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대의 중심이 투쟁의 절정을 만나 함께 미래가 되다

[시] 2011년9월6일, 김진숙 동지와 이소선 어머니의 만남을 생각하며

번지는 것은 칼날 같은 경계가 아예 없습니다. 스미고 품어 하나 되는 시간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김진숙 동지는 투쟁의 절정에서, 이소선 ...

전북 전교조, 5년만에 도교육청과 단협체결[1]

전교조, "MB정부의 교섭의제 제한 등 방해에도 원칙 지켜낸 성과"

지난 2006년 이후 5년 만에 전교조 전북지부와 전북도교육청이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협약에는 교원의 복지후생, 근로조건, 제도개선 등...

김진숙 “해고자 의견 존중하는 교섭결과 바란다”[5]

"사람 생명을 갖고 흥정하는 것도 아니고..."

85호 크레인에서 추석연휴를 보낸 김진숙 지도위원이 13일 SBS라디오<김소원의SBS전망대>와 인터뷰를 통해 추석 전 무산된 한진중공...

청소노동자의 편지, “우린 유령이 아닌 인간”

[연속기고] 전주대 청소노동자가 전주대 학생에게

회사가 일방적으로 “한 시간 근무 연장하고 90만원 주겠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붙여놓고 하루 밤을 자고 보니, “비정규직이 하나도 없다.”, ...

한진중 추석날 풍경, 정투위 합동차례 지내[1]

김진숙 "현장 조합원 조직화가 이 싸움의 마지막 승부수"

문제는 한진 현장 조합원들의 조직화가 문제다. 그것이 이 싸움을 가르는 마지막 승부수라고 생각한다. 힘드시겠지만 조금 더 힘을 내서 열심히 조합...

한진중 이번엔 2년 제시..노사정 간담회 결렬[3]

"사측, 정리해고 철회 불가 입장 고수…사태해결의 진정성 없어"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노조, 회사, 정부가 만났지만 서로의 입장차이만 확인했다. ‘정리해고 철회’에 대한 사측의 결단이 없는 ...

평화주의와 혁명적 폭력 사이에 서 있던 브레히트

브레히트 평전 (로널드 그레이, 박양묵, 1984.10.20, 254쪽)

브레히트는 1953년 6월 16일 수 만 명의 동베를린 시민과 노동자가 동독의 사회주의 통일당에 항거해 봉기했을 때 17일 아침 동독의 국가원수...

정부, 노동유연성 위해 비정규직 보호대책 발표[2]

비정규직 대량 양산 눈 감고, 면피성 추석 선물

정부와 한나라당이 9일 오전 당정협의를 통해 '비정규직 종합대책'을 확정 발표했지만 노동계와 진보진영은 추석을 앞둔 생색내기라고 비난했다.

현대차 전주공장 막가파식 노무관리 안통했다

악질 관리자에도 조합원들 자신감 넘쳐

아산에서 노동자들에게 악질로 평가받던 관리자가 전주로 발령받았다는 소식에 긴장했던 현장분위기도 지난 6일 투쟁을 기점으로 자신감이 넘치는 분위기...

한진정투위, 한나라당에 국정조사 동참 요구[3]

'정리해고사태 해결, 조남호 회장 처벌' 국정조사 개최 공개서한 전달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철회 투쟁위원회(이하 한진정투위)는 9일, 부산지역 한나라당 부산시당 및 지역구 국회의원등 총 13곳에 '한나라당은 야당과 함...

매그나칩까지...또, 반도체 백혈병 사망[1]

5월 사망, 산재 신청..."근로복지공단 역학조사 통해 산재 인정하라"

고 김진기 씨는 지난 97년 매그나칩 반도체 청주사업장에 입사했으며, 14년간 줄곧 반도체 클린룸 임플란트 공정 현장노동자로 근무했다. 임플란트...

현대차 성희롱 피해자, 아픔으로 피다

피해자 상경투쟁 99일 투쟁문화제 열려

8일 오후 7시가 되자 여성가족부 앞 현대차하청 성희롱 부당해고 상경투쟁 농성장에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했다. ‘작은꽃, 아픔으로 피다’는 걸개...

명절에 하루도 못 쉬어...대형마트 노동자는 기계?[2]

연장영업 제한, 주1회 정기휴점 특별법 제정 절실

신도림 디큐브백화점을 비롯,영등포 타임스퀘어와 용산 아이파크몰,삼성동 코엑스몰 등 서울·수도권의 주요 복합쇼핑몰들이 추석 연휴(10~13일) 내...

제주도의회, 해군기지 ‘이중 협약’ 강경 대응[2]

행정사무조사권 발동...“김태환 전 도지사 등 줄줄이 불러들일 것”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이중협약서 논란과 관련, 제주도 의원들이 ‘행정사무조사권’을 발동하겠다고 밝혔다.

“어머니 편히 쉬세요. 노동자 하나 되겠습니다”[1]

이소선 어머니 마석 모란공원 전태일 곁에 잠들다

오후 3시 20분경 노제를 마치고 난 장례행렬은 마석모란공원까지 이어졌다. 전태일다리에서 아들은 만난 어머니의 발길은 아들히 잠든 마석으로 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