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ILO(국제노동기구)에 한국정부 제소

“ILO의 핵심 협약 87호 와 98호 심각한 위배”

G20서울 회의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노총이 오는 15일 ILO(국제노동기구) 결사의 자유 위원회에 한국정부를 제소한다.

KEC 농성천막에서 본 노동기본권

[특수고용 도보행진(6)] 10월 12일 행진 9일차, 칠곡에서 구미까지 20km

특고도보 순회단은 건설기계 칠곡지회 옆 여관에서 12일 아침 8시에 9일차 도보를 시작해 오후에 구미 KEC사업장 앞까지 걸었다.

대구에서 칠곡으로 29km

[특수고용 도보행진(5)] 10월11일, 8일차

전날 화물연대 대경지부에서 자고 일어난 특고 도보순회단은 11일 아침 9시 사무실 앞에서 민주노총 대구본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칠곡을 향해 ...

첫주말을 경주에서 대구까지

[특수고용 도보행진(4)] 7일차, 하루 40km 강행군... 발레오만도, 동산병원 등

지난 7일(목) 아침 7시에 울산 북구청 인근의 울산자치노 사무실에서 출발한 특고도보순회단은 주말 내내 경주 시내에서 투쟁사업장과 시내 일원에서...

“나는 시인의 탈을 쓴 전문시위꾼인가”[2]

[기고] 다시 소환장을 받고

다시 소환장을 받았다. 이번엔 업무방해죄다. 기륭전자 비정규 투쟁 건이다. 난 이번에도 내 발로는 못 가겠다. 차라리 잡아가라. 60일째 경비실...

S&T중공업 노조탄압, 고소고발 1000명 징계 500명

[기고] 7개월째 끝날 기미 없는 S&T중공업 임단협

S&T중공업지회와 S&T사측은 2010년 임금 및 단체협약 단체교섭에 대해 노사간 실무 의견 일치를 보았다. 다음날 지회에서는 실무일치안에 대해...

“삼성, 피로 물든 축제를 멈춰라”

2010 한국전자산업대전...그 곳에 반도체 노동자는 없었다

전시회의 슬로건은 “IT's my life”였다. 하지만 IT가 삶이었던 노동자 30여 명은 이미 IT와 반도체 산업으로 목숨을 잃었다. 공유정...

2020국가고용전략, “MB 747 공약 같다”

양대노총, '비정규직 양산' 맹비난...“친서민 이미지용 비정규직 우롱 고용전략”

12일 정부가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성장·고용·복지의 선순환을 위한 ‘2020 국가고용전략’을 확정했지만 노동계는 격하게 반발했...

전교조 강원지부, "조선일보" 보도에 유감 표시

“단체협약문 초안 잘못 전달된 것 '조선' 확인 않고 보도”

강원도교육청과 전교조 강원지부의 단체교섭안과 관련한 12일자 조선일보 보도와 관련 강원지부가 “조선일보의 해당 기사가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며, ...

조선 “전교조가 성범죄교사 비호” ?...‘오보’ 판명

사실관계도 확인안해...“전교조는 그렇게 안살았다”

조선일보가 12일자 1면 머리기사에서 “성범죄 교사 전근도 막는 전교조”라고 보도한 기사가 사실관계가 완전히 다른 오보로 판명됐다. 전교조 강원...

“백혈병이 감기는 아니잖아요”

[연속기획] 삼성이 버린 또 하나의 가족(1) 황유미, 황상기 편

이제 황상기 씨는 산재가 아니라고 말한다. “정말 그들이 몰랐을까요? 노동자들이 무슨 약품을 사용했는지, 거기에 어떤 유독물질이 있었는지 몰랐을...

돌봄노동자는 누가 돌보나?

[연속기고] 저출산-고령화 2차 기본계획 폐기하라(1)

지금까지 돌봄노동자는 오랜 시간동안 ‘보이지 않는 유령’처럼 누군가의 삶을 돌보며 살아왔다. 돌봄노동자의 노동으로 누군가는 생활을 이어갔지만, ...

정부, 노동시장 ‘공정’은 뒷전 ‘유연화’에 무게

2020 노동시장 유연화 국가고용전략 추진...파견·탄력적 근로 확대

이번 국가고용전략에는 노동계 요구사항 몇 가지가 담겨는 있지만, 노동계가 비정규직 확산 일자리 정책이라고 반대해온 노동시장 유연화나 파견확대, ...

"30일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전체 조합원 조직하겠다"

현대차비정규지회 대의원 수련회...조직화방침 관련 몇가지 쟁점과 논쟁들

현대차비정규직지회는 지난 9일 오후 3시 경북 양남 해수랜드에서 대의원 수련회를 열어 10월30일 전국비정규직노동자대회에 전체 조합원들을 조직할...

용역에게 폭행당한 노동자가 현행범 체포 대상?[1]

[기고] 경찰, 사측 용역의 위법은 방조..재능교육 노동자는 상습 체포

최근 재능교육 노동자들은 혜화경찰서 앞에서도 노숙농성을 시작했다. 사측이 용역을 동원해 유령집회신고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