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해고자 52.5% "자살 충동 느꼈다"[1]

회사, 2년 넘게 '대타협' 어겨 노동자 고통 심각

2009년 구조조정으로 정리해고된 쌍용차 노동자들 중 52.5%가 자살 등 극단적인 선택의 충동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쌍용차 회사가 2년...

유성기업, 일방적 교육 강행...'면직 처분'까지[10]

노조 "최종 복귀일 다가오자 교육과 징계를 통해 노조 압박"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의 순차적 복귀가 마무리 단계에 이르자, 유성기업 회사가 교육과 징계를 강행하고 있다. 심지어 회사는 조합원들에게 교육 불참...

정몽구 회장 5천억 기부, 비정규직 해당 없다

[기고] 현대차 비정규직노동자부터 정규직화하라

지난 2006년 정몽구 회장은 검찰의 현대차 비자금 수사로 구속 수감될 때 글로비스 주식 1조 원어치를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하며 법원의 선처를 ...

"공무원 해고자 원직복직, 정치기본권 보장하라"

공무원노조 부당해고자 원직복직특별법 쟁취 결의대회 열려

29일 오후 2시 행정안전부 앞에서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결성을 주도한 이유로 해고된 140명의 해고자 원직복직을 요구하는 '공무원해고자 원직...

‘타임오프’ 악용, 임금 미지급 첫 사례 나와

한국후지쯔(주), ‘활동내역서’요구하며 임금 노조 위원장 임금 미지급

외국계 기업인 한국후지쯔(주)에서 ‘타임오프’ 제도를 악용해 근로시간 면제자에게 급여를 지급하지 않은 사건이 발생했다.

작업하다 화장실 가면 벌금 5천원...“폭행까지 당해”[2]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도 넘어...“사회적 시선, 고용허가제 등 개선돼야”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소재의 S의류업체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은 작업시간에 화장실 출입을 할 경우 5000원의 벌금을 월급에서 공제 당한다.

현대차 비정규직도 9만3000원 인상

JM 단산, 동성 해고자 복직 별도 협의

현대차지부 조직강화실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잠정합의 다음날인 지난 25일 비정규직 임금과 처우에 관한 협의를 따로 벌여 △기본급 9만3000원...

[7신] 경찰, 차벽 치고 물대포 난사...4차 희망버스 마무리[3]

'희망' 선언, "희망이, 노동자 민중이 이깁니다"

4차 희망버스가 무박 2일의 평화행진을 마무리 하고, 선언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경찰이 한진중공업 본사로 행진한 4차 희망버스 참가자들에게 해산...

[6신] 4차 희망버스, “희망버스 기획단장은 이명박과 조남호”[1]

[29일 10:00] 인왕산 산행 성공...“정리해고 철회·비정규직 철폐만이 희망버스 멈출 수 있다”

새벽부터 인왕산 산행을 시도한 일부 참가자들은 경찰의 감시를 피해 8시경 인왕산 정상에 올라 ‘정리해고 철회’가 적힌 현수막을 펼치는 데 성공했...

"희망버스 타고 싶어 일본에서 왔습니다"[1]

한진중 가대위 만나고 울산서 함께 출발

26일 오후 4차 희망버스를 타기 위해 한국에 온 일본인 5명이 민주노총부산본부 김진숙 지도위원이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

현대차노조 임단협 54.19% 가결

조합비 거출안도 함께 승인...29일 임단협 조인식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26일 임금 단체협약 잠정합의안 조합원투표를 벌여 투표 조합원 54.19% 찬성률로 가결시켰다.

청문회 했어도 한진중 고집 여전, 노사간담회 명분쌓기?

25일 간담회 진행 29일 재개...정리해고 관련 노사 입장 차이만 재확인

지난 25일 오후 2시 영도조선소에서 회사와 전국금속노조(박유기 위원장)와의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이재용 한진중 사장과 김호규 금속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