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선 어머니, 깨어나세요

[기고] 아들의 주검 안고 세상을 깨우던 분, 어머니 일어나세요

엄마가 자고 있다!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늘 깨어있으셨던 엄마가 말이다. 엄마는 잠들어 있는 독재시절, 아들의 주검을 안고 세상을 깨운 분이 ...

MB가 불태운 인간의 언어를 찾아

[비정규직 희망버스](3) 희망 찾아 광화문으로 가는 이유

김진숙 지도위원이 저 높은 하늘에서 채소를 키우는 마음으로 우리 시대 어둠의 심장을 뚫고 생명과 해방의 씨앗을 심고 있다. 그 씨앗을 품은 우리...

유성기업노조 간부 단식 21일, 200인 동조단식

“투쟁하는 노동자에겐 ‘밥보다 연대’가 필요하다”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이재윤 비대위원 단식 21일 째, 직장폐쇄 62일째를 맞아 200인 한 끼 동조단식 문화제가 열렸다. 민주노총충남본부, 금...

비정규직 없는 공장 염원 담아 희망버스 전국투어

"정규직 노동자들이 6박7일 희망버스에 함께 탑승해달라"

'비정규직 없는 공장만들기' 희망버스는 18일 비정규직 공장인 현대모비스 앞 발대식을 시작으로 19일에는 포스코 광양공장, 현대하이스코 순천공장...

삼성 백혈병 무관 ‘인바이런’, 수상하다 수상해[1]

인바이런, 친기업 행보 두각...담배회사 옹호, 고엽제 ‘큰 위험 없다’

공유정옥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연구원은, 미국 ‘인바이론’ 회사에 대해 “최근 2010년, 미국 환경보호청 공청회에서 포름알데히드 발암성에 대해...

현대자동차가 저주의 대상이 된 이유

[비정규직 희망버스](2) 다시 일어서는 비정규직, 정규직 연대를 호소

해당 사업장 정규직노조의 연대, 금속노조의 지지와 엄호, 국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함께 한다면 불법파견 투쟁은 승리할 것이다. 특히 현대차지부와 ...

유성기업 노조,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투쟁하겠다”[3]

민주노총 유성기업 집회, 행진...경찰 14개 중대, 차벽 살수차 동원

민주노총 주최로 16일 오후 3시 아산공장 인근에서 열린 집회에서 윤영호 유성기업지회 비대위원장은 “출근 투쟁에 집중하고, 7월 말까지 사태 해...

유성기업 사태 폭력행위 위반 범죄자는 경찰이다[1]

[기고] 흉기 제공․알선, 3년 이하 징역 또는 벌금에 처한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다. 경찰의 임무는 ‘국민의 생명, 신체 및 재산의 보호와 범죄의 예방과 진압, 수사와 교통의 단속, 기타 공공의 안녕과 질서...

“용역경비 직접고용 유성기업 사장 구속 수사하라”[1]

노조 “흉기로 사용된 해머, 삼각꽂이대는 생산도구”

유성기업 유시영 사장을 비롯해 회사 책임자를 구속하라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용역경비가 각 종 흉기로 때리고 던지며 노조원을 폭행하고, 대포차로...

“교사 공무원도 시민...정치 자유 보장” 목소리 확산

100여개 단체 ‘공동행동’ 발족...민노총 위원장 단식, 법학자 선언 예정

14일 ‘교사 공무원 정치기본권찾기 공동행동’이 출범했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 야6당과 전국목회자 정의평화협의회 등 종교단체, 환...

유성기업 조계사 단식농성 중단, 건강 급속히 악화

전문의 “기립성 저혈압에 장 마비 증상”...노조, “조계사 농성 유지”

단식농성 16일째인 14일 저녁 이구영 유성기업 영동 지회장와 엄기한 아산 부지회장을 진료한 원진녹색병원 송홍석 전문의는 단식농성을 중단하라고 ...

백혈병 산재, ‘삼성’과 ‘근로복지공단’의 발목잡기

삼성, “업무환경과 백혈병 인과관계 없다”...공단, 14일 항소 제기

14일, 근로복지공단이 법원으로부터 산업재해로 인정받은 삼성 백혈병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결정했다. 삼성전자 역시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반도...

현대차 비정규직! 다시 투쟁의 끈을 묶었다 (2)

불법파견은 불법이다...징계, 협박 뚫고 투쟁할 것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구호이다. 노동자들의 생존권이 더욱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전체 노동자의 비정규직화는 자본의 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