‘비정규직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정부가 발표한 대책에 따르면 불법파견 규제강화 이야기를 하...

유성기업 노조원 폭행한 용역경비, 피해자로 둔갑하나[2]

차량돌진 등 용역 폭력 축소 의혹...“경찰, 유도심문으로 정당방위나 쌍방과실로 끼워 맞추려”

유성기업이 고용한 용역경비의 폭력 행위를 수사 중인 경찰이 용역경비를 처벌하기는커녕 ‘정당방위’나 ‘쌍방과실’로 수사의 초점을 맞춰 가해자 처벌...

현대차 불법파견 증거인멸 모의 현장 생생히 기록

증거인멸 하려다 불법파견의 고의성 입증 증거로..현대·기아차 모두 작업표준서 변경

금속노조가 공개한 B총무의 수첩은 현대자동차가 사내하청업체들의 원청사용주임이 곳곳에 드러나 있다. 또 2010년 7월 대법원의 불법파견 판결이후...

현대차, 하청업체에 조합원 ‘싹쓸이 징계’ 지시 드러나

하청업체 사장은 ‘유령사장’...회식까지 ‘원청 지시’에 따라

12월 21일에는 협력지원팀의 C차장이 업체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생산에 문제없이 잘 협조해준 비조합원들과 회식하라”며 사장의 카드로 275만원...

현대차 불법파견 은폐·비정규직 해고 기록 수첩 발견

사내하청의 진짜 소유주가 현대차라는 증거 공개..불법 현장 생생히 기록

현대자동차 원청과 사내하청 업체 사이 불법 노사관계 행위를 생생하게 기록한 수첩이 18일 공개돼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수첩에는 세계적인 대기업...

한진중 지회장 임기 연장 총회 소집에 정투위 반발[1]

정투위 "임원선거 연장할 이유 없다"

"현 집행부는 조합원들에게 가중되는 현장통제와 단협 조항 이행(통근차가 운행되지 않는 점과 더울 때 한 시간씩 쉬던 오침 중단 등)조차 회사측에...

야5당 의원 100명, 한진중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2]

역외 탈세, 비리, 주가조작, 용역 폭력사주 등 국정조사 요구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과 홍영표 민주당 의원, 이해선 민주노동당 최고위원은 16일 오전, 국회 의안과에 한진중공업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

법원, 노동부의 ‘타임오프’ 시정명령 남발 제동

“개정노조법 노동3권 침해시 무효”

“헌법에 명시된 노동3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개악 노조법을 해석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도 향후 미치는 파장이 적지 않을 것”

“비정규직 부당징계 구제책임 현대차에 있다”

충남지노위, 현대차아산사내하청 불법파견 대법판결 적용 결정

충남지방노동위원회(충남지노위)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해고와 정직을 부당징계라고 결정했다. 충남지노위의 이번 결정은 지난...

전북노동자들 추미애 사퇴 요구...추미애 노조법 잊었나[10]

민주노총 전북, “노동법 개악 주도자 때문에 전북노동자 다 죽어가는데...”

일명 ‘추미애 노동법’을 통과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추미애 민주당 의원이 서울시장 민주당 경선에 출마를 선언했다.

법원, 이주노동자 단결권·단체행동권 등 인정[2]

미셀 이주노조 위원장 강제출국 명령 부당 판결..."사업장이전 등 노동기본권 보장돼야"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장상균)는 15일 필리핀 출신 이주노동자인 미셸 카투이라(39) 이주노조 위원장이 서울출입국관리소를 상대로 낸 ...

10월 8일, 5차 ‘희망의 버스’ 부산으로 출발[9]

‘희망의 버스’ 타고 부산 한진중공업으로 ‘가을소풍’ 떠난다

희망의 버스 기획단은 15일 오후 1시,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차 희망의 버스가 부산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으로 ‘가을소풍’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