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원자력, 사고 은폐 의혹까지

한국원자력연구원, 8시간 만에 백색경보 해제

20일 오후 2시 32분 방사선 유출로 백색경보가 발령됐던 대전광역시 유성구 추목동에 있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방사선 준위가 정상으로 돌아와 상황...

세계 최고의 명품차를 만들고 싶다면

[기고] 정몽구 회장에 보내는 편지(2) - 비정규직공장의 저주와 복수

10년 동안 차를 만들어온 노동자로서 저 또한 품질 좋은 차, 세계에서 가장 좋은 차를 만들고 싶습니다. 정규직의 절반도 안 되는 처우 속에서 ...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비 유용 파문...임시대대회 열기로[2]

"모든 것 공개하고 집단적.민주적 토론 통해 대책 수립할 것"

현대차비정규직지회는 21일 오후 오후 3시 쟁의대책위원회를 소집해 "조합비 유용건"에 대해 논의하고 "23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소집해 조합비 유용...

민주노동당 후원 교사 '강제전보' 논란

충북, 부산교육청 끝내 인사 발령, “두 번 죽인다” 반발

부산과 충북교육청이 정당법 무죄와 정치자금법 벌금 30만원의 판결에도 정당 후원과 관련해 정직 징계를 내린 교사들을 끝내 강제로 다른 학교로 보...

현대차 비정규노조, 부당징계 맞서 4시간 부분파업[1]

"조합원 의지 확인했고 우리가 하나된 느낌 받았다"

4시간 부분파업에 참가한 2공장 조합원은 "오후 1시에 2공장 철탑 앞에 100여명의 조합원들이 모였다. 관리자들이 새카맣게 몰려와 우리를 둘러...

서울지역 청소노동자, “총파업 준비할 것”

집단교섭 결렬...총파업 찬반투표 진행

공공노조 서경지부 산하 청소노동자 노조인 고려대분회와 연세대분회, 이화여대분회 등 4개의 서울지역 청소노동자들이 21일 쟁의조정신청을 시작으로,...

“내 아들 죽인 삼성의 사과 받아 낼 것”

고 김주현 씨 유가족, 강남 삼성 본사 앞에서 1인 시위

천안 삼성전자 LCD 노동자로 일하다 지난 1월 11일 자살한 고 김주현 씨의 유족들이 강남 삼성 본사 앞에서 분통을 터뜨렸다. 사건을 은폐하기...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 총회, 투쟁 전술 열띤 논쟁[2]

사업부별 토론과 조합원 의견 수렴, 21일 쟁대위 회의에서 결정

현대차비정규직지회는 18일 오후 3시 북구 오토밸리 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조합원 총회를 열어 투쟁 전술 문제(현대기아차 양재동 본사 4박5일...

삼성 유가족, 용산참사 유가족 만나다[1]

유가협, 추모연대 삼성 투신자살 故 김주현 씨 빈소 찾아

국가폭력과 회사측의 탄압으로 가족을 잃고 진실을 파헤치는 사람들이 삼성LCD 천안공장 고(故) 김주현(26세) 씨의 빈소를 찾았다. 전국민족민주...

홍익대 청소노동자, 협상 타결...현장 복귀

학교 측 고소고발과 노조인정 등 미해결 문제 남아

홍익대학교 청소, 경비, 시설 노동자들이 49일간의 농성을 끝으로 현장으로 돌아가게 됐다. 노조와 3개의 용역업체는 지난 한 주간 교섭에 나서며...

경찰 특공대, 현대차 비정규직 양재동 고공농성장 진압[2]

고공농성 중이던 조합원 두 명은 서초경찰서로 연행

경찰은 18일 오후 4시경 진압통보를 한 뒤 경찰 특공대를 투입, 고공농성을 하고 있던 김태윤, 노덕우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 두 명을 광고탑에...

직업안정법 개악, ‘반MB 선거연합’ 흔들어[3]

"선거연합이고 뭐고 없다"..노동계, 진보진영 민주당 맹비난

2월 18일 오전 11시 국회 본청 앞 계단. 진보적 사회단체와 진보양당 의원들이 강하게 민주당을 규탄했다. 특히 반MB 연대와 민주대연합을 통...

서울디지털산업단지=70년대 ‘구로공단’, 노동착취 심각[1]

민주노총 ‘제2의 전략화 사업’ 선정...‘노동자의 미래’ 출범

민주노총을 비롯한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 시민사회단체 등은 ‘서울남부지역 노동자 권리찾기 사업단 노동자의 미래(노동자의 미래)’를 조직하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