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안정법 사실상 폐기, 중간착취 확대 논란

직업안정법 토론회, “고용서비스 민영화의 법제도적 근거”

직업안정법 전부개정을 통한 고용서비스 민간위탁의 위험성이 본격적인 도마에 올랐다. 특히 직업안정법 전부개정안의 배경으로 2010년 국가고용전략회...

현대차 비정규직 재판 다시 열려

하청 사장, “모른다, 도급계약서대로만 했다”...재판장, “왜 말을 번복하나”

원고 쪽 변호인(고재환 변호사)과 재판장의 ‘정규직 근로자의 결원이 난 자리에 하청업체 근로자들이 배치되어 일을 했느냐’ 등의 심문에 증인 한 ...

현대차 비정규직, 어머니 시신과 마주하다[1]

다친 막내아들 보러 집 나서다 ‘심장마비 뇌출혈’로 사망

현대차 아산공장 회사측의 집단구타로 병원에 입원한 막내아들을 만나러 버선발로 나선 강00 씨의 모친이 72세의 나이로 사망하는 비극이 발생했다....

“연세대가 이러니, ‘쓰레기남’이 나오지...”[9]

‘욕설’보다 악랄한 ‘고용위협’...청소 노동자 몰래 업체 교체 추진

‘연대 쓰레기남’ 논란과 함께, 연세대가 청소노동자 몰래 업체 입찰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연세대가 궁지에 몰렸다. “연대 쓰레기남 보다 연...

지하철 9호선, 성희롱 가해자가 일하고 있다

청소용역 여성노동자 성희롱 당해도 가해자는 업체옮겨 같은 일해

9호선 한 지하철역의 청소반장이 여성 미화원을 성희롱하고도 처벌되지 않고 오히려 문제제기한 노조 지부장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일이 발생했다. ...

생명 위협 흉기로 변한 타워크레인, 왜?

‘와이어 지지방식’ 생명위협 느껴...안전불감증에 빠진 건설사

타워크레인 기사들이 ‘매일 생명에 위협을 느끼며 근무’한다며 와이어(Wire)지지 고정방식 철폐에 나섰다. 건설노조 대전충청강원타워크레인지부가 ...

현대차 아산 비정규직, 20일 재파업 제안[4]

회사 후퇴된 안 제시와 ‘시간끌기’에 비정규직 투쟁 의지 모아

현대차 비정규직이 25일 울산1공장 점거농성을 마치고 현대차 회사와 교섭중이지만 재파업, 일명 ‘2라운드 투쟁’에 돌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

어머님은 쌍용차라는 글자만 보고도 우셨다[2]

쌍용차 황대원 조합원의 죽음에 황망해 하는 사람들

조합원 윤 모씨(43)는 눈이 퉁퉁 불어 있었다. 14일 오전 11시 쯤 고인의 사망소식 문자를 받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고 ...

진수희 장관, 의료민영화 공감대 발언 논란

제주 인천 시범사업 후, 국민 공감대 형성되면 영리병원 전국화?

진수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지난 14일 ‘2011년 경제정책방향 합동 브리핑’에서 영리병원 관련 발언을 한 것을 두고 의료민영화 논란이 다시 ...

전주 버스 교섭 결렬, 전주시 성과챙기기가 한 몫

버스투쟁본부, “전주시와 사측, 문제해결 의지 확인할 수 없어”

버스 총파업 8일만에 성사된 노사협상이 결렬된 데 대해 '전주시의 성과챙기기'가 한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주시가 ‘성과독식...

GM대우, 비정규직 문제 대화요청에 ‘묵묵부답’

“혜택만 받고 사회적 책임은 방기한다”

GM대우차 비정규직지회의 고공농성이 15일에 째에 접어든 가운데 지역 인사들까지 중재에 나섰으나 GM대우가 사태 해결의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아...

“믿고 내려왔으니 끝까지 책임지자”[1]

[칼럼] 비정규직 제2투쟁, 정규직지부가 책임져야

현대차는 불법파견 확정판결이 안났다고 하지만 실제 판결이 나고 나면 최병승 조합원 한 명만 해당된다며 발뺌할 것이 분명하다. 판결에서 한 명이건...

“근로복지공단은 저승사자, 질병판정위는 흡혈귀”

‘불승인 남발’, ‘강제 치료 종결’에 피눈물 흘리는 산재 노동자

40년 만에 산재보험법이 개정되면서, 2008년 7월 질판위가 도입됐지만 산재 노동자들에게 질판위는 산재 인정을 가로막는 큰 방해물로 전락했다....

"프랑스 대사님, 얼굴 좀 봅시다"[2]

발레오공조코리아 노조, 프랑스대사관 중재 역할 면담 재촉구

찬바람을 맞으며 대사관 앞을 지킨 지 50여일, 금속노조 충남지부 발레오공조코리아지회(지회장 이택호)가 14일 프랑스대사관 참사관과 면담을 가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