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노총, 최저임금위 위원장 선출 놓고 ‘엇갈린’ 입장

오는 3일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 개최...위원장 선출 예정

3일 전원회의에서 다뤄지는 위원장 선출 건에 대해서는 노동계 내부에서 조차 이견이 엇갈리고 있다. 한국노총 근로자위원들이 박준성 위원의 위원장 ...

법원, “조합원 총회로 단협 체결은 적법”

발전노조 규약 시정명령 취소소송 항소심 판결...‘조합민주주의 실현’ 전제

노동조합 대표자가 조합원 총회를 거쳐 단체협약을 체결하는 것이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STX 비정규직 정규직화로 하청노동자에게 희망을"

조선활동가 모임, 'STX 원청 사용자성 인정, 정규직화 쟁취 결의대회' 열어

조선활동가모임 '소통과 연대'는 1일 정오 경남 창원 신월동에 있는 STX조선해양 R&D 센터 앞에서 'STX 원청 사용자성 인정과 비정규직 정...

대우조선 강병재, 88일 만에 송전탑 고공농성 해제[1]

2일 오후 1시 농성 해제...사측과 합의서는 비공개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송전선 철탑 위에서 고공농성을 벌였던 강병재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조직위원회(하노위) 의장이 88일 만에 농성을 해제했다.

봄날은 간다(1)[1]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49) 쌍용자동차 파업 2주년을 기념하며

한번쯤 지는 꽃잎을 보며 눈을 감고 그날의 떨림과 희망과 아픔을 느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사흘 뒤, 희망퇴직을 하고 분사업체에서 근무하던 조합원...

유성기업 연봉7천 파업, 유령일 뿐![5]

[기고] 케케묵은 ‘파업노동자 고임금론’...사내이사 연봉 1억4천

금융감독원에 등재되어 있는 유성기업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사내이사 네 명(유홍우, 유시영, 이기봉, 최창범) 중 한 명이 가져가는 연봉이 1억4...

유성기업 용역업체, 전방위 로비정황 드러나[2]

용역업체 해부(1) 미성년자 용역투입에 이어 전방위 로비까지

유성기업 노사 파국이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용역경비업체의 불법 행위가 지적되는 가운데 ‘CJ시큐리티’ 용역업체가 일부 회사 관계자와 고용노동부,...

“블랙리스트는 산 목숨 죽이는 거다”

[인터뷰] 세광중공업 부도, 벼랑으로 내몰리는 조선소 하청노동자

"블랙리스트는 산 목숨 죽이는 거다"고 절규하는 조선소 하청노동자들, 법에 보장돼 있는 모든 권리를 박탈당하고 죽음의 노동으로 내몰리고 있는 조...

주간연속2교대 해보니, 삶이 바뀌더라

두원정공, 주간연속2교대로 노동자 건강권 회복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두원정공에서는 주간연속2교대로 전환하면서 야간노동을 없앴다. 두원정공은 노사합의로 2010년 9월 21일 ‘주간연속2교대’...

12시간 노동, 제대로 먹지못한 이주노동자 파업이 죄?

검찰, 베트남 건설 이주노동자 10명에게 중형 구형

열악한 건설 노동환경으로 파업에 돌입했던 베트남 이주노동자들에 대해, 검찰이 최고 징역 3년형의 중형을 구형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법, “고용안정협약 어긴 정리해고 부당” 판결

“포항 진방스틸 노동자 정리해고 부당” 확정...정리해고 남발 제동

대법원이 정리해고 문제에 대해 보다 엄격한 잣대를 갖고 해석하면서 노동자들의 손을 들어준 판결을 낸 사실이 알려져 주목을 끌고 있다. 대법원은 ...

최저임금 5,410원은 과연 정당한가?[1]

[연속기고] (1) 생계비 기준으로 최저임금을 법제화 하자

지금 우리의 최저임금 투쟁 속에는 ‘생계비’에 대한 이야기가 빠져 있다. 생활임금이 되어야 한다고 하지만, 5,410원이라는 금액에 묻혀 드러나...

복수노조 시대, 비정규직 노조의 전망은?

비정규노동센터, ‘복수노조, 비정규노동자에게 미칠 영향과 대응’ 포럼 열어

한국비정규노동센터는 31일 오후, 민주노총 교육원에서 제 15회 월례 비정규노동포럼을 개최하고 ‘복수노조 시행이 비정규노동자들에게 미칠 영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