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오만한 불패신화가 ‘백혈병’ 만들었다”

조정래, 조국, 박노해 등 사회인사 536명, 삼성 직업병 문제 촉구

조정래 작가와, 박노해 시인, 그리고 조국 서울대 교수와 김칠준 변호사 등 사회인사 536명은, 21일 오전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삼성 직업...

재능교육 불매, 입사 거부 운동 확산[3]

“악질자본 재능교육에 입사 안 한다”

노조에 가입해 있다는 이유로 교사들에 대한 계약 해지를 단행하고 있는 재능교육에 대한 불매운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재능투쟁승리, 특...

금속노조 불법파견 파기환송심에 현대차 외압 의혹 제기

“중앙일보, 가처분 신청과 입증정도 다른 판결 놓고 현대차 입장 선전”

중앙일보가 7월 22일 대법원의 현대차 사내하청 판결을 두고 ‘쟁점도 원고도 같은데 정반대로 판결한 대법’이라고 한 보도에 금속노조가 강력히 비...

금속노조 임원이 현대차 비정규직 농성장 이탈 종용?[7]

“손해배상 명단에서 빼주겠다”며 “현대차지부서 이름 적었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25일간의 울산1공장 점거농성 기간 중 현대차지부 출신 금속노조 임원이 농성자 일부에게 ‘농성장에서 내려오라’고 종용...

GM대우 비정규직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2]

민주노총, “GM대우 비정규직 투쟁,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

GM대우 비정규직의 투쟁이 민주노총 차원의 전국적 투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GM대우 비정규직노조가 고공농성을 시작한 지 20일, 민주노총은 부...

비정규직 길라임의 꿈과 재벌 3세의 연대[7]

정규직화 열망과 맞닿은 스턴트우먼의 열망

액션스쿨 같은 비정규직 일자리는 정말 견디기 힘든 일자리다. 길라임이 6기 후배들 중 그만두겠다는 후배들에게 “그동안 해온 거 안 아까울 자신 ...

전교조 새 당선자, “교원평가 투쟁 다소 과해”

“이미 마련 된 대안중심으로 교원평가 문제 해결”

지난 10일 전교조 제15대 위원장으로 당선된 장석웅(55세, 전남 남평중학교 다도분교 교사) 전교조 위원장 당선자가 전교조 교원평가 투쟁을 두...

동생 면회오다 교통사고...구속 현대차 비정규직 형 사망[2]

'구속집행정지' 급히 달려갔지만 형 끝내 숨져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으로 구속돼 있는 장병윤 3공장 대표를 면회하러 오던 장 대표의 큰 형이 교통사고로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장 대...

“이주노동자 착취의 사슬, 우리 손으로 끊겠다”[2]

‘세계 이주민의 날 한국대회’ 19일 서울 마로니에 광장에서 개최

세계 이주민의 날’이 하루 지난 19일 오후. 한국의 이주노동자들은 ‘세계 이주민의 날 한국대회’를 열고 그들의 권리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

버스파업 결의대회, 전북고속 집중 성토[2]

“급여 280만원 받고 살았으면, 우리가 왜 이 자리에 있나”

전북 버스 7개 지회가 총파업을 시작한지 10일을 넘어서면서 버스 조합원들의 기세는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날은 광주 금호고속지회...

경영상 정리해고 한다던 한진중, 주주배당 174억

경영실적 악화 정리해고 명분 잃어..노조, 경영악화 책임자 경질 요구

한진중공업(주)(회장 조남호)이 경영상 이유를 들어 구조조정을 통한 생산직 노동자 400명을 정리해고 한다고 밝혔지만 주주들에겐 174억 이상을...

노사 교섭 100차 들어보셨어요?[3]

3M 노동자, 외국계투기자본에 맞서 노동조합 지키기 투쟁중

3M은 09년 5월 노조가 만들어지자 용역경비를 동원해 노동자를 '폭행'하거나 교섭을 해태하는 등 노조 탄압으로 일관해 비판받고 있다. 노조에 ...

'몽구산성' 뛰어넘을 비정규직 역량 키워야

[기고] 정규직 조합원들 의식 바꾸는 노력 절실

이제, 비정규직 투쟁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사회적으로 설득력을 얻는 계기가 되었고 구체적 대안만 제시된다면 연착륙이 가능하다. 따라서, 집...

“성희롱 맞답니다. 나를 돌려놓으세요”

현대차 성희롱 피해자 농성 한달...불법파견 비정규직의 촛불

손발이 꽁꽁 어는 날씨다. 체감온도 영하 20도, 모자를 덮어쓴 사람들은 촛불에 손을 녹이며 16일 오후6시 현대차 아산공장 정문앞에서 열린 촛...

현대차 아산, 비정규직 17명 3억2천만원 손해배상 청구[2]

원청 사용자성 전면 부정...불법파견 감추기 급급

아산공장 회사측은 사내하청지회 간부 17명을 대상으로 3억2천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 13일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 소장이 접수됐다. 더불어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