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회계조작 기획파산' 산업은행 나 몰라라[1]

산업은행장 면담, 국감 참관 요구

금속노조 쌍용차지부는 19일 오전 9시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쌍용차 회계조작 기획파산관련 산업은행장 면담과 국정감사 참관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근로복지공단은 삼성복지공단이냐”...백혈병 유가족 오열[5]

반올림과 유가족, 신영철 이사장 면담 요구하며 밤샘 농성 돌입

공공기관인 근로복지공단이 삼성 백혈병 피해자의 행정소송을 삼성과 공동대응 하고 있다는 사실은 유가족들의 분노를 샀다. 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

이 계절, 길바닥 농성투쟁이 없어지길

[칼럼] 한여름 밤의 꿈

중세시대에 전개했던 ‘한 여름밤의 꿈’이 글로벌시대를 앞세우는 21세기의 지루한 여름, 절망의 ‘한여름 밤’ 보다 낫지 않았을까. 반복되는 절망...

노동청, 한국타이어 통계조작 의혹[1]

홍희덕, “대통령 사돈 기업이라고 도와주나”

대전지방노동청이 한국타이어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은폐하기 위해 통계를 조작하고 누락했다는 의혹이 19일 제기됐다. 작년과 올해 한국타이어와 하청...

비정규 짜낸 돈으로 ‘현대 건설’ 인수하겠다고?

“인수 자금 일부만으로, 비정규직 전원 정규직 전환 가능”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면 경영에 부담이 된다”던 현대자동차가 막대한 인수자금에도 불구하고 현대건설을 인수하겠다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흘리지 못한 눈물

[연속기획] 삼성이 버린 또 하나의 가족(2) 한혜경, 김시녀 편

그녀가 양 주먹을 쥔다. 눈을 질끈 감는다. 경직된 듯 힘이 들어간 몸이 떨린다. 이것이 그녀의 울음이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지 못한다. 뇌종양...

늘 그렇듯 ‘종말론’은 거짓으로 판명난다

[양한승의 정세이야기](5) 역사적 질문에 답하는 유럽노동자

인간관계 형태를 개선할 수 있는 연대는 개인의 많은 행위공간을 보장하려는 공동의 노력과 그에 대한 이해의 토대에서만 가능하다. 이와 같은 상황은...

공장 울타리 넘어, 아름다운 연대로

[인터뷰] 현대자동차 맥주병 테러 피해자 류영하 조합원

8월 29일 노동조합 대의원을 맥주병으로 폭행한 사건이 일어나, 회사 측의 폭력적인 현장통제 논란이 많았다. 이 사건과 맞물려 불법파견 철폐를 ...

슈퍼스타K 플랜B, 청소노동자의 장밋빛 인생[3]

[포토] 반백의 머리카락도 눌러버린 청소노동자의 끼 발산

노랑 빤짝이 의상이 나올 줄은 몰랐다. 매직으로 얼굴을 분장도 하고, 하얀 무대의상도 나왔다. 노래자랑 안했으면 큰일 날 뻔했다. 흘러버린 세월...

“돌봄노동자 노동권 보장하라”

종로 보신각 앞에서 전국돌봄노동자대회 열려

활동보조인, 요양보호사, 간병인, 보육교사 등 돌봄노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악한 노동조건 개선과 사회서비스 공공성 확보를 한 목소리로 촉구했다...

울산 현대차 정문 앞, 마침내 촛불이 켜지다[1]

"1000개의 촛불이 켜졌으면 좋겠다"

지난 15일 오후 8시 현대차 울산공장 4공장문 앞에서 불법파견 철폐 정규직화 쟁취를 위한 촛불이 켜졌다. 처음엔 "너무나 억울해서" 비정규직 ...

기륭 농성장에 한때 경찰병력 투입

“제 2의 용산참사 만들려 하나”

기륭분회 농성장에 2년 만에 처음으로 경찰병력이 투입됐다. 조합원들은 “다 죽일거냐. 용산도 조치 없이 밀어붙여서 그런 거 아니냐. 장비 빼려고...

현대차 아산공장 정문앞 작은 전쟁

[사진] 성희롱 사건 피해자는 전치4주 진단

현대차 아산공장 정문 앞은 출퇴근 차량으로 붐볐고, 도로를 사이에 두고 작은 전쟁이 벌어졌다. “잔업은 순서대로, 서둘면 사고 난다” VS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