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노조집행부가 조합원과 85호 크레인 버렸다”[1]

“174일 견뎠는데...살아도 산 목숨 아니다”

공권력 투입과 지도부와 조합원 간의 갈등 등 한진중공업 사태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상황에서, 174일째 타워크레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김진...

영상활동가 숲속홍길동, 영면[4]

[부고] 녹색병원 장례식장...28일 저녁 추모제, 29일 10시 발인

장례식장은 서울 면목동 녹색병원 장례식장 5호실이며, 발인은 6월 29일 오전 10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민중가요 작곡가 김호철, 노동가수 박준...

4년 걸린 삼성 백혈병 판결, ‘산재 절차’만 개선 됐어도...

노동자가 나서서 ‘의학적 입증’해야 산재인정...조사과정은 비공개

지난 23일, 법원이 처음으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근무하다 백혈병으로 숨진 노동자 일부를 산업재해로 인정하면서, 산재보험 승인절차를 개선해...

한진중 곳곳에서 정리해고 철회 절규 울려퍼져[1]

법원 행정대집행 단행...85호 크레인에 몸 묶고 저항

오후 1시 50분경 법원 집행관과 법원에서 고용한 용역 200여명은 85호 크레인을 사수하던 조합원 40여명을 끌어냈다. 사측 관리자 100여명...

KT의 ‘통신비 폭탄’, 왜 못 내리나?

노동자 해고되면, 외국인주주 배당률 상승...‘해고프로그램’ 가동

KT는 완전 민영화 이후, 경영의 핵심가치로 ‘주주이익의 극대화’를 내걸었다. 실제로 KT는 2003년, 배당성향 50.8%를 기록하며 이익금 ...

한진중 노조 조합원 비상대책위 구성...85호 크레인 사수결의[2]

민주노총 "한진중공업에 공권력 투입하면 정권심판투쟁 벌이겠다"

85호 크레인을 사수하고 있는 조합원들은 "현장복귀 선언에는 해고자의 문제도, 85호 크레인에 대한 문제도 빠져 있다"며 "지도부의 복귀선언은 ...

경찰, 유성 노조원 검거혈안...아이에게 소환장 주고 인증샷[3]

충남경찰청 127명 합동수사본부 구성...“영장 기각돼도 보완해 재신청”

충남지방경찰청(청장 김기용)이 지난 22일 유성기업 정문앞에서 벌어진 노조-경찰의 야간충돌에 대해 수사과 ․ 정보과 등 127명으로 합동수사본부...

85호 크레인을 지켜주세요[2]

[기고] 김진숙과 해고노동자들의 흐르는 눈물을 담아 호소합니다

현재 85호 크레인이 위험합니다. 김진숙과 그가 사랑하는 해고노동자들, 이에 연대해 왔던 비해고노동자들 전체가 위험합니다. 김진숙 선배가 말합니...

[속보] 한진중 경찰병력 투입 임박[1]

한진중 지회장 파업 철회 선언...조합원 거부

27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한진중공업을 이중으로 포위한 경찰들과 용역직원들이 각 문을 막고 있고, 경찰버스들이 쉴 새 없이 한진중공업으로 ...

희망열차 타고 부산 온 쌍용차, 유성 가족들

[포토뉴스] 말 한마디에도 서로 눈물이

2009년 쌍용차 정리해고 이후 지금도 싸우고 있는 쌍용차 노동자와 가족들이 있다. 유성기업은 매일 용역들에게 다치는 싸움이 진행중이고 그 가족...

"희망과 연대가 유성기업, 쌍용차, 한진중 승리로 만들 것"

'희망열차'에서 희망의 다리 놓는 노동자 가족 대표

“아이들은 단체로 기차를 타는 즐거움이나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것을 보고 같이 손잡고 뛰어 놀았던 즐거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같이 ...

'희망열차' 태풍 뚫고 부산에 서다

쌍용차, 한진중, 유성기업 가족대책위 부산에 모여 희망 나눠

26일 평택 쌍용차노동자들과 충청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부산의 한진중공업 노동자 가족들을 만나는 ‘희망열차’가 평택을 출발해 부산에 도착했다.

“KEC파업도 업무방해죄 아니다”

대구지법김천지원 3.17 대법판례 첫 확인

지난해 김준일 금속노조 구미지부장의 분신까지 치달았던 구미 KEC 파업에 대해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이 업무방해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1심 판결을...

유성기업노조, "집회 좀 합시다"[1]

비닐하우스 농성장 연대집회 열려

유성기업지회의 농성장에 도착한 집회참가자들은 ‘집회 좀 합시다’고 적혀있는 풍선을 들고 유성기업공장 앞 굴다리로 이동했다. 굴다리 앞에서 대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