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산 비정규직, 2차파업 만장일치 결정

조합원총회 열려...‘8대 요구안 완전 쟁취’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비정규직노조)가 23일 오후7시 조합원 총회를 열고 정규직화를 위한 2차파업을 결의했다.

안하무인 전북 버스회사, 시의회 중재에도 꿈쩍 안 해[1]

“민주노총은 폭력집단, 대화할 수 없어”

버스파업 사회적 합의를 위한 시민토론회가 23일 전주시의회 주최를 열렸지만 사측의 변함없는 안하무인 태도로 큰 한숨만을 남기고 끝났다. 이번 토...

금융권 대졸초임 삭감 원상회복, 최대쟁점으로 부상

금융노조, “일자리 나누자며 초임 삭감 했지만 사기극”

2009년 금융위기를 빌미로 삭감됐던 대졸초임의 원상회복이 올해 금융권 임금협상의 최대화두가 되고 있다. 금융노조는 금융노사가 삭감됐던 대졸초임...

제발 그녀와 그의 목소리에…

[기고] '불법파견 판결받은 피해자가 수배당하는게 정상사회인가?'

단절된 공간. 그곳에서 그는 절규하고 분노했지만, 거친 파도소리에 묻힐 뿐 세상은 그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울다 지쳐 그가 선택한 수단. ...

청소년이 노동인권과 만나면?

[기고] 청소년노동자 노동인권 회복돼야

청소년노동인권은 그래서 좀 더 미묘한 지점에 있다. 강력범 수배자를 설명하는 '효과적인' 수식어가 '노동자풍'일 정도로 우리사회의 노동인식은 여...

버스파업, 시·도 비판 여론 잇따라[1]

사업주 면허권 취소 등 강력히 사업주를 압박하는 게 필요해

김완주 전북도지사와 송하진 전주시장이 지난 22일 버스파업에 따른 입장에 대해 실질적인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삼성, 투신자살 노동자 자료 공개 왜 안하나

취업규칙이 비밀문서?...‘사건 감추기 급급’

삼성LCD 천안공장에서 투신자살 한 고(故) 김주현 씨가 44일째 장례식조차 치르지 못하는 가운데 삼성측이 ‘영업 비밀’을 이유로 유가족이 요청...

삼성 노동자 자살, 민주노총 위원장 빈소 찾아[1]

28일 49재, 선전전 등 향후 투쟁 계획 나눠...44일째 장례 못 치러

삼성전자 LCD 천안공장 고(故) 김주현(26세) 씨가 업무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을 앓다 기숙사에서 투신자살 한 지 44일째, 민주노총 김영훈 ...

정두언, “비정규직 해결 없는 복지는 위선”

노동계 왼쪽 입장 발제자로 비정규직 전문가 토론회 개최

정두언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비정규직 문제를 언급하지 않는 복지는 위선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두언 최고위원은 23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

민주노총, “도지사-시장 버스파업해결 대책 실망”

도지사-시장, 파업에 따른 불편 해소만을 주문해

김완주 도지사와 송하진 전주시장이 버스파업 장기화에 따른 입장을 밝힌 데 대해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원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지 않고 파업에 따른...

현대차, 법원 부당 해고 판결해도 '묻지마 징계'

노조 간부 발목잡기? 출근 첫날 징계위 열어 정직 3개월

지난 2월 10일 대법원(2010두26896 부당해고구제재심판정취소)이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 비정규직 지현민 씨의 해고가 부당하다고 판결하고...

“버스파업 대체차량 운행은 위법”

민변, 시․도가 기본권 보호 의무 망각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전주시의 버스파업에 대한 대체차량운행이 위법이라는 의견을 냈다. 또 불법적인 대체차량을 제공하는 사업주나 불...

벼랑 끝에서 맞는 봄

[칼럼] 우리가 선택할 것은 자살이 아니라 투쟁

막다른 벼랑 끝에서 등록금을 마련 못한 대학생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고, 기초생활수급비로는 도저히 살아갈 수 없는 노인들은 자살을 선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