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사교섭 평행선, 16일도 교섭

금속노조, “금호타이어 조합원 선택 존중”

금호타이어 노사는 지난 14일에 이어 15일에도 노사교섭을 진행했지만 별다른 진전을 이루지는 못했다. 이 과정에서 금호타이어 사쪽이 14일 아웃...

전남지노위 캐리어에어컨 ‘부당해고’ 인정

해고자 40명 전원 원직복직 및 해고기간 임금지급 명령

지노위가 부당해고를 인정함에 따라 회사는 해고자 전원을 원직 복직시키고 해고 기간의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캐리어에어컨지회(지회장 박종현) 김병...

MBC간부 ‘김재철 퇴진’ 성명 줄이어[1]

TV제작본부 보직부장, 85, 87사번, 경영인 협회 성명

84 사번 고참 사원들의 성명이 발표되자 김재철 측은 성명의 의미를 왜곡하고 축소하는 등 릴레이 성명 발표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TV ...

삼성전자, ‘의혹 불식’ 보다 ‘과거 덮기’[1]

이례적인 삼성반도체 제조공정 설명회, 사실상 의혹 부정

삼성전자가 기자들을 상대로 ‘반도체 제조공정 설명회’를 개최하면서 그동안 반도체 생산라인 노동환경 의혹에 대해 사실상 전면 부정했다.

삼성 반도체 前 엔지니어, “수백가지 화학물질 썼다”[4]

독성 약품 수시 사용, 유기용제·가스 누출사고 빈발...한겨레 인터뷰서 밝혀

한겨레가 15일 오후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오랫동안 가스와 유기용제 사고가 자주 발생했으며 회사 쪽이 이를 알고도 방치했다는 퇴직 엔지니어의...

인생을 파멸로 이끄는 도박과 주식[2]

잔업 특근 물량확보와 노동시간 단축, 그 모순된 요구

며칠전 노조 대의원 포함 27명이 도박 혐의로 입건돼 수사를 받아 영장청구까지 됐다. 지방언론뿐만 아니라 중앙지까지 비난하고 나섰다. 언제든지 ...

법원, 전교조 조합원 명단 공개 제동

“노조 가입 정보는 일반 개인정보 보다 높게 보호해야 할 민감한 내용”

재판부는 또 “노조 가입 정보는 일반 개인정보보다 높게 보호해야 할 민감한 내용이며 공개 대상과 범위에 대한 합리적인 기준없이 명단이 공개되면 ...

민주노총 4월말 총력투쟁 계획 발표[1]

15일 투쟁본부로 전환, 전 조직이 다양한 전술로 저항전선 만들 터

위원장은 “80만 조합원 모두가 동시에 총파업에 돌입하기는 어렵지만 전 조직이 공동대응으로 함께 움직이며 다양한 전술을 통해 저항 전선을 만들 ...

KT 노동자 업무상 스트레스 정신질환 산재 승인[2]

[기고] 노동자 인권침해로 산재 반복, 재발방지위해 사회적 감시 필요해

사측은 박씨에 대해 일상적인 차별과 감시, 명예퇴직 강요, 인사고과에서의 차별 등을 지속적으로 자행했다. 이로 인해 박씨는 급기야 지난 3월엔...

“근심위, 초법적···노조말살 의도 드러내”[4]

강승철 사무총장, “수단방법 안 가리고 노조말살 막겠다”

강승철 사무총장은 “민주노총은 애초 들러리가 된다는 의구심이 많았지만 논의가 더 잘못된 방향으로 갈 상황을 막고 재개정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집회보다 더 힘든 집회 신고[3]

[기고] 5월 13일 집회를 쟁취하기 위한 신고 투쟁

난장판이 되어버린 경찰서 정문에 정보과 반장이 숨을 헐떡거리며 다시 나왔다. ‘삼성1번!, 동희오토 2번!, 현대3번!’ 정보과 반장이 다시 정...

대우버스 울산공장 사내하청 200명 무더기 해고

14일부터 '고용보장'요구하며 천막농성 중

대우버스 울산공장 사내하청 5개업체 노동자 200명이 졸지에 무더기 해고됐다. 대우버스는 4월9일 울산공장 사내하청업체 성창기획 등 5곳에 ‘모...

남아공 노총(COSATU), 월드컵 총파업 경고[1]

“월드컵보다 일자리 지키기가 중요”

바비 사무총장은 “일자리 지키기에 대한 우리의 관심은 월드컵에 대한 관심보다 확실히 크다”며 “단지 월드컵이 진행되고 있다는 이유로 노동자들에게...

MB 정권의 MBC 장악사(史)[15]

민영화에서 쪼인트까지

이명박 정권은 출범하는 순간부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MBC를 집요하게 흔들어왔다. 공영방송 MBC를 MB氏와 한나라당의 입맛에 맞도록 바...