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쟁의발생 결의..파업 수순 밟는다[1]

쟁의대책위원회 구성...10일, 중노위에 조정신청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9일 오후 2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대의원 만장일치로 쟁의발생을 결의하고 쟁의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현대차지부는 10일 ...

유성-한진중 노동자 희망버스 타고 '8월 20일 모이자!'[1]

'금속노조 820희망실천단' 발족...9~20일까지 1, 2차 나눠 전국 돌아

전국금속노조(박유기 위원장) 유성기업지회와 한진중공업지회의 조합원들이 ‘금속노조 희망실천단’을 발족하고 2주간 전국의 금속노조 사업장을 순회하면...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임원선거 시동

장병윤-이진환-정용주 후보조 단독 출마

금속노조 현대차비정규직지회 4기 임원을 뽑는 선거운동이 8일 시작됐다. 불법파견 정규직화 점거파업을 이끈 이상수 전 집행부가 지난 2월 조합비 ...

"경찰 조사도 억울한데 아버지까지 불러 확인하다니"[3]

경찰, 노동자 부친에게 유성기업 시위 참가여부 확인해

“경찰은 채증자료와 제가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조사를 계속 하고 있어요. 매번 불려가서 조사 받는 것도 억울한데, 이번에는 아버지까지 불러서 확...

4차 희망버스, 27일 서울서 열린다

“정부와 여당에 책임 묻겠다”...제 2의 촛불항쟁 확산 기대

그동안 1~3차 희망의 버스는 부산 영도 조선소 인근에서 진행됐지만, 이번 4차 희망의 버스는 오는 27일 토요일부터 1박 2일간 서울 도심에서...

도법 스님“한진중 사태 수수방관, 정부 자격없어”

불교계도 한진중 사태해결 촉구...“할 수 있는 것 하겠다”

대한불교 조계종 화쟁위원회 위원장인 도법 스님이 한진중공업 사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화쟁위원회에서 한진중공업 사태 해...

한진중공업 사태의 ‘불편한 진실’은 사실이 아니다[2]

[기고] 김기원 교수 “한진중공업 사태의 올바른 해법은”에 대한 비판

김 교수는 사회문제화 된 한진중공업 사태의 “올바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불편하지만 우리가 인정해야 할 객관적 사실, 즉 ‘불편한 진실’을 따...

"크레인 끝에 올라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인터뷰] 울산공장에서 영도조선소로...장창근 해고 조합원

한진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일하다 부산 영도조선소로 배치전환된 조합원 가운데 정리해고 통보를 받은 노동자는 30~40명이다. 이들중 대부분은 희망...

“따뜻한 가슴과 냉철한 두뇌”에 걸맞는 학자의 처신[3]

[칼럼] 한진중 사태에 대한 '김기원 교수' 글에 대한 촌평

“정리해고를 불인정하는 것은 사회주의다” 운운하기에 앞서 그간 ‘부당한’ 정리해고가 없었는지를 구체적으로 규명해 볼 것을. 그리고 오늘날 넘치는...

기계를 닮은 세상에는 생명이 없다

[연속기고] 우리는 올빼미가 아니다 (1)

유성기업 노동자의 요구는 사람이고 싶은, 껍질을 깨고 부화하여 생명이 되고자 하는 지극히 당연한 본능입니다. 일하고 사랑하고 웃고 울 수 있는,...

쌍용차 77일 파업 구속된 금속노조 간부 2년만에 출소[1]

김혁, "쌍용차 파업 패배하거나 실패하지 않았다"

2009년 쌍용자동차 77일 옥쇄파업으로 구속되었던 전국금속노조 김혁 미조직 비정규국장이 8월 6일 0시, 2년 만에 안양교도소에서 출소했다. ...

유성기업 노사, 직장폐쇄 불법 여부 법원 공방[1]

노조 “법원이 직장폐쇄 불법 여부 판단하기보다 공장 복귀 절차 중재”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노조)가 제기한 ‘직장폐쇄효력정지가처분신청’ 첫 심리가 5일 오후 3시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서 열렸다. 심리 결과 유성기...

한진중 조남호 회장, '도피하지 마라'

여야 청문회 개최 합의...정치권 불명예 씻나?

여야 원내대표들이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사태에 대한 청문회 개최에 합의했다. 하지만 두 차례 청문회가 조남호 한진중 회장의 도피성 해외출장으로 성...

법원 “복수노조라도 법 시행전 교섭중이면 교섭대표노조”

“KEC는 금속노조와 교섭에 응하라” ...고용노동부 창구단일화 해석 깨져

법원이 “올해 7월 1일 교섭 중이었던 노동조합은 교섭창구단일화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교섭대표노조로 인정해야 한다”며, 고용노동부와 상반된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