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파업노동자들에게 드리는 글[9]

[기고] 크레인 농성 김진숙 지도위원을 만나고

김진숙 지도위원은 분명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분쇄를 위해서 노동자 모두에게 투쟁의 진정성과 계급적 단결투쟁을 요구하면서 크레인을 선택했을 것입니다...

4대강사업 사망자 20명...‘정부 과욕 죽음 불러’[2]

겨울한파 속도전에 사망, 부상 및 장비사고도 속출

작년 5월31일 4대강 사업을 강력히 반대하던 문수 승려의 분신을 비롯해 6월11일 4대강으로 인해 보상금 없이 생계현장에서 쫓겨나 음독자살한 ...

버스파업, 사측 노조인정 의사 밝혀[1]

노조를 어떤 식으로 인정할지 입장 차 존재

사측은 노측의 교섭 요구에 대해 징계자 처리, 노사 민형사 처리만 대화할 수 있다고 통보했지만, 돌연 교섭 시작 15분 앞두고 포괄적으로 논의하...

"경기도 공립유치원 임시강사 투쟁 승리"

도교육청 사용자성 상당부분 인정

도교육청 쪽은 임시강사들의 요구를 대부분 수용했다. 김상곤 교육감은 지난 선거에서 내걸었던 임시강사 문제 해결이라는 약속을 이행했다. 이로써 고...

대우자판, 설 선물로 ‘조합원 전원해고’

31일 대규모 정리해고 단행...설 연휴에도 무기한 농성 지속

대우자동차판매(대우자판)가 설 연휴 전인 31일, 대규모 정리해고를 단행했다. 31일 정리해고 단행 명단에는 희망퇴직자를 제외한 노동자 전체가 ...

복수노조, 확대의 기회인가 분열의 위기인가

[기획연재] 복수노조 시대의 대응과제 (2) 복수노조시대 전망

사업(장) 단위 복수노조 허용이라는 변화만으로 조직률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는 아무런 근거가 없다. 반대로 기존 노조의 분할 또는 제2노조의 신...

쌍용차 두 번의 먹튀를 막기 위해 해야 할 일들[3]

[기고] 회생절차 졸업했어도 종결될 수 없는 쌍용차 논란

쌍용차노동자들의 ‘희생’의 기반하에 쌍용차의 ‘회생’의 조건이 만들어 지고 있다. 제2의 먹튀를 막기위해서도, 쌍용차가 진정으로 부활의 조건을 ...

‘민주당과 계급연합 않겠다’는 약속 지켜져야 한다[1]

[기고] 민주노총 대의원대회를 다녀와서

1월 27일 열린 민주노총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김영훈 위원장은 ‘민주당과 계급연합하지 않겠다’ 하고 말했다. “상설연대체는 민주당 및 신자유주의...

왜, 고령의 여성들이 청소노동을 해야 했던가?

[연속기고](2) 재생산노동에 대한 인식과 여성노동권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같은’ 홍대 청소노동자들이 열악한 노동환경 속에서 터무니없이 낮은 임금을 받으며 일했다는 것에 경악했지만, 사실 이러한 저...

민주노총 대대, 국가재정활용방안 논쟁 후 유회[1]

2011년 사업계획 확정, 상설연대체 건설, 삼성대책위 건설 등 통과

민주노총 사업계획이 원안대로 통과됨에 따라 상설연대체 구성도 일단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하지만 민주당과의 연대연합 문제에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쌍용차 한상균 전 지부장, 실형 3년 대법원 판결나[1]

"쌍용차 노동자 버린 사법부, 죽음 방조하는 것"

쌍용자동차 한상균 전 지부장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났다. 27일 오후 2시 대법원 1부(주심 김능환 대법관)는 정리해고에 맞서 공장점거 투쟁을 ...

법원, “콜트사, 정리해고 해태” 유죄 선고[2]

박영호 전 사장, 윤석면 공동대표 벌금 100~500만원 선고

인천지방법원은 지난 1월 25일 박영호 전 사장에게 단체교섭 해태에 따른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혐의에 대해 벌금 400만원, 윤석면...

쌍용차 매각임박, 28일 관계인 집회 예정

쌍용차 금속노조지부, 산업은행에 졸속매각 반대 촉구

28일 열리는 쌍용자동차 관계인집회가 마무리되면 쌍용차는 인도 마힌드라 차지가 된다. 2009년 이후 지금까지 금속노조 쌍용차지부가 주장해 온 ...

민주노조 운동, 복수노조 시대 맞을 준비됐나

[기획연재] 복수노조 시대의 대응과제 (1) 노조활동가들의 진단

복수노조 시대를 맞이하는 자본가들의 태도는 한결 여유롭다. 한국노동연구원에서 지난 연말 200개 기업 인사·노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

진보교육감과 비정규 교사의 눈물[4]

[칼럼] 도대체 10년, 20년 일하는데 '임시'강사가 말이 되나?

경기도 교육청에 보수세력이 많아서 못한다고 이유를 대고 있으나, 보수적인 교육감들이 있는 다른 도에서조차 임시강사 문제를 유치원 교사 신규 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