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알권리와 전교조 명단공개가 무슨 상관?”[12]

평등교육실현 학부모회, "학부모들이 원하는 것은 교육불평등 교육정책 중단"

“우리 학부모들에게 정작 중요한 것은 교사의 어느 노동조합소속인가가 아니라 교사가 학생들과 어떻게 관계 맺고 있으며, 또한 학부모들과 어떻게 소...

서울도시철도 파업찬반투표 86.9%로 가결

4월 30일 단협만료 압두고 합법적인 쟁의절차 돌입

노조는 “사측에서 기존 단체협약 120개 조항 중 40여개를 삭제하고 전직원 연봉제, 휴가 휴일 축소 등 고용과 노동조건을 보장하는 조항들을 대...

조전혁 한나라 의원 법원무시, 전교조 명단 전격 공개[6]

전교조 조 의원에 집단적인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형사 고발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이 오늘(19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전교조 6만여명의 명단이 포함된 전체 교원단체 명단을 전격 공개해 파장이 일고 있다. 조...

풍악이 클 수록 고통은 깊어가…

‘장애인의 날’이 아니라 ‘장애인차별철폐의 날’로 만들어 가자

올해 30회를 맞이하는 장애인의 날의 풍경이 우울하다. 심각하게 후퇴되고 있는 장애인의 권리가 눈앞에 보이는데, 장애인단체들은 여전히 장애인에게...

비정규직 차별과 억압을 숨겨놓은 학교

[연속기고](6) 학교비정규직 구조조정 저지로 평등한 학교를 만들자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2010년은 진명여고 투쟁의 승리로 힘차게 열어젖혔다. 이제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이 사회를 울리고, 그들을...

조전혁 의원 전교조 명단 다른 방식으로 공개

“전교조 권위주의 부정으로 교장·교감 위엄 안 선다”

전교조 소속 교사 명단을 인터넷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가 법원 판결로 명단 공개가 어려워진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이 이번엔 다른 방식으로 공개 하겠...

김재철의 기자회견엔 그 어떤 것도 없었다

부끄러움도 책임감도 신뢰감도...

김재철이 일요일(18일) 오후 4시 주요 언론사 기자들을 호텔에 모아놓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무려 1시간 반에 걸친 회견이었지만, 거기엔 회사를...

14만 통합산별 공공운수노조건설준비위 출범[2]

공공운수노동자 2010년 투쟁 선포

공공운수노동자 5천여 명은 17일 여의도 문화마당에 모여 공공운수노조건설준비위원회 출범을 알리고 2010년 투쟁선포식을 열었다. 운수노조와 공공...

금호타이어 다시 잠정합의, 현장조직 부결로 가닥[13]

개별확약서 써야 해고 철회, 도급화도 그대로

실제 해고자 중엔 상당수의 활동가들이 포함돼 있어 이들의 발목이 묶인다면 장기적으로 노조무력화로 이어진다는 평가다. 이에 반발한 몇몇 해고자들은...

80년 전 우리는 이주노동자와 함께 파업했다[6]

[낡은책 13] 북한학계의 1920, 30년대 노농운동 연구

일제하 노동운동을 읽으려면 ‘경성트로이카’를 읽으면 안 된다. 웬 듣보잡이 이런 책을 냈지만 1930년대 이재유를 읽으려면 김경일 교수의 ‘이재...

홍준표의 대학등록금 차별화가 우려스러운 이유[2]

[기고] 저소득층 면제는 환영하나 학생들간 계급관계 생길 것

사회취약계층인 기초수급대상자와 차상위 계층 자녀에 대해서는 등록금을 전액 면제토록 하고 있다. 대신, 일반 학생에 대해서는 학부모의 경제 사정에...

현업 의료인 81.2% 영리병원 ‘반대’[3]

대형병원, 영리사업은 확대하고 의료업무는 외주화

대형병원들이 영리를 위해 부대사업 확대가 담긴 의료법 개정을 요구해 온 것과는 대조적으로, 의료행위와 관련한 업무는 오히려 외주화 한다는 지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