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희오토 합의서, 또 다른 투쟁 예고

“현장 조직이 단결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만들었다”

동희오토사내하청지회의 양재동 현대기아차 앞 농성이 일단락 됐다. 이들은 3일 오전, 민주노총에서 사측과 조인식을 열고, 2차례의 교섭 결과인 합...

“YH 여성 노동자들 투쟁과 똑같다”

여성단체, 경찰에 KEC 문제 평화적 해결 촉구

기자회견에 참가한 이강실 여성연대 대표는 "공장에는 30여명의 노동자들이 있고 10명이상이 여성들이다. 경찰은 농성 노동자들이 극단적인 상황에 ...

KEC도 본교섭 급물살, 2시 농성 해제

농성 해제 후 본교섭과 실무교섭 동시진행

3일 오전 KEC 노사는 본교섭의 원칙을 잡고 기본 합의에는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창기 KEC지회 부지회장에 따르면 “오늘 오전 노사가 실...

동희오토, ‘전원 복직’ 합의...5년 투쟁끝에 결실

원청사인 동희오토(주)의 합의 지지도 이끌어내...3일 조인식 예정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100일이 넘도록 노숙 농성을 진행했던 동희오토 사내하청지회 조합원들이 전원 복직하게 됐다.

노동해방선봉대, 창원울산 순회투쟁[1]

"비정규직의 투쟁이 우리의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노동해방선봉대 순회투쟁 이틀째, 노동해방선봉대는 쌍용차창원지회와 함께 2일 오전 11시 창원 쌍용차 엔진공장 앞에서 '회계조작 국가기술 유출, ...

성희롱, 해고, 그리고 두 번의 폭력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는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

현대차 아산공장 금양물류 성희롱 피해자가 지난 11월 1일, 사측으로부터 두 번째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비정규직도 사람답게[1]

전남 시작으로 서울·경기 논의중 … 광역단위 노조 추진

초·중·고교 조리사와 조리종사원, 교원업무보조원 등 학교 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한 데 뭉치고 있다. 광역단위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난 달 1...

이소선 “살아줘서 고맙다”

이소선 전태일열사 어머니, 분신한 김준일 지부장 병문안

이소선 어머니가 분신 뒤 병상에 누워 있는 김준일 KEC지부장 만나기 위해 한강성심병원을 찾았다.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의 부축을 받으며 중...

유남영 “국가인권위가 법원보다 못하다”

인권단체, 현병철 인권위원장 사퇴 촉구

지난 1일, 국가인권위원회 소속 두 상임위원이 동반사퇴를 표명한 데 대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사의를 표명한 유남영 인권위 상임위원이 “...

살아가는 게 스트레스예요

[연속기획] 삼성이 버린 또 하나의 가족(4) - 이희진

병을 앓은 지 5년째다. 희진 씨의 오른쪽 눈은 시력이 거의 없다. 오른쪽 손과 다리는 조금만 무리를 해도 저리고 마비 증세를 보인다. 그녀의 ...

고 하재승 열사 대책위 동양레미콘과 투쟁 선언

"억울한 레미콘 노동자의 죽음에 회사는 책임회피"

故 하재승 열사 사망 원인규명 및 노조탄압 분쇄 공동대책위원회(아래 공동대책위원회)는 11월 1일 오전 11시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고 하재승 ...

비정규직이 정규직 되는 데 걸린 시간, 1895일[1]

기륭분회 6년 간의 투쟁일지

‘비정규직 투쟁의 큰언니’. 기륭분회는 그렇게 불린다. 비정규직 투쟁의 선봉에서, ‘장기투쟁’의 하루하루를 경신하며, 기륭분회는 그렇게 싸웠다....

누가 전태일의 얼굴을 뜯었나?[7]

청년 전태일을 그리는 예술가들의 작품이 사라졌다

작품을 부착할 때부터 힘들게 하더니 결국 일이 터졌다. 지난 10월 30일 전태일 다리 아래에 전태일 열사 40주기 기념 문화예술전을 위해 설치...

“모두 복직해야 하는데, 너무 길게 왔습니다”[2]

기륭 보고대회, 투쟁 승리의 기쁨과 회한 교차해

김소연 분회장은 “기륭의 이번 합의로 비정규직 투쟁이 한 발 나가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함께 복직하지 못하는 다른 조합원들 ...

KEC 사태 대정부투쟁 꿈틀, 금속 G20 총파업

3일 확대간부파업, 5일 대한문 앞 촛불집회..7일 노동자 대회 앞두고 긴장 고조

KEC 분신 사태로 노정관계가 파국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커졌다. 금속노조는 1일 오후 비상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G20 정상회의 날인 11일에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