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마저 끊긴 깜깜 절벽 크레인 위에 앉아 지새우는 밤[3]

[편지] 85호 크레인에서 보내는 김진숙 지도위원의 편지

여러분들 생각이 참 많이 납니다. 그동안 몇 번이나 편지를 썼다가 지웠습니다. 보고 싶다는 말조차 여러분들에겐 부담이 될 것 같아서였습니다.

[속보] 한진중 85호크레인 주변 그물망 설치, 조합원 연행[1]

구사대, 용역경비원 지게차 동원...농성자 오물 투척

5일 오전 11시경, 한진중 회사 구사대와 용역경비원이 85호 크레인 주변에 그물망을 쳐 김진숙 지도위원이 신변이 위험한 상황이다. 한진중 조합...

노근리에서 정리해고 노동자를 생각하다

[소금꽃 찾아 천리길](3) 복수노조 논란 속 ‘노’ ‘노’ 연대 타결하다!

죄책감과 무력감, 무한 반복되는 고통의 기억들. 아무도 돌아보는 사람이 없다보니 가슴은 꽉 죄어들고 머리는 터질 듯 아프고 속은 썩어 들어간다....

"남편 테러한 현대중공업, 한 가정이 무너져갑니다"[4]

한미선씨 한나라당 전당대회장 앞 일인시위

현대중공업 경비대에 집단 테러를 당해 2년6개월째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 현대미포조선 현장노동자투쟁위원회 김석진 의장의 아내 한미선씨가 4일 오후...

경찰, 한진중 조합원 등 22명 연행[5]

"촛불문화제를 불법집회로 몰아" 반발...108배 하는 시민 연행해 논란

4일 오후 7시 30분경, 한진중공업지회 조합원들이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맞은편에 있는 신도브레뉴 아파트 앞에서 촛불문화제를 하려 하자, 영도경...

한진중 조합원 용역경비원과 충돌

노조 사무실 이동 중 충돌...노숙 장소에 경찰병력 투입

4일 오전 10시 영도조선소 안에서는 회사가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생산직 조합원등 1000여명이 참가해, '정상화를 위한 한마음 결의대회(이하...

희망의 배를 접는 85호 크레인 사람들

[포토뉴스] 한진 조합원 모두가 소금꽃입니다

7월 9일 185대의 희망버스를 타고 올 사람들에게 수주받은 일만여 명에게 줄 희망의 배를 접는 한진 조합원들입니다. 푸른 작업복의 사람들,옆에...

고교생 70% “알바 때 부당 대우, 참거나 그만 둔다”

전교조 조사, 0.2%만 ‘선생님께 도움’ … “노동인권 교육 절실”

전국의 고등학생 10명 가운데 7명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일방적인 근로조건 변경이나 임금체불 등 부당한 대우를 당했을 때 참고 일하거나 그만 두...

다시 이곳에 올 수 있겠는가?

[기고] 또다시 희망 버스를 기다리며

“우리가 또다시 힘들게 투쟁한다면 다시 이곳에 올수 있겠는가?”라고 되묻던 그 누군가의 외침도 마음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

한진중 필리핀 수빅 조선소에서도 ‘대규모 시위’[2]

산재사망, 해고, 가혹행위 등... 필리핀 청문회도 ‘불참’

한진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대량해고에 맞선 노동자들의 투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필리핀 한진중공업 수빅만 조선소에서도 필리핀 노동자들의 ...

한진중 정리해고 철회 투쟁위 구성..."질기게 투쟁하겠다"

한진중공업 농성자 총회 열고 조직전환...박성호 대표 선출

공장앞 농성을 지속하고 있는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이 총회를 통해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 투쟁위원회 준비위원회(이하 한진정투위(준))'구성을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