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 건설노동자 분신...끝내 숨져[2]

건설노조, 임금체불 근본대책 촉구

레미콘건설 노동자였던 서모씨(47)는 지난 13일 전북 순창군 유등면 현대건설 현장사무소 앞에서 임금체불에 항의하며 분신, 곧바로 한강성심병원으...

근로복지공단 백혈병 소송, 삼성과 공조 문건 공개돼

이미경 의원, “근로복지공단이 삼성복지공단이냐” 개탄

근로복지공단이 삼성전자 백혈병 피해자들이 제기한 행정소송을 삼성전자와 공동대응 하고 있다는 내부 공문이 공개돼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 15일...

기륭 단식농성장, 또 다시 ‘포크레인’ 침탈

15일, 철거장비 들이닥쳐...“체포영장 발부 위한 시나리오”

사측의 교섭 거부로 단식 3일째에 접어든 기륭전자 농성장에 또 다시 철거장비가 들이닥쳤다. 15일 오전 9시, 코츠디앤디(주)는 포크레인을 동원...

노동장관, 비정규직 고용전략에 장밋빛 확신

“비정규직 불가피 하다면, 격차 줄이면 덜 억울”

박 장관은 “그렇게 되면 비정규직이 불안해 하거나 억울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거라고 보고 그런 격차를 줄이고, 체불임금 최저임금 서면 근로계약서 ...

분신 레미콘 노동자 영면, “체불임금 정부책임”

강기갑 의원, “관급공사가 민간보다 체불임금 2배”

서모 씨는 지난 13일 전북 순창군 현대건설 공사현장에서 일하했지만 지난 8개월부터 받지 못했다. 서모 씨가 일하던 공사 현장은 ‘한국도로공사’...

[공개서한] 금융노조 양병민 위원장과 대의원들에게[5]

"비정규직은 방패막이가 아니라 똑같은 노동자, 다시한번 자각하시길"

50년 역사의 금융노조는 올해초 규약을 축소변경했습니다. 그동안은 규약에 따라 재직자뿐만 아니라 금융산업에 종사했던 경력자도 조합원이 될 수 있...

현대차 성희롱 피해자 폭행당해 입원

1인시위 하는 피해자 현대차 ‘정규직 관리자가 지시하고 경비가 끌어내'

현대차 아산공장 ㄱ물류 성희롱사건 피해자가 1인시위를 하던 도중 현대차 경비들에게 폭행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피해자는 옆구리, 허리, 다리 타...

[좌담회] 돌봄노동자들의 현실 나누기

[연속기고] 돌봄노동자대회를 앞두고 (2)

이번 좌담회는 10월 16일 ‘전국돌봄노동자대회’를 앞두고 돌봄노동 각 영역에 대한 서로의 이해를 높이고, 연대의 고리를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

헌법재판소에 간 ‘이주노동자 직업 선택의 자유’[1]

‘사업장 변경 3회 제한’ 헌법소원, 공개 변론 열려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사업장 변경횟수제한 위헌 여부가 헌법 재판소에서 가려질 예정이다. 14일, 헌법재판소에서는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폐암 앓는 아내와 노동자 남편이 ‘동지’로 사는 법[6]

[인터뷰] 미선씨, 김석진 현대미포 의장 대신해 서울 상경투쟁

남편은 항상 ‘도덕적으로 어긋나는 일을 하고는 살 수 없을 것 같다’고 말을 해요. 제 남편이 만약 도덕적으로 어긋나는 일을 하고 있다면 저도 ...

일제고사 거부 해임 전교조 교사 항소심도 승소[1]

전교조 강원지부, “정부, 재판부 결정을 겸허하게 수용하길”

13일 춘천지방법원은 강원도교육청 실시 학업성취도평가(일제고사)와 관련되어 해직된 전교조 강원지부 소속 남정화 교사 등 4인이 제기한 ‘해직처분...

‘진짜 사장이 고용해’ 공동농성단의 하루

[기고] ‘파견제 확대’라 쓰고 ‘고용 선진화’라 읽는다?

간접고용 철폐, 파견제 폐지,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외치며 공동농성단이 노숙농성에 돌입한 지도 13일이 지나갔다. 그리고 여기에 정확히 80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